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사람이 있었는데 배달 물건을 그냥 두고 갔습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집에 사람이 있었는데 배달 물건을 그냥 두고 갔습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박소정
  • 조회수 : 124회
  • 작성일 : 12-09-12 21:55:28

본문

2012년 9월 12일 수요일 6시 반 경
한 식품매장에서 식품 구매를 완료한 후 7시 출발하는 배달서비스를 신청함.



배달 신청을 완료하고 집으로 돌아와 배달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8시가 넘어도 배달이 오지 않아 식품매장에 8시 5분 경에 전화를 했습니다.
계산원 양ㅇㅇ씨가 전화를 받았습니다.
배달품이 아직 오지 않아서 전화를 했다고 하자 7시에 출발한 마지막 배달이 모두 완료되고 배달원이 퇴근했다고 알려왔습니다.
저(구매자)는 물품을 받지 못했는데요-. 라고 하자 양ㅇㅇ씨는 재차 배달을 모두 완료했다는 것을 강조한 후 그럼 문을 열고 물품(식료품)의 유무를 확인해보라고 하였습니다.
문을 열어보니 제가 구매한 물품이 현관문 밖에 덩그러니 놓여있었습니다.

사람이 집에 있는데 벨도 누르지 않고 물건만 두고 가는 게 어딨냐고 물었습니다.
양ㅇㅇ씨는 물건의 유무만을 재차 묻고는 받았으면 되는 거 아니냐고 대답했습니다.

벨소리가 나지 않았고 여타의 연락도 받지 못한 것은 문제되는 사항이 아니냐고 물었으나 물건을 확인해보고 상한 물건이 없다면 문제될 게 아니라며 배달원에게 확인하고 다시 연락을 주겠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조금 후에 다시 연락을 받았을 때에는 배달원이 몇 번 벨을 눌렀는데 사람이 없었다고 했다며 물건에 이상이 생겼냐고 물어왔습니다.
육안으로 상한 물건은 없는 것 같으나 확실치는 않다고 대답하고 제가 문제삼는 것은 수취인이 집에 있는데도 신선 상품을 직접 인수하지 않은 것에 대한 것이라고 하자,
화장실에 있느라 벨을 못 들었은 것 아니냐며 되려 ''뭘 어쩌라는 거냐. 나에게 따지지말고 영업부장에게 따져보라''고 언성을 높였습니다.
제대로 된 사과라고 해야 하지 않느냐는 말에는 코웃음과 함께 ''사과는 무슨 사과를 하라는거야''라는 대답을 하여 불쾌감을 증대시켰습니다.
저는 전화를 받는 사람의 이름. 배달을 한 사람의 이름을 받았고, 영업과장 사무실의 전화번호를 받고 끊었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배달 받은 물품에 이상이 없다면 어떤 항목으로든 피해신고나 고발을 할 수 없는 것인지...

물품이상에 관련된 것이 아니라 배달 시 수취인 재중임에도 직접 인수를 하지 않은 것과 임의대로 상대방이 부재라고 생각했음에도 수취인에게 합당한 연락을 취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 어떤 항의를 할 수 있는지를 알고 싶습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업체에서 주문하신 물품을 배송기사가 집에 사람이 있는데도 문앞에 두고 갔다니 정말 당황스러우시겠습니다. 택배의 경우 택배 표준 약관에 따라 소비자에게 물품을 인도하고 수령 여부에 대해 운송장에 사인을 받아야 하나 일반매장의 배송에 대하여는 약관에 정해진 바가 없으며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해당업체의 서비스방식, 업무형태 또는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기업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 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3491 식음료 백양숯불갈비 차정훈 2026-05-27
1513484 유통 에이치컴퍼니 윤상혁 2026-05-27
1513481 식음료 동대문 엽기떡볶이 한남대점 서채희 2026-05-27
1513470 유통 쿠팡 임찬일 2026-05-27
1513467 통신 구독핀 강연국 2026-05-27
1513466 기타 유앤아이폰 차유진 2026-05-27
1513465 항공·여행 여기어때 노희숙 2026-05-27
1513464 생활용품 에이블리 김오현 2026-05-27
1513463 기타 스페이스 리뉴 김희조 2026-05-27
1513462 생활가전 쿠쿠전자 이수민 2026-05-27
1513461 유통 한샘마트 포승점 전용신 2026-05-27
1513460 식음료 BBQ치킨 양산명동점 이병철 2026-05-27
1513459 기타 한국릴리(유) 이상섭 2026-05-27
1513458 기타 미소 안대수 2026-05-27
1513457 식음료 마켓컬리 백은지 2026-05-27
1513456 생활가전 쿠쿠전자 김대현 2026-05-27
1513455 생활용품 나들이한복 구은실 2026-05-27
1513454 기타 온라인쇼핑몰: 옥션 임현준 2026-05-27
1513453 생활용품 Nocelcozy

처리중

반품불가
신동주 2026-05-27
1513452 금융 NH농협생명 강하정 2026-05-27
1513450 기타 김영섭 김영섭 2026-05-27
1513449 기타 well247 김지영 2026-05-27
1513448 생활용품 한국아이치 김준길 2026-05-27
1513447 자동차 금강차유리 문용규 2026-05-27
1513446 통신 https://bangsongnara.com/flex.php#n

처리중

환불
신윤실 2026-05-27
1513445 생활용품 플레인바잉 신아율 2026-05-27
1513444 서비스 웅진씽크빅 이다영 2026-05-27
1513443 기타 크린토피아 김윤영 2026-05-27
1513442 기타 비포에프터클린 경기도 광주시 문형산길 93(신현동) 202-A19호 나선아 2026-05-27
1513441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5-27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