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 나이스 정수기 너무 화가 납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청호나이스 ] 청호 나이스 정수기 너무 화가 납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연순
  • 조회수 : 96회
  • 작성일 : 13-10-03 10:59:34

본문

안녕하세요.
4년전 청호 나이스 정수기를 구입한 주부입니다.

수돗물을 연결하여 얼음(제빙), 냉수, 정수 기능을 쓰는 정수기를 구입하였습니다.
얼마전 얼음과 냉수가 안나와 as 아저씨를 불렀는데요.

as 하면서 아저씨가 냉수 탱크 청소한적있냐고 물어보셔서 없다고 했습니다.
필터 정기검진 나오는 아줌마들도 한번도 안해줬고 제가 따로 분리해서 할수 없는 모델입니다.
아저씨가 청소 한번 해보자고 하셔서 기계를 분리했는데
저는 너무 충격적이고 화가 나서 참을수 없었습니다.

사람 콧물같이 노란 덩어리가 끝없이 계속 나오는겁니다.
as 아저씨가 이 기계는 냉수 자체에 수돗물 정화 기능이 전혀 없다는 겁니다.
정수만 수돗물을 정화한다는 겁니다.

저는 정수기를 구입할 당시 냉수에 수돗물 정화 기능이 없다는 말은 한번도 못들었습니다.

정수기를 집에 놓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당연히 수돗물 정화해서 물 마시려고 정수기 구입하는거 아닙니까
수돗물을 정화하는 기능이 없으면 왜 집에 정수기를 들여놓습니까
그리고 대부분 미지근한 정수보다 시원한 냉수를 많이 마시는게 그게 말이 됩니까

4년동안 아이들도 수없이 마신 물인데
수돗물을 그냥 마신거라고 생각하니 너무 화가 나면서
아이들이 가끔씩 배아프다고 하는것도 괜히 물때문에 그런건 아닌지...
아이들 건강상태는 괜찮은지 걱정이 됩니다.

as 아저씨도 일단 회사에 보고하겠다고 따로 as 비용은 받지 않고 가셨습니다.

필터 정기검진 비용도 2년에 38만원 지불했는데
필터 정기검진하는 아줌마들도 그동안 수질검사 한번 안하고 필터만 갈아주고 갔습니다.
이번에 본사에 컴플레인 하는 과정에서도 필터 체크는 하러 오더군요.
본사와 얘기중이라고 그냥 돌려보냈습니다.

본사에서는 사과없이 재구입시 50% 비용을 부담하겠다고 합니다.
통화하면서 제가 사과 한번 없냐고 하자 그때서야 죄송하다고 하더군요.
제가 알아보니까 원래 5년 사용후 같은 회사 제품 구입시 정수기 회사에서 50% 비용을 부담해주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원래 그 혜택은 다른 사람들도 주는거 아니냐고 묻자 아직 4년밖에 안쓰지 않았냐고 하더군요.
너무 화가나고 속상해서 글을 올립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구입하신 정수기에 냉수정화기능이 없다니 무척 당황스러우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사업자가 계약을 체결함에 있어 중요 정보를 제공하지 않아 소비자가 오인하여 계약을 체결하거나 사업자의 허위 정보를 듣고 계약을 체결한 경우 등은 우리나라 민법의 규정에 의거, 취소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해당업체에 구두 또는 필요 시 내용증명우편 발송하시어 피해에 대한 해결을 요구하시기 바라며 또한 제보해 주신 내용은 본지에서 더 자세한 취재를 통해 업체 측의 위법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기사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휴일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24473 건설 삼성물산 삼성물산 2026-06-20
1524472 기타 미진전기 김선영 2026-06-20
1524471 기타 삼성전자 서비스센타 및 동 서서울물류센터 주식회사 명일 김왕열 2026-06-20
1524447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6-20
1524438 생활용품 옷싸다구 이은혜 2026-06-20
1524437 유통 쿠팡 이보희 2026-06-20
1524435 기타 루저우 즈차이룽 비즈니스 정보 컨설팅 유한회사 황윤준 2026-06-20
1524434 기타 엠넷플러스 윤성혜 2026-06-20
1524432 생활용품 주식회사 티알에프엔비 조유경 2026-06-20
1524431 기타 배달의민족

처리중

환불건
황상훈 2026-06-20
1524430 생활가전 삼성전자 전인호 2026-06-20
1524429 생활가전 씨엔씨컴(씨엔씨유통) 박상용 2026-06-20
1524428 기타 웅진프리드라이프 최근영 2026-06-20
1524427 기타 배달의 민족, 플러스82 연신내점 백수현 2026-06-20
1524425 기타 당근 마켓 신결니 2026-06-20
1524424 기타 테라

처리중

제품불량
백경민 2026-06-20
1524423 유통 알리익스프레스 최미영 2026-06-19
1524422 유통 무신사 정지윤 2026-06-19
1524421 기타 밸런스이비인후과의원 김정하 2026-06-19
1524419 생활가전 tp링크 원조형 2026-06-19
1524418 식음료 다채랑(식품) 권태진 2026-06-19
1524417 기타 CASETiFY 이수현 2026-06-19
1524416 생활용품 더마농 박정희 2026-06-19
1524415 기타 신일전자(02-922-3683) 김희주 2026-06-19
1524414 식음료 꾸브라꼬 숯불두마리치킨 범천 황석현 2026-06-19
1524413 항공·여행 아고다 박진영 2026-06-19
1524410 식음료 코스트코

처리중

소비기한
배다슬 2026-06-19
1524403 기타 배달의 민족 정수랑 2026-06-19
1524402 유통 쿠팡 이영주 2026-06-19
1524401 생활가전 주저우 루커우구 장위자 무역유한회사(service@mail.kfastne.com) 이종택 2026-06-19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