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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다나 ] 보다나의 불만족스러운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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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강민지
  • 조회수 : 372회
  • 작성일 : 25-09-22 22: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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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 과정 타임라인]
8/15 - 구매
8/21 - 제품 수령
8/22 - 제품 첫 사용 후 발열 문제로 교환 접수
8/26 - 교환/ 수거 재접수
8/27 - 제품 회수
9/1 - 검수결과 제품 이상 없음 ->왕복 배송비 입금
9/8  - 제품 배송 문의글 작성->배송비 입금 확인 누락 인지->제품 발송
-------------------1차 교환
9/9 - 제품 도착
9/10 - 동일 증상으로 제품 작동 안됨, 교환 재접수
9/11 - 제품 수거
9/18 - 고객센터에 검수 결과 재촉글 작성 ->12일에 센터에 제품 도착했으나 검수 지연 확인-> 1시간 뒤 유선연락(테스트 결과 정상)->왕복배송비 입금
-------------------2차 교환
9/20 - 제품 도착 -> 동일 증상으로 정상 작동 안됨

보다나에서 모이스처 스팀 와이드 판고데기 [블루그레이] 구매했습니다.(8/15)
제품 수령(8/21) 후 다음 날(8/22) 첫 사용하였고 발열 불량으로 온도가 오르지 않는다는 점을 발견했습니다. 스팀은 잘 나왔지만 고데기 판은 손으로 직접 잡는데 무리가 없을 만큼 전혀 온도가 오르지 않았고 30분이상 켜놔도 미열도 없이 차가웠습니다.
1:1 문의로 교환 문의하자 교환,반품 중 원하는 방향을 정해서 카카오톡 채널로 문의하라는 안내를 받아 카카오톡으로 상담사 연결 후 제품 불량 영상 첨부와 함께 교환 접수했습니다. 상담사도 영상 확인 후 “동영상 확인 완료 하였습니다. 스팀은 발생하나, 손가락을 넣어도 될 만큼 열이 오르지 않는 상황으로 확인 됩니다.”라고 상황을 인지하셨습니다. 그래서 교환을 접수해주셨지만(8/22), 교환 접수 이후 제품 수거를 해가지 않아서 재문의 드리자(8/26), 교환재접수 후 다음 날(8/27) 수거해가셨습니다.
그리고 며칠 뒤(9/1) 유선으로 센터에서 검수한 결과 정상제품 기준 200도까지 나와야하는데 198도까지 잘 나오는 것으로 확인되어 정상으로 판단되니 왕복배송비를 입금하면 확인 후 제품 배송한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집에선 아예 안됐기에 의아했지만 통화 직후 배송비를 입금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또 배송이 너무 늦어지는 것 같아 1:1문의 글을 남기니 배송비 입금 확인이 누락됐던 것 같다며 바로 제품 배송하겠다는 답변을 유선상으로 받았습니다.(9/8)
다음날(9/9) 바로 제품을 받을 수 있었고 다시 사용해보니 이전 사용과는 달리 온도가 올랐고 안심하고 사용을 해보고 있었는데 10분 후 다시 온도는 떨어지기 시작했고 그 이후 다시 오르지 않았습니다. 혹시나 콘센트 문제일까 이 방 저 방 다 꽂아보고 다른 가전이 정상 작동중인 콘센트로 옮겨서 꽂아보고 온도 설정을 120도/140도/160도/180도/200도 스팀 사용을 켰다가 껐다가 정말 쌩쑈를 다 했습니다. 그래도 적정온도는 커녕 미지근하지조차 않는 미열 잠깐 났다가 이후는 계속 차가웠습니다. 총 한시간 가량을 계속 켜뒀던 것 같습니다.
명확하게 안되는 것을 확인하고 동일 증상으로 제품이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과 혹시나 하는 마음에 했던 행동들까지 다 상담사님께 유선으로 설명드렸습니다 그렇게 교환 재접수를 했습니다.(9/10) 다음날(9/11) 바로 수거해가셨지만 저번 신청때보다 늦어지는 검수에 1:1 문의로 검수결과 문의 글을 작성하였고(9/18) 12일에 제품이 센터에 도착한 것으로 확인됐으나 아직 검수가 진행되지않아 확인 후 연락주겠다는 답변을 받고 약 1시간 이후 유선으로 검수결과를 받았습니다. 검수결과는 또 정상. 제품 온도 문제가 전혀 발견되지 않아 정상 제품으로 확인되니 왕복배송비를 입금해야한다는 안내였습니다. 이전 문의내용도 있고 두번째 검수인만큼 더 신경써서 진행했으나 문제가 전혀 없답니다. 진짜 너무 황당했지만 일단 알겠다고 하고 배송비 입금을 또 하긴 했는데 생각할수록 믿어지지가 않아서 두번의 통화를 더 했고 이 날 같은 상담사님과 총 세번을 통화를 했습니다.
