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무통 운동화 구매 과정에서 겪은 일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르무통 ] 르무통 운동화 구매 과정에서 겪은 일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정순영
  • 조회수 : 791회
  • 작성일 : 25-09-30 18:42:39

본문

최근 주변 추천으로 르무통 운동화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할인 행사가 진행 중이라 저도 한 켤레, 지인에게 선물할 한 켤레를 함께 주문했는데 여기서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지인이 배송지와 연락처를 입력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계속 발생해, 주말 동안 톡톡 상담을 통해 문의를 드렸습니다. 상담으로부터 받은 답변은 "배송 입력자의 재확인이 필요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에 9월 28일(일) 오후 5시 42분,
“제가 재주문하고 배송지와 연락처를 입력할 테니 판매자님께서 취소해주실 수 있을까요?”
라고 문의를 드렸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 아무런 안내도 없었고, 다음날 9월 29일(월) 오전 11시 57분에서야 주문취소 확정 연락을 받았습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였습니다. 다시 주문하려고 보니 이미 할인은 종료되어 있었고, 정상가로만 구매 가능한 상황이 되어버린 겁니다.

이에 대해 다시 문의드렸더니, 돌아온 답변은 이랬습니다.

1)할인 기간은 어제까지였다.

2)일방적인 주문취소 과정에서 안내가 없었던 것은 인정한다.

3)(취소 안내도 받지 못한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할인 기간 내에 재주문을 하지 않은 것은 소비자의 책임이다.

즉, 판매자는 일방적으로 주문을 취소하고 안내가 없었던 점은 인정하면서도, 그 모든 책임을 소비자에게 전가하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더욱 납득하기 어려웠던 부분은, 사람이 직접 처리하는 CS 과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배송지 정보를 수기로 입력하거나 다른 방식으로 충분히 보완할 수 있었음에도 이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결국 상담원은 끝까지
“이것이 르무통의 회사 방침과 운영 방침이며, 위의 상황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을 것이니 정상가로 다시 구매하라”
는 말만 반복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는 단순히 불만을 제기한 소비자가 아니라, ‘진상’ 취급을 받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밖에 없었습니다.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이 점을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혹시라도 이 과정에서 제가 나눈 대화나 통화 기록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하신다면, 저는 녹음 파일과 대화 기록을 공개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업체의 부실하고 무성의한 고객서비스행태에 몹시 불쾌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운영방식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등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해당업체 본사 고객상담센터에 민원으로 이의를 제기하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61449 기타 미용실 주사장 2025-11-03
1461448 식음료 셰프예찬 장수지 2025-11-03
1461443 건설 (주)공공해썹 이수정 2025-11-03
1461442 생활가전 카처 이은수 2025-11-03
1461440 기타 SONAX 변지원 2025-11-03
1461439 생활가전 미용헤어 주사장 2025-11-03
1461438 생활가전 업체

처리

제목
익명 2025-11-03
1461437 유통 알리익스프레스 홍경남 2025-11-03
1461436 유통 쿠팡

처리중

늑장처리
이승연 2025-11-03
1461421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5-11-03
1461420 식음료 BHC

처리중

치킨픽업
유재선 2025-11-03
1461419 기타 포레스트병원 종로점 이승희 2025-11-03
1461418 기타 중계동 나오반스헤어 김진주 2025-11-03
1461417 유통 유앤아이폰 김한별 2025-11-03
1461410 자동차 주식회사 퍼스트렌트 정성균 2025-11-03
1461409 기타 아부가르시아 박재훈 2025-11-03
1461408 기타 대성쎌틱 이종대 2025-11-03
1461407 식음료 피나치공 고광래 2025-11-03
1461406 생활용품 (주)베이비또 은혜승 2025-11-02
1461405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5-11-02
1461404 생활용품 아모레퍼시픽/헤라

처리중

물품 분실
이연주 2025-11-02
1461403 기타 알트온 터치스위치 공헌근 2025-11-02
1461402 기타 쿠팡이츠 엄선우 2025-11-02
1461401 기타 쿠팡이츠 엄선우 2025-11-02
1461400 통신 LGU+ 최명규 2025-11-02
1461399 서비스 메가스터디뷰티아카데미강남점 함윤혜 2025-11-02
1461398 유통 쿠팡 김승진 2025-11-02
1461397 항공·여행 아고다 강원진 2025-11-02
1461396 유통 네이버쇼핑 김재화 2025-11-02
1461395 유통 스마트로페이 홍준기 2025-11-02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