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카트의 최대적재하중이 얼만지 알수 있을까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현대백화점 ] 현대백화점 카트의 최대적재하중이 얼만지 알수 있을까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윤우
  • 조회수 : 90회
  • 작성일 : 13-04-22 19:37:06

본문

2013년 4월 1일, 12시26분경,,
현대백화점 압구정 지점에서 발생한 사고입니다.
양곡을 판매하는 매장 앞에서 백화점 직원이 카트에 쌀을 가득 싣고, 움직이다가
주차장으로 걸어가고 있는 제 오른쪽 골반 뼈와 카트가 심하게 부딪혔습니다.
그냥 카트의 면이 부딪힌 게 아니라 매장 진열대에서 비스듬히 서있던 카트였기 때문에
카트 손잡이 왼쪽 모서리부분과 골반 뼈가 딱 부딪힌 겁니다.
순간 눈물이 핑 돌아서 한참을 서있기만 했습니다.
매장 직원과 카트를 움직였던 직원이 죄송하다고 하는데도 들리지 않을 정도로 너무 아프더군요,
하필 핸드폰을 작업실에 두고 나와서 가지러 가는 길이였기 때문에 그 카트에 담긴 어마어마한 양의 쌀을 찍어두지 못한 게 아쉽습니다.

그 다음 날, 병원에서 진료와 X-RAY 촬영을 마친 후, 의사선생님께서 통증이 너무 심하니 입원을 하라고 하셨습니다. 입원 후, MRI 촬영을 했고,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런 타박에서 오는 통증은 본인만이 아는 것이지요. 고통의 강도와 느낌은 정도도 사라마다 다르다곤 하지만, 이렇게 기분 나쁜 묵직함은 말로 표현하기도 힘들고, 난생 처음이었습니다.

퇴원 전날인 금요일, 현대백화점에서 보험을 든 곳에서 직원이 찾아왔습니다. 킴스코손해사정 주식회사 명함을 주더군요. 백화점 CCTV를 확인해보겠다고 하면서, 사고확인서와 개인정보 수집, 이용, 제공, 조회 동의서를 주면서 작성 후 팩스를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절대 백화점 측의 실수에 대한 명확한 말을 피하면서 제 편을 들어주는 것 같은 말도 하면서, CCTV를 운운하니 좀 신경에 거슬리더군요.

전 영화와 CF에서 의상을 책임지는 패션디렉터이자 이미지컨설턴트로 일하고 있으며, 작년 4월, 아시아 퍼시픽 탱고 챔피언 2관왕입니다. 사고 후, 탱고 수업은 아예 못하고, 일도 주춤거릴 수 밖에 없는 상태입니다.

퇴원 후, 이십일 동안 전화 두 번 왔는데요, CCTV 봤냐고 했더니, 다른 카트에 가려서 안보인단 식의 정확한 발언 회피를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백화점 카트 적재하중이 얼마인지 물었더니 법적 적재하중을 알아보고 연락준다더니 또 깜깜 무소식입니다.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백화점 직원에게 연락을 했더니 바로 병원으로 와주시고, 제 가방도 들어주시고 친절히 해 주셨지만, 제가 병원 주차요금 문제로 전화 드리니 알아보고 전화 주겠다 하시곤 이십일이 넘은 지금까지 연락 한 통 없으시네요.

입원비, 병원비 모두 제가 지불하고 있는 상태고, 어젯밤에도 욱신거려서 잠을 설쳤습니다.
현대백화점에서 십여년 전에 주차요원이 차를 밀어 제 발등 위로 올라온 적이 있는데, 그때도 과일바구니 하나로 입 닦으시더니,, 참 여전합니다.

현대백화점을 상대로 취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

김윤우 드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 드리고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20258 기타 canva 이명자 2026-06-11
1520257 기타 바오바오 김동숙 2026-06-11
1520255 항공·여행 아고다 장재영 2026-06-11
1520254 기타 더윤슬몰 강문경 2026-06-11
1520252 생활가전 대유위니아 안호환 2026-06-11
1520251 유통 테무 박은숙 2026-06-11
1520249 자동차 블루핸즈일산중산현대자동차 김윤태 2026-06-11
1520247 자동차 아우디 김용제 2026-06-11
1520243 기타 비치움 김선준 2026-06-11
1520241 기타 크린토피아 연지포레나점 박은영 2026-06-11
1520240 유통 잘모름 권종원 2026-06-11
1520237 생활가전 코웨이 김한성 2026-06-11
1520232 휴대전화 엘지유플러스 이동근 2026-06-11
1520231 생활용품 G마켓 김준기 2026-06-11
1520230 생활가전 대우전자 김명숙 2026-06-11
1520229 식음료 관절보궁 손동현 2026-06-11
1520228 생활용품 사틴 김정미 2026-06-11
1520227 기타 Cj 최진희 2026-06-11
1520226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6-11
1520225 유통 브론즈맨 김경진 2026-06-11
1520224 휴대전화 아이엠모바일 문나은 2026-06-11
1520223 생활용품 에스케이스토아 송영길 2026-06-11
1520222 기타 에코코리아 최선 2026-06-11
1520221 기타 피아노메이트 심경민 2026-06-11
1520218 휴대전화 삼성전자 양상필 2026-06-11
1520217 생활가전 BENE+

처리중

고장
김명숙 2026-06-11
1520214 항공·여행 동아 프리미엄투어 김범철 2026-06-11
1520212 생활가전 삼성전자 정혜원 2026-06-11
1520209 식음료 서락원 차승희 2026-06-11
1520208 기타 오드 전복선 2026-06-11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