통화 주요내용은
1. 검수 결과, 온도 관련해서는 전혀 문제가 없다.
2. 집에서 그렇게 안되던 제품인데 거기에선 한번에 바로 온도가 잘 나왔다는 말이냐->검수 결과를 전달받아서 안내드리는 것이기 때문에 신경써서 진행했고 제품은 문제없다는 말 밖에 드릴 수 있는 내용이 없다.
3. 교환/환불은 불가하다. 제품에 이상이 있으면 선택가능하지만 이상이 없어서 불가하고, 환불 가능 기간도 지났을뿐더러 전선을 풀면 사용했다고 간주하기 때문에 어렵다.
4. 검수하시는 기사님이나 센터쪽과의 통화나 그 검수 결과를 받을 수 있는 방법 있냐->없다
집에서 그 난리를 치고 한시간을 꽂아놔도 안되던 제품이 센터에서 검수만 진행하면 뚝딱 온도가 잘 나온답니다. 고장이 확인돼야 수리를 할텐데 그런 경우도 아니기 때문에 또 그 제품 그 상태 그대로 다시 배송 온다는 건데 이게 의미가 있을까싶어 계속 답답함을 호소했지만 상담사님은 죄송하다, 도와드릴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대답뿐이셨습니다. 이 분도 결과를 전달해주시는게 다일텐데 이 분과 같은 말만 반복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 일단 제품 배송에 대해서 제발 누락없이 빨리 보내달라고 당부드렸고 다다음날(9/20) 제품을 받아 볼 수 있었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바로 꽂아봤지만 역시나 되지 않았습니다.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하고 앞으로 사용할 장소에서는 한번도 제대로 작동하지가 않는데 센터에서만 검수결과 정상이라고 한다고 해서 이 제품이 정상인걸까요? 저희 집이 문제라기엔 보다나의 다른 제품은 멀쩡히 잘 되는걸요. 그래서 저희는 안된다는 증거자료가 있는데 센터에서는 정상입니다~한마디로 퉁치시면 그걸 어떻게 믿냐고 센터와의 통화나 검수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확인할 수 있냐고 하니 그건 어렵다고 합니다. 소비자는 고장을 증명하는데 왜 회사는 말로 퉁치는게 끝인가요? 처음 제품 배송부터 이후 교환접수~수거~검수까지 정말 하나도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배송 오래 걸린 것은 차치하고 제품 고장/ 교환 접수 누락/ 배송비 입금 확인 누락/ 제품 검수 누락 이 모든게 한 사람이 제품 문의하는 과정에서 일어날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한달 넘는 기간동안 수많은 누락과 지연과 문의로 아주 지긋지긋해죽겠는데 그래도 정상적인 제품을 받아내겠다는 의지로 계속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냥 작동도 안되는, 결국 쓰레기를 왕복 배송비 두번까지 들여서 구매한 사람 됐습니다.
진짜 답답하고 억울해서 미칠 것 같아서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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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당 자님의 댓글

담 당 자 작성일

최근 구입하신 제품 하자로 매우 실망스러우시겠습니다.
공산품관련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거 품질보증기간 내 동일하자에 대해 2회 수리하였으나 하자가 재발하는 경우 또는 여러 부위 하자에 대해 4회까지 수리하였으나 하자가 재발하는 경우 수리 불가능한 것으로 판단하여 제품교환 또는 구입가 환급 처리가 가능합니다. 이때 교환이나 환급을 위한 수리횟수는 '성능 기능상의 하자'에 대한 수리로서 단순 점검이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등은 수리횟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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