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하림 ] 이마트에선 하림 닭고르는 것도 복걸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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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정화
- 조회수 : 2,015회
- 작성일 : 13-08-06 00: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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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은 썩은 닭을 팔아 놓고서 조리시 도마칼 운운하네요!
7/25일 저녁에 이마트에서 하림닭을 사서 7/26일 저녁에 백숙을 해서 먹었습니다.
백숙 조리시 아이에게 먹일것 이고 해서 비닐장갑을 끼고 껍질을 벗기는데 닭 비린내가 나서 같이 닭을 산 친구엄마한테 전화해서 물었더니 닭은 원래 냄새가 난다는 말에 유통기한이 남아서 별 생각없이 조리해서 먹었습니다.
그러나 다음날 아침부터 아이들이 배아픔을 호소해서 가까운 아동병원에 데리고 갔습니다.육안으로 봐도 아이들이 동공도 풀리고 해서 의사선생님께서 링거를 권유했는데 그렇게 심한상태인지 인지를 못했네요. 다시 종합아동병원에 갔습니다. 아이들 방학이라 영화를 보여주려고 CGV까지 가기위해 시내로 향했습니다. 그러나 도착과 동시에 아이는 구토를 여러차례 하니 엄마로써 어떡해야하나 안타까웠습니다. 다시 종합아동병원에가서 X사진에,링거까지... 엄마마음으로 아이들을 닭으로 보양시키려다 이렇게 아이들만 고생시키니 정말 화가나고 분통이 터집니다.
이마트에 전화하니 일차로 신선식품담당자분이 아이들의 안부를 묻기보다 월요일 회의를 하고서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하네요.. 나중에 전화 안부를 하시구요..
월요일 담당자분이 찾아와서 치료비와 닭가격의 열배를 보상하는게 원칙이라고 하면서 십만원상품권을 이마트에 와서 가져가라고 했습니다. 주부로서 아무 생각없이 받았어요. 그러나 남편한테 이야기를 하니 아이랑 와이프 목숨이 십만원이냐고 펄쩍뛰어 다시가서 상품권을 반품했어요.
그때 이마트 직원이 와서 신선식품들은 검수 작업할 때 물량이 너무 많은 관계로 렌뎀으로 검수한다고... 그 검수과정에서 우리가 먹은 닭은 검수하지 않은 상한 하림닭!!
이렇게 폭염이 심한데 상한음식에 주의를 기울려도 어려울 판에 검수가 재대로 되지않는 다면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이마트에서 제2, 제3의 피해자가 나타나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 아닐까요!!
또 우리는 마트에 있는 하림닭을 샀는데 제품의 하자는 하림쪽에 있으니 이마트는 잘못을 해피하고 하림쪽으로 책임전가하는 대기업의 윤리의식 부족까지 느껴집니다.
다음으로는 하림측에서 전화가 왔네요
처음부터 상한닭을 먹고 고생한 아이들과 엄마들의 마음 읽기보다는 도마, 칼 등을 운운하면서 2차간염으로 소비자에게 책임전가를 합니다. 조류독감도 끓여서 먹으면 괜찮다고 하는데 어떤 닭을 팔기에 한가족도 아닌 두가족이 모조리 닭을 먹고 구토, 설사를 한다는 말입니까? 이는 닭에 문제가 있음을 하림측에서 인지해야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림도 병원비랑 상해보험가입정도를 이야기하니 상한 닭을 팔고서 이렇게 배짱을 부리네요..
일주일이 지난 이 시점에 이마트와 하림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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