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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티비 서비스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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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양종숙
  • 조회수 : 45회
  • 작성일 : 12-07-09 22: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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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TV 서비스 불만 

작년 2011년 5월 초! TV를 구입하기 위해 삼성플라자에 방문했습니다.
기존에 보고 있던 TV가 있어 집에 있었고 예비용으로 사 놓은 삼성TV는 바로 사용을 안 하고, 몇 개월 후
부터 사용하기 시작해 정작 6개월 정도 사용했습니다.
구입한 지 1년, 실사용은 6개월만에 어느 날 TV를 보던 중 화면이 갑자기 나가버리고 먹통이 되었습니다.
다음날 바로 서비스 신청을 해 잘 보던 중인 TV가 작동 중 갑자기 화면이 꺼져버리는데 어의가 없고
당황스럽다고, TV 를 볼 수 없으니 빠른 시일내에 서비스 해줄 것을 이야기했습니다.
다음 날 서비스센터 직원은 저희 집에 방문해 켜보지도 않고 꺼져있는 TV를 눈으로만 슬쩍 보더니 직원
본인이 뭐라고 할 수 없는 상태라며 다음날 본사 직원과 함께 다시 방문하겠다고 하고 돌아갔습니다.
기사가 방문하는 시간을 어렵게 맞춰 일부러 집에 있었던 건데, 또 다시 방문하겠다는 말에 당황스러웠습니다. 약속시간을 다시 정하고 집에 사람도 있어야 하는데.. 어렵게 낸 시간이었는데 해결방법도 없이 다음번으로 미루게 되고, 무엇보다 TV를 볼 수 없어 답답했습니다.
그 다음 날 본사 직원과 다시 방문을 하더니, 이번에도 기사분은 티비액정의 상태만을 한번 쓱 보더니 하는 말이.. 자세한 설명도 없이 70만원 상당의 비용을 이야기하며 고객이 부담을 해야 한다는데 했습니다.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본사에 전화를 해 상황설명을 이야기 했더니, 모니터만 점검하는 전문가를 또 다시 보내준다고 하길래 어차피 별반 다를거 없는 직원들이 와서 같은 방법으로 점검하고, 같은 이야기만 하고 갈게 아니냐고 했더니.. 일단 점검을 또 다시 받아보시라는 말에 또 다시 점검이 오기를 몇일 기다렸습니다.
세 번째 약속을 다시 잡고 전문기사라며 방문을 해 또 같은 방법으로 모니터의 흠만을 살펴보더니 서로 약속이나 한 듯 같은 말을 했고, 역시 고객부담이라 하더군요.
서비스도 지금 바로는 불가능하고 며칠 후에야 가능하다는 이야기만 하고는 TV점검을 5분도 채 하지 않고 돌아갔습니다. TV를 켜보려 하지도 않고, 모니터 외에 다른 부분은 이상이 없는지 제대로 확인도 하지 않은 채 모니터만 외관만 보더니 다 같은 이야기를 하고들 가는데,, 나중에 온 직원이 왜 전문직원이라는 건지도 당췌 이해가 가지 않았으며,  결국엔 TV가 고장이 난 후로 서비스센터 직원들이 여러 번 방문은 했지만 계속 TV도 못 보고 그렇게 시간은 흘렀습니다.
집에 어르신들이 계시다 보니 자주 TV를 틀어놓는 편인데 고장이 난 후로 2달이 넘도록 보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기사분들은 무조건 비용부담만을 이야기하고 돌아갔고, 다른 방법이나 도움을 주려는 태도는 전혀 볼 수 없었고요.
이런 일이 너무 흔해서일까요? 너무 형식적으로 훑어보기만 하고 무조건 고객과실이라며 비용부담만 주고 가버리는 서비스센터의 여러 직원들의 태도에 화가 납니다.
TV를 구매할 당시엔 2년이라는 무상서비스 기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막상 고장이 나니 이 제도는 활용할 수도 없고, 고객과실로만 책임을 넘기는 서비스센터 측도 상당히 불쾌했습니다.
점검을 제대로 하지도 않고 대충 훑어보고는 타당한 이유없이 무조건 소비자에게만 책임과 비용을 물으니, 무상보증 서비스 기간이 왜 존재하는 건지도 의문이 가네요.
모니터에 새끼손톱 크기 만큼의 흠집이 있는 걸 무조건 고객 잘못이라며 그 이유로 TV가 작동되지 않는 것이라고 하는데 구입 당시에부터 그 흠집이 있었을지도 모르고, 배송 시에 생겼을 수도 있는데 무조건 소비자의 잘못으로만 떠넘기는 것이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집에 어린애가 있어 저희들 모르고 흠집을 내고 다니는 일도 전혀 없고, 잘 보고 있던 중 모니터 화면이 나가버렸는데 왜 저희 과실이죠?
리모콘으로 작동하며 평상시처럼 TV를 봤을 뿐인데.. 이렇다하면 제품의 하자가 아닌가요?
또 더욱 웃긴 것은 직원이 모니터에 있는 흠집 때문에 작동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가 제게 소리는 나오냐며 묻다가.. 직원 스스로도 신뢰가 없어 보였고 이런 식이라면 왜 힘들게 약속시간까지 잡고 와서 저러고 있는지 답답했습니다.
