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거짓으로 서비스 가입 시킨 후 위약금29만원 물리는 중앙일보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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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일보 ] 길에서 거짓으로 서비스 가입 시킨 후 위약금29만원 물리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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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길은영
  • 조회수 : 442회
  • 작성일 : 25-10-14 18: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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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년 9월 길에서 어떤 할아버지께서
신문 구독하면 5만원을 현찰로 주겟다며 왔습니다
중앙일보에 +2개신문까지 서비스로 넣어주는데
1년 구독료가 2만원이다
1년은 서비스로 보게 해주고 1년만 납부하면 된다.
그렇게 2년을 구독해주는 조건으로 5만원을 주겟단 겁니다.

나한테 이득인데 이 분은 왜 이런 장사를 하시나 의문이 들었지만, 가입시키면 그분께 가는 이익이 잇나보다 하고 번호와 이름을 알려드리고 길에서 오만원을 받았습니다.

그러고 중앙일보에서 전화가 오더라고요. 1년 무료로 보실 수 있고 1년은 구독료 2만원을 내셔야 하는데 가입하겟냐고요.
5만원 받았으니 이득이라 생각해 가입을 했죠

사실 중앙일보는 보지도 않습니다

근데 이번 24년 10월에 구독료 2만원을 납부하라고 문자가 오더군요. 맞다 이런 게 있엇지 하고 어차피 보지도 않으니 해지하려고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해지하려면 “월” 구독료 2만원씩 이제껏 1년동안 본 24만원에 사은품으로 받은 5만원까지 29만원을 위약금으로 물라는 거예요
월 구독료라는 얘기는 처음 들었어요 1년 무료에 1년을 얹어준다 근데 구독료가 2만원이다. 년단위로 설명을 했었습니다.

저는 애초에 정치성향도 다르고 중앙일보 싫어합니다. 그런 제가 월 구독료가 2만원인 걸 알았다면 절대 이 계약을 안 했겠죠. 고작 5만원 받자고 24만원을 하늘에 날릴 일이 없잖아요.

상담사에게 그런 얘기 한 적 없으시다. 녹음 된 거 없냐 확인해봐라 하니까 1년 무료로 봣으니 돈을 내놔야 해지해주겠단 말만 반복합니다.
아니면 앞으로 월 2만원씩 12개월을 내라더군요

길가는 사람 붙잡고 마치 제가 이득보는 것처럼 부풀려서 가입시키고, 월간 구독료를 연간 단위인 것처럼 속여 돈을 뜯는게 정상입니까?

당장 서비스 해지하고 싶습니다.

길에서 할아버지가 하도 불쌍해보이셔서 가입해드렷는데 이렇게 뒷통수를 치다뇨 신문영업을 이런식으로 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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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구두상으로 한 계약에 대해서는 인정을 하지 않고있으며 분쟁이 발생시 계약서의 효력이 중요합니다. 또한 개별약정 불이행에 따른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계약서에 개별약정 내용을 반드시 명시해야 할 것이며 계약 시 반드시 계약서상 약관, 조건 등의 사전점검이 필요합니다.
계약당시 관련 계약서를 근거로 업체에 구두 또는 필요 시 서면(내용증명)으로 이의를 제기하시기 바라며 또한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운영방식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등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해당업체 본사 고객상담센터에 민원으로 이의를 제기하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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