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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G자동차손해보험 ] LIG 자동차보험 서비스정신에 정말 경의(?)를 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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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성곤
  • 조회수 : 223회
  • 작성일 : 14-02-12 15: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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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마들종합건설회사 직원 입니다. 저는 1/21일 사장님과 차장님을 모시고 서울에서 울진으로 출장을 가게 되었습니다. 내려가는 길에는 눈이 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점심때 쯤 부터 눈이 오기 시작하더니 조금씩 눈이 쌓이기 시작하더군요. 저희는 그날 밤에 회사에서 중요한 미팅이 있어서 오후 5시반 쯤 천천히 올라 가기로 했습니다. 가던 중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부근 언덕에서 차가 미끄러져 더 이상 올라갈 수가 없었습니다. 운전을 하고 계시던 차장님께서 무리해서 올라가다가는 더 큰 사고가 일어날 수도 있겠다고 하시며 차를 길 외곽에 세우게 되었습니다. 언덕 중턱에서 멈췄던 터라 전진을 하려 해도 차가 미끌어지고, 후진을 하려 해도 차가 미끌어지고, 다시 돌아가려 해도 중앙 가드레일이 있어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차 연료등에도 불이 들어와 있는 급박한 상황이었습니다. 다행히!!! 이 차가 LIG자동차 보험에 가입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았고, 콜센터에 전화해 근처에 LIG서비스대리점이 있다는 것을 알고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대리점 직원과 저는 통화를 했습니다. 전화를 받은 직원은 누가 봐도 ‘나는 지금 바쁘니 빨리 말해라’ 는 식으로 퉁명스럽게 받더군요. 지금 현재 정말 급박한 상황에 처했다는 것을 차분히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나 돌아오는 건 ‘지금 현재 그 차를 끌어줄 수 있는 차는 없다’ ‘다른 레카 회사에 전화해봐라’ 황당하디 황당한 답이었습니다. 저는 자동차 보험을 가입하는 이유는 최소한 이럴 때 도움 받으라고 가입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그럴려고 매년 피 같은 돈 내는거 아닙니까? 너무 황당해서 그럼 얼마나 기다려야 하냐고 물었더니 최소한 1시간 반은 기다려야 된다고 하더군요. <BR>제가 너무 오래 걸린다고 했더니 그러니깐 다른 레카 회사 부르랍니다. 정말이지 사장님, 차장님께서 차에 없으셨으면 욕이라도 하고 싶은 기분이었습니다. 그런 기분 꾹!!다시 한번 꾹!! 참고 얘기 했습니다. 그럼 기다리겠다고 최대한 빨리 와달라고…….그 직원은 온다고 해도 해줄 수 있는 건 차를 평평한 곳으로 빼주는 것 뿐 이라네요!! 그럼 사람은 어쩌냐고 그러니 정확히 ‘택!시!타!고! 가!세!요!’ 라고 얘기 합니다!! 이 놀라운 서비스정신(!)네 말문이 막혀 일단 빨리 와달라고 하고 끊었습니다. 고객입장에서 LIG랑 통화 후에 마음이 편해지기는 커녕 불안감이 100배로 늘어나더군요!!!<BR>그 이후로 차 연료등에 불이 들어와 그 지역 근방에 주유소도 많이 없다는 걸 알았기에 연료를 아끼기 위해 시동도 끄고 차에서 벌벌 떨다가 오히려 밖이 더 낫겠다 싶어 사장님!!! 차장님!! 저!!! 그 눈 쌓인 길에서 3시간을 떨어야 했습니다. 신발은 다 젖어서 발가락이 떨어져 나가는 기분에!! 칼 바람에 얼굴이 찢어지는 느낌을 받으면서 말이죠! 물론 그 사이에 바쁘신 LIG직원님(!)께서는 전화 한 통 없으셨구요~!!<BR>그리고 3시간 가량 지났을 때 근처 지인 분이 체인을 사와 그곳을 빠져 나가게 되었습니다. 출발 전 혹시나 제가 다시 전화해서 물어 봤습니다~”아까 전화했던 사람인데요~” , “누구요?” , “아까 OO에 있다는…” , “아~ 에쿠스 차량이요? 방금 출발 했어요~” , “아니요, 안 오셔도 되요. 