서비스직원분들이 전문지식이 있는건지도 의문스럽고 처음에 보고 갔던 직원에게 들었는지 사람만 다르고 똑같은 말 반복에 허술한 점검, 이럴거면 왜 직원들만 바꿔서 다녀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직장 다니며 직원방문 시간과 제 시간을 맞춰야 하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본사에 전화하고, 서비스직원 방문 약속 잡고 이러기를 반복만.. 당장 티비는 보지도 못하고 있고..
이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네요.
시간이 지나도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아 답답한 마음에 본사에 다시 전화를 했더니 그쪽에서 하는 말은 기사를 다시 보내겠다는 이야기뿐이었습니다.
세 번의 기사 방문이 있었는데, 해결이 안 된 일을 다시 다른 기사를 보낸다고 방법이 나올까 싶어 기가 찼습니다. 그러더니 잠시 후 다시 전화가 와 기사방문을 못 하겠다고 하며 여러 번 방문을 해서 안된다고.. 이랬다가 저랬다가 말을 바꾸니만 했습니다. 그런 것들이 더 화가 났습니다.
일반 상담원도 아니고 팀장이라는 사람이 말이나 바꾸고.. 답은 없다고 하고..
고객의 입장에서는 단 한번도 생각을 하질 않는 모습에 너무도 실망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이런 중에 5월 20일 저녁쯤엔 센터 상담원 여직원이 제게 전화를 하더니, 왜 전화를 했냐고 하더군요. 다짜고짜 이게 무슨 이야긴지.. 저는 TV 수리 건으로 제게 전화를 주신줄 알고 받았는데 그 직원은 아무런 정보도 없이 그냥 전화를 해 화만 더 나게 했습니다.  열받아 있는데 기름 붓는 것도 아니고 연속으로 삼성직원들의 태도에 어의가 없고 화가 나네요.
삼성 서비스 김병식 팀장은 전화 하시더니 방법이 없다며 화... 짜증만 내고 전화를 끊더군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화를 기다렸는데 제가 왜 짜증.. 화만 들어야 되는지 어의가 없고 열 받았습니다.
권혁성 팀장이란 분은 다른 직원에게 제 문제를 넘기고 전화하기로 한 날 휴무로 아무 연락도 없고.. 문제를 인수인계 받아 보이는 직원은 정확한 사항을 모르고 전화를 해서는 또 다시 설명하게끔 하고.. 김용하 실장은 제가 통화 가능한 시간을 말씀드렸지만, 첫날은 아무런 연락이 없었고, 약속하지 않은 다음날에는 전화를 받을 수 없는 시간에 연락을 하거나 그 후에도 통화하기로 한 약속시간을 어기질 않나..
기본적인 고객과의 약속도 못 지키는 분들과 더 이상 대화도 안되고 제 문제에 대해 해결하고 싶어하는 마음도 없어보였고, 계속 이의제기를 하니 서비스 금액에서 조금 할인을 해준다며 선심 쓰듯 이야기 하는데 제가 이해가 되는 고장이고 저희 과실이 맞다면 충분히 서비스값을 다 주고 수리 받겠지만 전혀 제 과실이 없는데 비용부담만을 요구하니 속이 터집니다.
5월 초에 고장이 났고, 벌써 오늘이 7월 9일 밤 입니다.
더 이상 이 문제로 머리 아프기도 싫고, 시간이 지난다 해도 해결방법이 없어보이고,  너무도 무책임하고 실망스러운 삼성서비스측의 태도에 화가나 글을 올립니다.

두달이 지났는데 삼성센터나 본사에서는 연락 한번 없는 걸 보니 그냥 미완료 처리 건으로 남겨 두었나 봅니다. 판매완료 후엔 나몰라라 하며 제품 서비스에 대해서는 모른척 제품과실로 보지 않고 무조건 고객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회사의 제품을 어찌 믿고 또 구입할 수 있을까요?
TV를 구입할 당시에는 2년간의 무상 서비스와 온갖 화려한 말들로 제품 홍보를 하더니, 막상 고장이 나니 단번에 고객과실로 떠넘기질 않나 다른 방법이 없다며 친절함을 잃어버린 직원들의 모습이 낯설기까지 합니다.
일이십만원 짜리 물건도 아니고 몇백만원짜리의 대형가전제품의 구입할 때와 제품에 이상이 생겼을 때의 태도가 확연히 다른 삼성측은 정말 고객을 우습게 보는 것 같습니다.
더 이상 서비스센터나 본사와 같은 이야기로 시간낭비 하고 싶지 않아 답답한 마음에 하소연이라도 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시청중이신 해당TV가 갑자기 전원이 꺼지는 하자가 발생하였는데 고객부담으로 수리를 해야한다니 난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고가로 구입한 LCD, PDP TV가 품질보증기간 1년이 지난 시점부터 하자가 발생해 15~90만원의 수리비가발생하는 사례들은 유관기관에서도 안타깝게 접수하고 있는 사례들입니다. 언급하신 것처럼 업계에서는 최소한의 보상기준을 최대한의 서비스로 해석하고 적용할 것이 아니라 보상기준을 뛰어넘어 업계 자정의 노력으로 품질보증기간을 연장하고, 정당한 가격을 지불하고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서비스를 해야 할 것이나 현재로써는 강제권이 없는 유관기관으로서 품질보증기간 경과 시 사업체 측의 유상수리에 대해 별다른 제재를 가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 드리고 해결을 강력히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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