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베가레이서 보드 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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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상윤
- 조회수 : 320회
- 작성일 : 12-03-23 17: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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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산지 1달정도 되었습니다. 2주째정도에 갑자기 "전화개통이 안 된 상태"가 되어 SK대리점에 가서
재부팅 여러번 하니, 갑자기 정상상태가 되더군요. 그리고 한 2주쯤 지난 지금 전원이 켜지지를 않아서
SKY서비스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보드가 깨졌다고 합니다. 외부충격에 의한 보드 파손이라고 진단을 내리더군요. 근데 실수로 라도 떨어뜨리거
나, 밟거나 한 적이 없습니다. 기사분께 만약 외부충격이 심하게 가해졌으면 핸드폰 외부에 어떤 흠집이라도
있어야 되는거 아니냐고 물으니, 외관은 깨끗하다고 인정하시더군요. 어찌되었던 본인입장에서는 외부충격
에 의한 보드파손이라고 밖에 볼수 없다고 합니다.
하도 억울해서 집에 와서 인터넷을 뒤져 보니, 제 같은 입장의 고객이 많더군요.
제 입장에서는 제품의 내구성이 안 좋아서, 약간의 충격에도 보드가 깨진다고 밖에는 볼 수가 없습니다.
안 그렇고서야 어떻게 이렇게 동일한 증상의 사람들이 많은 걸까요?
그 많은 사람들이 본인 과실을 숨기기 위해서 이렇게 온라상에 글을 올리는 걸까요?
단말기 가격이 잘은 몰라도 60만원정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고가의 제품을 판매하면서 A/S를 이렇게 하시다니..
무상보증기간 1년동안 뭐가 무상인지도 궁금하군요.
저는 정말 억울합니다. 약정이 29개월 남았습니다. 그리고 심한 외부충격을 가한 적도 없습니다.
이렇게 온라인상으로 불편불만사항을 올리기는 난생 처음입니다. 제가 뭐라도 잘 못 했으면, 당연히 대가를 지불해야 겠지요.
하지만 이게 뭡니까? 전원이 안 켜져서 서비스센터 갔더니, 보드 깨졌다 하고, 소비자과실이니 무상수리는 안 된다 하고,
한 달밖에 사용 안 했는데, 60만원 날렸네요.
억울해서 했던 말, 또 하고, 그러고 있네요. 제가...
A/S센터 가서는 너무 황당해서 우선은 수긍하고 왔지만, 집에 와서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건 아니다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원만한 해결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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