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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화재 ] 자동차 접촉사고 같은 보험회사 보험처리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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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효정
  • 조회수 : 171회
  • 작성일 : 13-10-15 12: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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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어머니랑 아반떼 XD차량을 같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10월 13일 밤 12시쯤에 제가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아침에 어머니가 차를 빼고 나가셨습니다.
그리고 10월14일 아침에 이웃집 아주머니께서 차가 긁혔다고 난리를 치셨습니다.
근데 어머니나 저나 전혀 긁히는 느낌을 받지 못해서 언제 부딪혔는지 찾기위해 보험회사를 불렀습니다.
밤에 박은 것을 보고 제가 정신이 없었나 보다 하고 밤에 CCTV를 계속 찾았습니다.
아저씨께서  CCTV결과 애매하다 확실하게 말할 수 없다 나도 모르게 긁힐 수 있다.
이러시고 정황이 불리하다 하여 그럴 수 있겠다 싶어 보험 처러하자 했습니다. 근데 보험처리하는 과정에서
이쪽편에 섰다가 저쪽편에 섰다가 말을 바꾸고 하면서 엄청난 감정싸움으로 번졌고, 아침부터 저녘까지 실랑이가 오갔습니다.

어머니랑 아주머니랑 팽팽하게 양보가 없으셨고 저는 답답하여 보험회사에 전화하니, 모르겠다는 식이었습니다. 정확하게 긁었다고 할 수 없다. 같은 보험회사라 누구편도 들어줄 수 없다. 애매하다. 경찰에 신고하면 어떻게 되냐니 경찰에서 판독하면 그결과에 따라야 한다. 이렇게 말해서 너무 답답해서 보험회사를 믿을 수가 없어서 경찰에서 판단하는게 다 낫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고한다고 하니 그렇게 하라고 했습니다.

****
중요한건 여기서 부터입니다. 저도 차라리 빨리 정확한 증거가 나와서 마무리 짓고 보험 처리하고싶었습니다.
그렇게 마무리 되는 듯하다가 밤에 8시30분쯤 저만 불러서 블랙박스 확인 됐다며 보험회사에서 나오라 했습니다. 저는 그럼 진작 블랙박스부터 보고 했으면 이렇게 싸움이 번지지 않았을 꺼냐며 말하니 이미 감정싸움 시작됐다 우리랑 상관없다 식이었습니다. 그리고 블랙박스를 보여주는데
미세하게 긁힌차량 본네트 그림자가 흔들린답니다. 10번넘게 봤습니다. 저는 진짜 답답해서 모르겠어서 잘...모르겠는데.. 하니 훈련된 전문가는 보인답니다. 마술입니까???? 보이죠?? 자 보세요 자!! 흔들립니다. 자!!
믿었습니다 그때는 전문가니까.. 그리고 밤에는 블랙박스 영상이 없던가요 하니 그림자가 없어서 확인안댄답니다. 흔들리는게 아무리 봐도 모르겠으니 아파트 CCTV 영상보자고 하니 그러겠다고 합니다.
CCTV 정확히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화질도 좋지않습니다. 근데 이때 제가 사기당하는건가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순진하게 그냥 듣고 있으니 바보로 아닌 것도 아니고 그 화질이 안좋은 CCTV를 보면서 자 차가 흔들립니다 자 !!! 차가 지금 지금 들렸다 내려가죠???<--- 너무 미세해서 긁히는 느낌도 못받을 정도로 긁혔는데 차가 들렸다 내려가다니요?? 그래서 그냥 좋게 넘어가려고 가만히 있으니 사람을 바보로 아는지 녹음기를 꺼내며 자 보험처리하시는데 동의하시죠?? 하는 겁니다 순간 거부반응이 딱 들더라구요
빨리 마무리 지을려고 지금 맞는지 안맞는지 정확하지 않은 블랙박스 영상을 들고 장난치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부모님 와보시고 애기할께요 하니 아주머니는 빨리 보험처리 안될까바 난리 치시고 아가씨가 왜 못믿냐며 하다 보험회사아저씨가 정확한 증거 블랙박스 영상있다 서울본사가서 판독한다.
그러면 저는 아 판독하시고 그결과 나온다고 하니깐 그거보고 하자 나는 아무리 봐도 정말진짜 답답하다 흔들리는지 모르겠다 했습니다. 판독하면 나오니깐 아주머니 기다려보자 했습니다.

판독해주신다 하니깐 믿고 보험처리일단 하자하고 제선에서 끝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부모님오시고 언성이 높아지고 해서 좋게 끝낼려고 내가 봤다. 댔다 그만하자 하는데 제가 어머니를 말리는 사이에
아버지가 블랙박스보자 하니 따님이 흔들리는거 인정했다. 확인했다. 보셔도 모른다 너무미세해서  따님믿어라 합니다. 우리딸이 진짜 보고 맞다고 합니까? 되물었습니다. 우리딸 믿겠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제가 집에 어머니 말리러 들어간 사이에 어버지께 녹음기 들이대며 보험처리합니다에
네 하시라고 하고 마무리 댔습니다.


네. 보험처리 한거 괞찬습니다. 찝찝하고 했습니다. 근데 처리과정에서 너무 불쾌하고 녹음기를 들이대서 무조건 정황 하나 잡아서 사건을 마무리 지을려고 하는 것에 너무 맘상합니다.

블랙박스 판독결과 받고 싶습니다. 그걸로 빨리마무리 짓고 싶어 눈속임이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보험회사 부른이유는 우리편에서 조율 잘해달라고 하는 거 아닙니까?
근데 동네방네 망신이란 망신은 다당하고 이게 뭡니까?
보험 처리만 하면 끝입니까?
녹음으로 확인 사살하면 딴말안나옵니까?

보험처리를 떠나서 이런식으로 일을 처리한다는게 굉장히 불쾌합니다.
처음부터 왔다갔다하지 않고 잘 조율을 잘했더라면 또싸우고 또싸우고 계속 싸움의 연속은 아니었을 겁니다.
나중에는 결국 모르쇠로 하더니 전문가가 아니면 모르는 영상 비전문가인 저에게 왜 보여줍니까?
보여준다고 제가 압니까? 전문가만 보이는 미세한 흔들림이라는데
정확한 분석결과 보험회사측에서 장난친건지 아닌지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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