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브로드밴드 해지 위약금 문제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sk 브로드밴드 해지 위약금 문제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연인성
  • 조회수 : 484회
  • 작성일 : 12-03-17 00:29:26

본문

답답한 마음에 글을 쓰게 되네요.

 

저는 sk 브로드밴드에 2009년 9월에 TV, 전화, 인터넷 까지 가입을 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얼마전 2012년 2월 이사를 하게된 시점의 전후에 발생하였습니다.

2012년 들어서 계속 인터넷, TV가 먹통되어 셋톱박스를 끄고키고, 심지어는 두꺼비집에 연결된 공유기 코드를 끄고 키기를 반복하다가 (그전에도 몇 번해봐서 습관된 행동) 그도 지쳐 장애 신고를 하여 기사가 두차례 다녀갔습니다. 셋톱박스가 오래되었다고 바꿔주었지요. TV는 좀 나은가 싶더니 인터넷은 여전했어요.

 

  이사를 하게되어 전날 106번으로 전화를 했더니, 주말인지라 연결이 안되었고, 무료 연결 전화번호만 받았죠.  이사당일인 월요일 이사후 인터넷이 필요하여 오후에 4차례 전화하였으나 결국 이전설치 접수에 실패.

ARS로 상담사와 연결신호를 주다가 그냥 끊어지는 경우도 있었음. 주민번호는 왜그리 입력하라는지 연결도 되지 않으면서... 다음날 화요일 오전 부터 또 접수를 시도하였으나, 역시 실패. 결국 다른 통신사를 선택하고, 해지를 요청하였음. 해지 상담사 왈, 토요일 오전에는 전화를 받는지 소비자들이 잘 몰라 한가한데 그 때 연락을 했으면 통화량이 적어 가능했을 것이라나... 그것도 몰랐으니 내가 잘 못한 것인가?

  급하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하여 연락이 되는 106번 장애팀에 신고하기도 하였으나, 본인들의 해당업무가 아니라하여 이전설치팀에 연락. 106번 직원들도 그 쪽으로 연결이 안된다며 인정을 한 사실이 있습니다.

또, 우스운 일은 SK 브로드밴드 직원이 이사한 집에 찾아와 이사왔으니, 가입하라며 권유. 이미 가입된 집인데 이전설치 좀 도와달라 부탁했고, 그 직원이 설치 기사등 사무실로 전화했지만, 접수가 안되었으니 연결할 수 없다는 연락만 남아 있을 뿐... 가입에만 열올리고 지속적인 관리는 소홀한 우리나라 통신사의 문제와 소비자의 비애... 해지한다고 하면 회유를 위해 갑자기 쏟아지는 상품 세례... 있는 회원들에게 그만큼 신경을 쓰면 얼마나 좋을까? 잡은 물고기에 신경 안쓰는 행태에 대해 드는 왠지 씁쓸한 기분...

 

결국 위약금(할인 반환금)이라는 엄포와 실랑이 끝에 해지를 결정. 위약금의 금액 산정이 어떻게 계산된 것인지 소비자가 알 권리가 있음을 알리고 내역서를 받음.

TV 3년계약, 전화 3년계약, 인터넷 4년 계약중 2년밖에 안 썼으니, 그에 대한 위약금 산정결과를 분석.

여기서도 우스운 것은 29개월 이상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년 단위로 끊어 2년 사용한 금액으로 산정. 결과적으로 토탈 약 8만원의 위약금이 초과되어 부과됨.

 

나도 나름대로 이전설치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고, 셋톱박스 끄고 켜는 일들도 수도없이 마다하지 않았건만, 위약금 인터넷 약 26만 5천원, TV 약 8만원, 유선전화 약 4만원은 솔직히 좀 거시기 하네요.

 

오늘은 SK 브로드밴드 직원이 와서 셋톱박스 줄때 딸려온 리모컨 까지 반납해야 한다나... 오래되서 버린 소모품까지 수거해 가겠다고... 그래 장비명 확인하니 STB만 있드만... (결국 본인이 가진 리모컨으로 대체하겠다는 선심쓰는 말을 남기고 감. 반납에 리모컨도 포함되어 있었는지 버려졌을지도 모르는 2년반전 서류를 확인할 수도 없고. 인터넷을 뒤져봐야 하나?)

 

이전설치를 위해 많은 시도를 하였으나, 모든 것이 전화를 연결하지 못한 저의 책임으로 정리되었네요.


이러한 위약금조의 돈은 내고 싶지 않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 업체 통신서비스 이용하며 이전중 발생한 문제에 많이 속상하시겠습니다.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 업체에 전달하여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0337 기타 헬로우봇 김건도 2026-05-14
1510336 기타 배관앤솔루션 이성인 2026-05-14
1510335 서비스 롯데로지스틱스 박태규 2026-05-14
1510334 기타 오버더바이크 김검우 2026-05-14
1510333 휴대전화 애플 서귀란 2026-05-14
1510332 생활용품 비베카 김민영 2026-05-14
1510331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5-14
1510330 생활용품 위니아에이드순천서비스지점 박성란 2026-05-14
1510329 유통 휴먼데일리 함용일 2026-05-14
1510328 생활용품 리메인49

처리중

배송비
김인숙 2026-05-14
1510327 자동차 기아자동차 안혜림 2026-05-14
1510326 기타 지젤휘트니스 범어점 최연우 2026-05-14
1510325 기타 진주벤스의원

처리중

위약금
강유정 2026-05-14
1510324 식음료 신란무역주식회사 윤종필 2026-05-14
1510323 통신 LGU+ 박한나 2026-05-14
1510322 통신 SK텔레콤 박민진 2026-05-14
1510321 생활가전 삼성전자 강미선 2026-05-14
1510320 휴대전화 상계동 마들역 sk휴대폰매장 이창호 2026-05-14
1510319 유통 카카오쇼핑 이은실 2026-05-14
1510318 기타 네이버파이낸셜 홍지유 2026-05-14
1510317 생활가전 에르자인 김준형 2026-05-14
1510316 항공·여행 아고다

처리중

환불안됨
장열 2026-05-14
1510315 유통 칼로CALO 강홍철 2026-05-14
1510314 서비스 로젠택배 강하나 2026-05-14
1510313 유통 시골농부 정영미 2026-05-14
1510312 기타 주식회사 청명 씨엔아이

처리중

주차비
김의겸 2026-05-14
1510311 유통 업체

처리중

제목
익명 2026-05-14
1510310 통신 소리바다 장현주 2026-05-14
1510309 생활용품 알텐바흐 윤태진 2026-05-14
1510308 생활용품 데일리아이디어 이채진 2026-05-14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