저희 차 방금 빠져 나왔어요~”라고 하니 정말 늦어서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알겠어요”하면서 전화를 먼저 끊어버리더군요!! <BR>저희 사장님이 한 말씀 한 말하시네요 “보험회사나~중국집이나~전화만 하면 다 출발 했다고….” <BR>그 이후, 저희 사장님께서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LIG에 민원 전화하셨는데 죄송하다며 사죄의 의미로 상품권을 주겠다 네요!!<BR>그 말에 너무 화가 난 저는 직접 찾아와서 사과하고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에 대해서 이야기 듣고 싶다고 LIG민원센터에 글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며칠이 지났고, 경기강원지점 이** 라는 사람과 고객지원 CM 이** 라는 사람이 찾아왔습니다. 그 쪽에서는 그 문제의 대리점에 경고조치를 취했다며 종이 한 장 달랑 보여주고 죄송하다는 얘기만 늘어놓았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제재를 내렸고,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는 눈으로 확인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그 엄동설한에 떨어야 했던 3시간 동안 떨어야 했던 보상과 저녁에 중요한 미팅이 미뤄져 공사가 지연된 피해보상! 새벽 3시쯤 도착해서 다음날 업무에 지장을 준 것에 대한 보상! 체인을 사왔던 거래업체 사장님 역시 자신의 체인이 없어서 샀던 자신의 체인 값, 그리고 저희의 체인 값의 대한 보상! 이런 여러 가지 이유로 1년치 보험료를 면제해달라고 요구 했습니다. 사실 저희는 금전적인 보상을 받기 위한 목적은 애초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처음 그 일이 있고 나서 정말 진심 어린 사과가 없을 뿐더러, 자신들의 잘못을 전혀 뉘우치지 않고 상품권으로 그 일을 무마시키려는 LIG업체의 태도에 너무 화가나 이런 쓰레기회사에게는 강력하게 이 정도의 보상은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설 연휴 지나고 경기강원지점 지점장 이**씨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회의 결과 그 일에 대한 보상은 해줄 수가 없다고 하네요. 어떠한 보상도 해줄 수가 없다고요. 너무 화가 나서 LIG회사가 이런 회사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이 사연을 인터넷 포털에 올리겠다고 얘기하니 그렇게 하라고 하네요, 그딴거 겁 안난다는 태도로...<BR>너무 화가 납니다!! 저희 같은 일반인이 너무 억울한 피해를 입어서 어디에 하소연을 해도 그 정도 큰 대기업은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다는 걸 알아서 입니다. <BR>정말 참을 수가 없네요. <BR>저는 이런 일을 겪었을 때 도움을 받으라고 매년 보험료라는 것을 내고 보험을 가입하는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일로 인해 더 이상 보험을 가입하는 것이 맞는지, 괜히 허튼데 돈을 버리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이런 일이 있을 때 당연히 받아야 할 도움 마저 받기 어려운 것은 아닌지 의심까지 들 정도이고요.<BR>그러나 LIG의 무심한 태도를 보면서도 저희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 문제를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 올바를지 방법 조차 모르겠고요.<BR>이 사실을 아는 다른 협력업체 직원에게 소비자 고발센터에 대한 내용을 듣게 되었고 저희의 억울함을 어쩌면 해결해 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BR>저희의 입장은 이런 일이 있을 때는 그 회사에 조치를 취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지, 좋은 합의방법으로는 어떤 것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 회사에 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조치는 어떤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분이 힘이 닿는 한 최대한 힘을 써주셔서 앞으로는 이런 피해자가 없도록 본보기를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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