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LG 서비스, 고객을 초기화로 공황상태로 이끌어서 아픈 감동 주는 LG서비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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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당한LG 서비스, 고객을 초기화로 공황상태로 이끌어서 아픈 감동 주는 LG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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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구기용
  • 조회수 : 91회
  • 작성일 : 12-11-10 19: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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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두 대의 옵티머스 빅 스마트폰을 구입하였습니다.
두 달 전부터 이 두 대의 핸드폰에서 동시에 이상 증상이 발생했습니다. 제품 스스로 켜졌다 꺼졌다를 반복하며 배터리 소모가 급격히 심해졌습니다. 두 달 동안 서비스센터의 거리도 왕복70km에 시간도 별로 나지 않아서 미루다 2012년10월 23일 비로소 서비스센터를 방문해서 1시간 30분 정도 기다려서 서비스기사를 만났습니다.
휴대폰을 맡기고 조금 뒤 기사가 와서 하는 말이 휴대폰을 초기화 시켜야 하고 초기화되면 삭제가 된다고 이야기하여 순간적으로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이 주소록과 그동안 사진으로 남긴 사진 파일 3개가 생각나서 그것을 살려달라고 했고 아들이 사용한 핸드폰도 그렇게 부탁했습니다.
이후 또 1시간 30분정도 지나서 휴대폰을 받고 집으로 왔습니다. 집에 와서 보니 아차 하고 머릿속에 떠오른 것이 있었는데 제가 직접 연주한 일렉기타연주곡 몇 곡과 그리고 녹음한 음악10곡 정도와 지난 수년간 중요한 기록을 메모한 기록들이 다 날아가고 사진 앨범의 3개 파일 중 1개도 없어졌고, 아들 휴대폰의 사진파일도 총 8개중 5개가 날아가 버렸습니다. 그 순간 온몸이 공황상태가되었고 서비스기사가 핸드폰을 초기화 할 때 개인이 기록할 수 있는 휴대폰의 기능중 메모, 음성녹음, 주소록, 사진앨범 모두가 다 삭제됩니다. 동의하시겠습니까? 하고 세세한 설명을 들었다면 결코 초기화하라고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어느 누가 몇 년째 기록한 중요한 정보, 메모와 애써 연주하고 틈틈이 저장한 음성, 음악녹음, 등산을 다니면서 찍은 야생화 사진과 가족사진 등등의 기록들을 왜 삭제하는데 동의 하였겠습니까 정말 어의가 없고 황당하고 잠을 자지 못하며 공황상태에 빠졌습니다.
너무나 고통스럽습니다. 이럴 줄 알았다면 핸드폰이 오작동하여 불편함을 주어도 서비스센터에 가지말걸 하면서 너무나 후회스러운 감정이 이제는 슬픔이 되었습니다. 더욱 더 어이없는 것은 LG본사와 금일 LG와 관련된 여러 곳의 담당자들의 태도입니다. 무조건 미안하다고 하고 그 이외에 제가 요구하는 사항(사라진 사진파일1개, 음성녹음의 파일들, 메모기록등 데이터복구와 아예 서비스 받은 이후 죽어버린, 아무작동도 되지 않는 제 아들의 휴대폰 교환)에 대해서 진전 있는 말을 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어제부터 화병이 생길 지경인데 고위 책임자라는 사람도 마찬가지로 별다른 대책을 내놓지 않는다는 것이 너무나 저를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제품을 구입하면서 대기업의 횡포를 많이 보아왔습니다. 그러나 그때마다 그냥 내 자신이 너무 시간낭비를 하는 것 같아서 그냥 조용히 덮었으나 그것이 오히려 다른 피해자를 양성하고 그것이 그냥 넘어 가겠지 하고 소비자의 심리를 이용하는 대기업의 횡포라는 것을 확실히 느껴서 이제 이에 맞서기로 했습니다.
그들이 제 자신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이해한다면 그들도 무척 열 받고 힘들 것입니다. 이글을 혹시 읽으시는 분 중에서 이와 유사한 사고를 당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조용히 지내는 것이 능사가 아니니 불이익을 당하시면 그에 해당하는 항변과 항의가 있어야 이런 썩은 관행을 없애는 초석이 됨을 인지하셔서 부디 표현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지금 어이없는 무해결의 반응을 보이는 LG측에서 며칠이 지난 지금에도 아무런 해결 방안을 제시 할 의사도 없고, 의지도 없이 그냥 국방부시계는 돌아간다는 식으로 시간을, 지극히 아까운 시간을 그냥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어떠한 해결책도 없고 죽은 스마트폰은 다시 LG서비스로 가고 소중한 기록들은 그냥 니가 참는 게 상책이라는 식으로 아무 해결책을 내놓고 있지 않습니다.
이 황당함과 사람의 마음을 공황상태로 더럽게 오염시키는 이 행동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 LG서비스. LG전자는 내 생애에 만난 가장 불쾌한 업체입니다.
고객이 피해를 당했는데도 전혀 해결책이 없고, 어떠한 절충점에도 무 대응입니다.
아주 원색적인 욕설을 쓰고 싶은데, 똑같은 인격체로 전락하는 것 같아서 괘씸하지만 그것만은 참겠습니다.
정신을 차려야합니다. 한 사람의 고객이 입 소문으로 또는 여러 매체를 통해서 노력하면 지금 당장은 LG에 확연하게 눈에 띄지는 않겠지만 당신들에게 절대 이익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영원히 LG는 나와 나의가족 여러 수많은 지인들에게 나쁜 기업으로 인식 될 것입니다. 정신 차리세요 비양심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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