판매자가 구매자 동의 없이 구매취소/환불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Golping ] 판매자가 구매자 동의 없이 구매취소/환불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유상호
  • 조회수 : 1,194회
  • 작성일 : 26-06-08 10:27:51

본문

[소비자 피해 신고] 온라인 쇼핑몰 판매자의 일방적 계약 취소 피해


저는 온라인 골프용품 쇼핑몰 Golping을 통해 상품을 구매한 소비자입니다.

피해 경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2025년 6월 7일, Golping 쇼핑몰에서 "PXG 스퀘어 백팩/가방 [남녀공용][블랙]" 상품이 90% 할인가로 등록되어 있어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구매를 완료하였습니다.

이튿날인 6월 8일 오전, 플랫폼(Golping)의 공식 안내 없이 판매자가 직접 소비자에게 전화하여 "가격을 잘못 올렸다"는 이유만으로 일방적인 구매 취소를 통보하였습니다.


문제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구매 완료 시점에 소비자와 판매자 간의 계약은 이미 성립되었으며, 가격 등록 오류는 전적으로 판매자 측의 귀책사유입니다.

둘째, 전자상거래법상 판매자는 소비자의 동의 없이 일방적으로 계약을 취소할 수 없음에도, 플랫폼의 공식 절차를 거치지 않고 판매자가 직접 소비자에게 연락하여 취소를 통보한 것은 부당한 행위입니다.

셋째, 소비자는 해당 상품이 플랫폼의 정상적인 할인 행사 상품으로 신뢰하고 구매하였으나, 판매자의 일방적 취소로 인해 피해를 입었습니다.


요청사항: 위 사안에 대해 전자상거래법 위반 여부를 검토하시고, 판매자의 일방적 계약 취소 행위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인터넷쇼핑몰 관련 사업자의 귀책사유로 인하여 계약이행이 어려운 경우는 계약이행 혹은 계약해제나 손해배상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손해배상을 요구할 경우, 손해 사실을 객관적으로 입증하여야 하며, 손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손해배상은 요구하기 어려우며 사이버 쇼핑과 관련하여 가격기재 오류 또는 광고물 표시 상 과실 등 납득할 수 있는 이유로 일방적 물품판매 취소사례(판매거부)가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관계 법률을 살펴보면, 민법 제109조(착오로 인한 의사표시)에는 " ①의사표시는 법률행위의 내용의 중요부분에 착오가 있는 때에는 취소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착오가 표의자의 중대한 과실로 인한 때에는 취소하지 못한다."라고 규정하고 있으며 따라서 사업자가 배상을 거부하면, 어떤 경우에 물품의 판매의 취소가 용인될 수 있고, 또 어떤 경우에는 취소가 용인될 수 없는지에 대해서는 고도의 법적판단(민사소송 제기 등)이 요구된다는 점에서 사업자가 판매 취소만을 고집할 경우, 사업자의 논리가 틀리다는 사실을 설득하여 소비자 피해를 구제하기는 현실적으로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20776 생활용품 ZARA 정혜선 2026-06-12
1520775 건설 에코델타 에코로제비앙 분양사무실 강민주 2026-06-12
1520774 기타 건강한 체중감량 이미진 2026-06-12
1520773 기타 배달의민족

처리중

한집배달
전영준 2026-06-12
1520772 유통 공스킨/(주)제이에이치와이 박혜경 2026-06-12
1520771 생활용품 달바 글로벌 신빛솔 2026-06-12
1520770 생활가전 쿠쿠전자 김석호 2026-06-12
1520767 유통 구름베이비 임정아 2026-06-12
1520766 휴대전화 Cj몰 강선희 2026-06-12
1520764 휴대전화 휴대폰아울렛 NGUYEN THI HA 2026-06-12
1520762 생활가전 NUPHY 강민우 2026-06-12
1520760 생활가전 현대큐밍 홍종순 2026-06-12
1520758 항공·여행 오션스타제이 박은정 2026-06-12
1520757 기타 예스폼 전선임 2026-06-12
1520756 생활용품 정선아콜렉션 김숙란 2026-06-12
1520755 유통 쿠팡 윤선진 2026-06-12
1520754 서비스 교원 정은경 2026-06-12
1520753 생활용품 네오시티 최숙희 2026-06-12
1520752 항공·여행 traveloka 이수민 2026-06-12
1520751 기타 프라이팬 진용옥 2026-06-12
1520749 통신 부천 말폰대리점 김찬주 2026-06-12
1520746 유통 쿠팡 노광훈 2026-06-12
1520745 기타 택시조합 임철민 2026-06-12
1520742 자동차 현대자동차 권석현 2026-06-12
1520741 유통 캘리프 정하정 2026-06-12
1520740 유통 페이지유 남윤경 2026-06-12
1520739 서비스 NC소프트 오재우 2026-06-12
1520738 생활용품 29cm 와 LE17SEPTEMBRE 최아련 2026-06-12
1520737 통신 LGU+ 위종선 2026-06-12
1520736 식음료 프레시지 이선정 2026-06-12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