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무통 운동화 구매 과정에서 겪은 일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르무통 ] 르무통 운동화 구매 과정에서 겪은 일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정순영
  • 조회수 : 526회
  • 작성일 : 25-09-30 18:42:39

본문

최근 주변 추천으로 르무통 운동화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할인 행사가 진행 중이라 저도 한 켤레, 지인에게 선물할 한 켤레를 함께 주문했는데 여기서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지인이 배송지와 연락처를 입력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계속 발생해, 주말 동안 톡톡 상담을 통해 문의를 드렸습니다. 상담으로부터 받은 답변은 "배송 입력자의 재확인이 필요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에 9월 28일(일) 오후 5시 42분,
“제가 재주문하고 배송지와 연락처를 입력할 테니 판매자님께서 취소해주실 수 있을까요?”
라고 문의를 드렸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 아무런 안내도 없었고, 다음날 9월 29일(월) 오전 11시 57분에서야 주문취소 확정 연락을 받았습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였습니다. 다시 주문하려고 보니 이미 할인은 종료되어 있었고, 정상가로만 구매 가능한 상황이 되어버린 겁니다.

이에 대해 다시 문의드렸더니, 돌아온 답변은 이랬습니다.

1)할인 기간은 어제까지였다.

2)일방적인 주문취소 과정에서 안내가 없었던 것은 인정한다.

3)(취소 안내도 받지 못한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할인 기간 내에 재주문을 하지 않은 것은 소비자의 책임이다.

즉, 판매자는 일방적으로 주문을 취소하고 안내가 없었던 점은 인정하면서도, 그 모든 책임을 소비자에게 전가하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더욱 납득하기 어려웠던 부분은, 사람이 직접 처리하는 CS 과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배송지 정보를 수기로 입력하거나 다른 방식으로 충분히 보완할 수 있었음에도 이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결국 상담원은 끝까지
“이것이 르무통의 회사 방침과 운영 방침이며, 위의 상황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을 것이니 정상가로 다시 구매하라”
는 말만 반복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는 단순히 불만을 제기한 소비자가 아니라, ‘진상’ 취급을 받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밖에 없었습니다.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이 점을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혹시라도 이 과정에서 제가 나눈 대화나 통화 기록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하신다면, 저는 녹음 파일과 대화 기록을 공개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업체의 부실하고 무성의한 고객서비스행태에 몹시 불쾌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운영방식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등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해당업체 본사 고객상담센터에 민원으로 이의를 제기하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55252 기타 게임프레소 전준 2025-09-30
1455251 기타 엔지유무역상사 남창희 2025-09-30
1455249 서비스 교원빨간펜(중국어) 구현경 2025-09-30
1455248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5-09-30
1455246 서비스 교원빨간펜 구현경 2025-09-30
1455244 항공·여행 차이윈여행사 황희정 2025-09-30
1455243 자동차 타이어뱅크 박재호 2025-09-30
1455241 통신 SKT 문재욱 2025-09-30
1455240 유통 NS홈쇼핑 박나영 2025-09-30
열람중 생활용품 르무통 정순영 2025-09-30
1455231 기타 업체

처리중

제목
익명 2025-09-30
1455228 생활용품 (주)대림주방.031.319.3396.경기도.시흥시.공단1대로.시화공단.2다.202호 김지옥 2025-09-30
1455223 서비스 대한통운 김지수 2025-09-30
1455217 생활가전 상가주택 이선제 2025-09-30
1455213 통신 LG전자 김진회 2025-09-30
1455205 금융 동부화재 변형자 2025-09-30
1455192 생활가전 교원웰스 오형미 2025-09-30
1455185 생활가전 퍼플랩 조문규 2025-09-30
1455181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5-09-30
1455178 생활용품 아모레퍼시픽 김민숙 2025-09-30
1455177 건설 롯데캐슬 스카이엘 최희경 2025-09-30
1455175 기타 유한회사 몬테리아일렉트로닉 육민수 2025-09-30
1455173 식음료 명륜당 전번 062.513.0515 신동례 2025-09-30
1455167 건설 상무리채2 정문희 2025-09-30
1455165 기타 상무리채2 정문희 2025-09-30
1455163 유통 위핑 손지나 2025-09-30
1455162 휴대전화 아이폰 상담센터 정혜진 2025-09-30
1455161 기타 세신퀸센스 김동수 2025-09-30
1455159 생활가전 솔라루체 최정원 2025-09-30
1455158 식음료 산시 싸레이 테크놀로지 유한회사 유은영 2025-09-30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