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후 이전의 집전화 요금 3년간 자동이체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KT ] 이사후 이전의 집전화 요금 3년간 자동이체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상진
  • 조회수 : 99회
  • 작성일 : 13-04-24 13:06:05

본문

수고하십니다.
제가 2010년 8월경에 전북 정읍에서 창원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사용하던 집전화를 해지를 했어야 했는데, 해지가 안되었었나 봅니다.
(제가 해지 신청을 했었는지 여부가 기억이 잘 안납니다)

최근에 파악된 바로 통장에서 집전화 요금이 자동이체된것에 대한 내역을 보다가
집전화 번호가 예전 살던집 전화번호라서, 불야 불야 확인결과 최근까지(13년4월) 기본요금인 4350원이
계속해서 자동납부 되고 있었습니다. KT측에 항의를 해보았지만 어쩔수 없다는 답변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당시에 해지를 안했었다면 제 잘못도 있겠지만, KT측에서도 조금만 관심이 있으면 충분이 해지를 할수 있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새로운 집주인이 이사와서 전화를 개통했을테고, 저도 창원으로 이사와서 다시 KT에서 새로 전화를 신청해서 사용했었습니다. (지금은 다른곳으로 이사가서 살고 있고요)
이사를 매일 하는것도 아니니, 이사할때 정신이 없다보니 이정도의 실수는 할수 있지 않나요.
그런 댓가 치고는 참 너무 억울하네요.

이러한 피해자가 저뿐만이 아닐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신규 고객유치를 위해서는 온갖 스팸전화에 각종 노력을 기울이면서, 고객의 피해에 대해서는 어떻게 이리 무관심하고 무책임한지...중소기업도 아니고 대기업에서 말입니다.
어떻게 개인정보를 파악했는지 온갖 스팸전화는 해대면서, 그런 Data정보로 이런 관리하나 못하나 하는 한심함이 느껴집니다. 한마디로 능력부족이 아니라 관심부족 같습니다.

담당 상담원의 대답이 참 걸작이었습니다.
전화 해지를 (3년간 부당한 요금을 갈취당한 저에게) 요구하니, 이번달에 해지함으로 담달에 요금이 한번더 나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KT전화를 사용하는지 묻더니, 사용안한다고하니, 사용해 보는게 어떻겠냐고 묻는데요. 싫다고 하니...포인트는 소멸될거라고 합니다.(약올리는것도 아니고)
피해 상담을 했던 또다른 상담원은 순전히 본인 실수 이므로, 어쩔수가 없다는 말만 되풀이 하는데요.
제가 10년뒤에도 같은 피해자에게 같은 대답을 할거냐고 물으니, 그렇다고 합니다.

회사는 당연히 자기가 서비스한 댓가로 요금을 받아야 되는데요.
소비자는 서비스를 받지도 않았는데, 요금을 빼가면 도둑이나 뭐가 다르죠?
길가다가 침뱉아도 벌금을 물어야 하고, 몇만원 훔칠려고 편의점 털다가 철창신세 지는데요
남의 귀중한 자산을 빼가고도, 그렇게 당당한것은 뭔가요?
KT가 하루 이틀된 기업도 아니고, 직원도 수천 수만명일텐데요.
한두달도 아니고 3년 동안이나 계속 불합리한 요금을 빼간다는것은
의도적 관리소홀 같습니다.

이전에도 있어왔겠지만, 저같은 피해자가 앞으로 나오지 않도록 시정조치가 필요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 드리고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8072 기타 ECCO (골프화) 김성중 2026-06-08
1518071 생활가전 LG전자 서준영 2026-06-08
1518070 유통 신세계몰(SSG닷컴) 김연지 2026-06-08
1518069 금융 홍콩 창롱 디지털 테크놀로지 유한회사 조현주 2026-06-08
1518068 항공·여행 파라타항공 김주리 2026-06-08
1518067 생활용품 주식회사 딥다이브(DEEPDIVE INC.) 이하람 2026-06-08
1518066 유통 디월트페밀리 정도산업 김기성 2026-06-08
1518065 항공·여행 아시아나항공

처리중

결항
이미지 2026-06-08
1518064 유통 G마켓 정유철 2026-06-08
1518063 생활가전 한일전기 김성미 2026-06-08
1518062 기타 참 다루 참 다루 서구청점 2026-06-08
1518061 기타 욕실 리모델링 전문업체 타일박사 김주안 2026-06-08
1518059 식음료 크리스탈제이드 이시영 2026-06-08
1518058 항공·여행 가평 넘버나인 펜션 김예지 2026-06-08
1518057 유통 구름마켓 한솔미 2026-06-08
1518056 기타 제이로지 삼송점 이태리 2026-06-08
1518055 생활가전 슬룸

처리중

반품 안됨
최정화 2026-06-08
1518054 자동차 고저스리무진(카니발 특장) 오동환 2026-06-08
1518053 식음료 카톡 톡딜

처리중

카톡 톡딜
박재순 2026-06-08
1518052 기타 주식회사 엠에이치익스프레스 신은요 2026-06-08
1518051 생활용품 잡화끝판왕 / 네이버입점 스토어 김소원 2026-06-08
1518050 생활용품 (주 )데일리앤코 박병운 2026-06-08
1518049 생활가전 위니아 냉장고 한정희 2026-06-08
1518048 기타 건설기계 이기영 2026-06-08
1518047 생활가전 한경희 생활과학

처리중

As 거부
정영호 2026-06-08
1518046 기타 Guangzhou Kunhan E-commerce Co 이예복 2026-06-08
1518045 생활가전 스마트삼육 한상중 2026-06-08
1518044 생활용품 초원세탁 윤경수 2026-06-08
1518043 생활가전 (주)울산비투비 조동수 2026-06-08
1518041 생활가전 LG전자

처리중

기기결함
김종순 2026-06-08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