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헌폰을 새폰으로 교환해 준다더니 고객을 능멸하려 드는 대리점의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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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재규
- 조회수 : 39회
- 작성일 : 12-05-18 00: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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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제에 관해 문의하러 갔는데 직원분이 헌폰을 새폰으로 좋은 조건으로 교체해준다고 했습니다. 그 조건은 기존에 사용하던 헌폰의 위약금과 기계값 반값을 그쪽 대리점에서 부담하고 저는 반만 부담하면 된다는 것입니다.(남은 기계값 16개월 중 저는 3개월만 부담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3개월이 지난 후에도 헌폰의 기계값은 계속 청구됐습니다.
그래서 대리점 점장에게 문의한 결과
대리점 점장 왈 "3개월이 아니라 8개월이다. 그전에 직원이 인수인계를 하지 않고 가버렸다. 난 모른다."
정말 어이 없었죠.
하지만 다시 8개월 뒤 또다시 헌폰의 기계값은 계속 청구됐습니다.
또 대리점 점장 왈"다음달엔 안나올거에요."
근데 또 나왔습니다. 한달 더 지났습니다. 또 나왔습니다.
미치겠습니다.
오늘 4월 중순에 문의했는데 5월 15일 되야 더낸 요금을 보상해준답니다.
5월 15일까지 기다려서 전화했습니다. 근데 대리점은 20분동안 걸어도 전화를 안봤습니다. 그래서 점장 핸드폰으로 전화했습니다.
내일 알려준답니다. 그래서 오늘 전화했습니다.
근데 뜬금없이 기존에 폰 기계값 반을 자기들이 부담해 노은다고 해놓고
새로운 제안을 하는 겁니다.
지금 쓰는 폰의 할부에서 기존에쓰던 헌폰의 기계값을 대신하겠다는 겁니다.
근데 여기서 제가 기존에쓰던 헌폰에 6만원인가를 더 내면 된답니다.
정말 어이없는게 점장왈 "저희가 기계값 반을 새폰에 할부로 대신해드릴테니까
6만원만 내시면되요"
어이없는게 원래 그쪽에서 기계값 반을 부담하는건데 선심쓰는듯 새로 주는 척합니다. 저는 그럼 얼마를 손해보는걸까 계산해보니 6만원을 일단 더내고
기존에 11개월간 낸 헌폰의 기계값 매달 37500원씩 40만원..
저혼자 기계값을 전부 부담했던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그쪽에서 반을 부담하기로 했던 199400원을 받아야 합니다.
고객을 우롱하는 이 대리점을 강력히 처벌해 주십시오.
강원도 삼척시 태왕 LG텔레콤 (시내 농협중앙회 바로 앞)
033 575 1019
033 575 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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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해당휴대폰 대리점에서 예전 휴대폰을 새로운 휴대폰으로 교환을 해주면서 할부금을 지원해준다 약속을 하였는데 지켜지지 않으며 계속 요금이 발생하고있어 정말 억울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구두상으로 한 계약에 대해서는 인정을 하지 않고있으며 분쟁이 발생시 계약서의 효력이 중요합니다. 또한 개별약정 불이행에 따른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계약서에 개별약정 내용을 반드시 명시해야 할 것이며 제품 구입시 반드시 계약서상 약관, 조건 등의 사전점검이 필요합니다. 휴대폰구입 시 소비자에게 법적인 기만행위에 의한 부당계약과 관련하여 법률적인 조언이 필요하실 경우 무료법률기관인 대한법률구조공단(국번없이 132, www.klac.or.kr)으로 상담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 모쪼록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