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고속버스에서 입석을 태우고 고속도로를 달린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금호고속버스에서 입석을 태우고 고속도로를 달린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안덕환
  • 조회수 : 131회
  • 작성일 : 12-11-23 20:38:05

본문

11월 21일 전남 동광양에서 금호고속 07시 35분 광주행 고속버스를 탔습니다.
10여분후의 중간지점인 광양 터미널에서 정차하여 사람을 태우는데, 오늘따라 승객이 많습니다.
정원을 초과하자 기사님은 좌석이 없는 승객들에게 하차할 것을 요구하셨습니다.
하지만 광양 터미널에 근무하는 금호고속의 직원인듯한 사람은 괜찮다고 하면서 좌석이 없는
사람들에게 입석표로 승차를 시켰습니다.
나는 버스의 맨뒷부분 가로줄 앞에 앉아 있었는데,  내 좌석 옆에 허리가 꾸부렁하신 할머니가
서 계시는데,언뜻뵈어도 85세는 되어보여서 나는 자리를 양보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일어서서 광주까지 1시간이 넘는 거리를 달리는 고속버스에서 서서 가야 했습니다.
고속버스는 손잡이도 없는 구조라서 흔들리는 고속버스에서 진땀나는 시간속에서 고통이었습니다.
참고로 나는 한달전에 암 수술을 받은 환자였고, 이날도 병원에 외래진료를 가는 길이었고,
그날따라 심한 감기, 몸살로 힘든날이었는데, 한시간동안 버스에서 서서가는 바람에 돌아와서는 몸져 누웠습니다.
금호고속의 안전 불감증을 고발합니다.
버스 운행 도중에 사고라도 난다면 서서가는 사람들은 사망할 확률이 매우 높은 상황에서
목숨을 담보로 불안한 승차를 하여야 되겠습니다.
그 날은 총 9명 정도의 사람들이 서서 갔는데 4명은 학생이었고 나머지는 할머니들이 맨 뒷줄에 서로 끼어앉아서 갔습니다.
이것이 특별한 경우는 아니라는 것에 더 화가납니다.
금호고속의 기사님들의 말에 의하면 기사님들은 정원만 태우려고 하는데, 정류소의 금호고속 직원인 사람들이
실적을 위해서 태운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러한 금호고속의 안전 불감증과 직원들의 안전의식 교육이 심각합니다.
다시는 고속버스 입석이 없기를 강력히 촉구하며 고발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 고속버스 운전자가 좌석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입석으로 사람들 태워 어르신께 자리를 양보하시고 아픈몸으로 힘들게 서서 오셨다니 화가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해당버스업체에 민원으로 이의를 제기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올려주신 제보 관련한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기사보도로 보다 여러사람들에게 알리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5359 생활용품 폼나는언니네 허강순 2026-06-01
1515358 통신 Lg 유플러스 티플러스 유은희 2026-06-01
1515356 서비스 롯데로지스틱스 김현민 2026-06-01
1515355 생활가전 주식회사 빅픽처 코퍼레이션

처리중

파손교환
박태수 2026-06-01
1515352 건설 경도크레인 김형석 2026-06-01
1515351 기타 휘인 조주영 2026-06-01
1515350 기타 서산 골든베이cc

처리중

환급
김기윤 2026-06-01
1515349 기타 아시아농기구센터 박찬관 2026-06-01
1515345 기타 나라바이오 김인태 2026-06-01
1515341 생활용품 뷰티팬트리(G마켓) 강옥순 2026-06-01
1515332 통신 SK브로드밴드 심영무 2026-06-01
1515330 자동차 중고차 부천국민차매매단지 106호 카울렛 안복순 2026-06-01
1515327 금융 NH농협카드 하효준 2026-06-01
1515325 유통 안다르 지희숙 2026-06-01
1515324 생활가전 삼성

처리중

고장
원순남 2026-06-01
1515323 생활가전 유니크시티 차진미 2026-06-01
1515322 유통 쿠팡 김수진 2026-06-01
1515321 자동차 현대자동차 이경희 2026-06-01
1515318 기타 Ucessdi 무기명 2026-06-01
1515317 생활용품 휴먼데일리 김민성 2026-06-01
1515316 생활용품 라임패션악세사리 박민선 2026-06-01
1515315 생활가전 G마켓/한경희생활과학/인프라맥스 옥유진 2026-06-01
1515314 식음료 수풀 한범준 2026-06-01
1515307 유통 바크 김태영 2026-06-01
1515305 기타 벤딕트 김사영 2026-06-01
1515302 기타 쿠팡 유상진 2026-06-01
1515299 통신 스카이라이프 최상호 2026-06-01
1515290 유통 G마켓 이원홍 2026-06-01
1515288 생활용품 동서가구 박지희 2026-06-01
1515285 생활용품 한샘 김유신 2026-06-01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