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 직배송 후 마루 찍힘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오늘의 집 ] 소파 직배송 후 마루 찍힘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병원
  • 조회수 : 842회
  • 작성일 : 25-10-21 13:27:16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의 집에서 소파배송을 하다가 기사님이 가신 뒤 마루 찍힘을 발견 하였습니다. 찍힘을 발견하고는 바로 오늘의 집 고객센터에 연락하였으나 2-3만 포인트 만을 지급 할 수 있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사실 이 소파는 이전에 파손 물품(소파의 헤드레스트 뒷 부분이 찢겨진 채로 배송이 옴)을 배송 받은 후 다시 받은 제품으로 이전 기사님께서는 문제 없이 설치해주고 가셨습니다.
그런데 이번 기사님은 혼자 뚝딱뚝딱 설치하셨던 이전 기사님과 달리 여기 저기를 잡아 달라는 등 여러 요청을 하셨습니다. 솔직히 설치비용까지 다 낸 상황에서 좀 당황스럽기는 했지만 좋게좋게 하자는 생각으로 도와드렸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기사님께서 가신 뒤에 소파의 이곳 저곳을 확인하다가 소파 바로 아래 옆 부분 마루가 찍혀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저희집은 신축 아파트 건물이고 입주 전 문제가 없다는 것을 모두 확인하고 들어왔기 때문에 마루에 찍힘 자국은 이전에는 없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바로 오늘의 집에 연락하였으나, 오늘의 집 홈페이지의 2-3만 포인트를 제공할 수 밖에 없다고 하여서 그건 아닌 것 같다고 이야기 하였고 견적서를 보내달라고 해서 제가 직접 발품팔아 견적서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와중에 검색해본 결과, 저희 처럼 직접적인 손해까지는 아니더라도 간단한 배송취소 만으로도 오늘의 집은 2-3만 포인트는 지급해준 사례가 있어, 이건 더더욱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러저러하게 일이 바빠 몇 번 전화가 밀렸고 오늘 다시 전화를 했는데 손해 비용을 더 지급해줄 수 없다. 직접적인 증거가 없고 본인의 주장 아니냐.
배송이 완료된 후에 싸인을 한 건 왜 한거냐.(이게 제일 어이없습니다. 기사님은 보양작업한 부분에도 피해가 없는지 확인하라고 한 것도 아니고 배송이 완료된 부분에 대해서 싸인을 하라고 했을 뿐입니다.)
거기에 다 적혀있는데 제대로 안본건 너네 잘못 아니냐 라는 말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견적서를 보내준 다는 것이 피해보상을 무조건 약속하는 것은 아니다. 라고 합니다.  이 부분은 충분히 이해 가지만 그럼 맨 처음 견적서를 요청 할 때 분명히 고지를 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견적서를 요청하니 모든 금액은 아니더라도 비슷한 금액은 줄 줄 알았는데 현금도 아니고 포인트로 다시 2-3만... 말이 안됩니다.
그리고 직접적인 피해를 증빙하라니요. 그럼 오늘의 집에서도 보양 작업을 하고 다시 천을 거두고 난 뒤 바닥 찍힘이 없으므로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같이 증빙해야하지 않을까요.
왜 손해를 본 당사자가 발품을 팔아가며, 시간을 써가며 견적서를 주고 다 했더니 직접적인 증빙이 없다고 보상을 해줄수 없다는 말을 들어야 하나요.
심지어 저희는 문제가 있음을 확인하고 바로 연락했고, 그럴 경우 오늘의 집에서 다시 기사님을 보내 서로 확인을 하라는 절차만 거쳤어도 이게 이렇게까지 옥신각신 다툴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소비자가 피해를 받음을 증명하는 것은 너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해당업체의 서비스방식, 업무형태,운영방식 또는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 욕설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기업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 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소비자고발센터뿐 아니라 한국소비자원 등 관련 기관에 법적강제 권한이 없기 때문에 업체 측이 중재를 거부할 경우 사실상 달리 처리할 방법이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69520 유통 록핀

처리중

택배반품
김삿일 2025-12-02
1469519 유통 네이버쇼핑 연도경 2025-12-02
1469518 유통 GS25시 장정연 2025-12-02
1469517 유통 네이버쇼핑 손정현 2025-12-02
1469516 기타 강남 삼성동 미래재단(치과) 김덕이 2025-12-02
1469514 자동차 KG모빌리티 서강민 2025-12-02
1469512 항공·여행 트래디업 호텔 바이 더 디자이너스 임지혜 2025-12-02
1469510 기타 캐쉬워크 ㅡ 적립형만보기 임현진 2025-12-02
1469508 서비스 아뜰리에뷰티아카데미 영등포캠퍼스 최은서 2025-12-02
1469507 기타 레드펄스 김형섭 2025-12-02
1469506 항공·여행 트래디업 호텔 바이 더 디자이너스 임지혜 2025-12-02
1469499 기타 모두의 클린 구대영 2025-12-02
1469496 생활가전 한일전기

처리중

교환 불가
김혜영 2025-12-02
1469495 유통 네이버쇼핑 정소영 2025-12-02
1469494 서비스 캐시워크 유재찰 2025-12-02
1469493 생활용품 럭셔리벤 오동묵 2025-12-02
1469492 기타 바디코치 산척점 홍혜림 2025-12-02
1469491 기타 주식회사 제약모아 황다정 2025-12-02
1469490 자동차 KG모빌리티

처리중

차량시트
서강민 2025-12-02
1469489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5-12-02
1469488 생활가전 코웨이 한소라 2025-12-02
1469486 생활용품 브룩스브라더스

처리중

환불 관련
유동현 2025-12-02
1469485 기타 삼진콘베어 최용태 2025-12-02
1469484 기타 통기타 이종우 2025-12-02
1469483 유통 당근중고마켓 윤선경 2025-12-02
1469482 생활가전 쿠팡 김선규 2025-12-02
1469480 항공·여행 에어부산 박정근 2025-12-02
1469479 서비스 CJ대한통운

처리중

변질파손
김세종 2025-12-02
1469478 통신 SK텔레콤 이희경 2025-12-02
1469477 자동차 헤이딜러 김민이 2025-12-02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