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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 ] 보스 울트라 오픈 이어버드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박현
  • 조회수 : 760회
  • 작성일 : 25-11-05 14:33:23

본문

제품명: 보스 울트라 오픈 이어버드
구매처: 현대 M몰
구매일자: 25.10.24
문의 내용: 제품 결함 의심에도 불구하고 “정상판정” 및 부적절한 응대에 대한 불만 제기

금액 : 359000원


현대 M몰에서 보스 울트라 오픈 이어버드를 구매한 후,
집에서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착용 즉시 ‘쉬이이이’ 하는 바람소리가 들렸습니다.
노래를 재생하면 바람소리와 함께 음악이 들리고,
노래를 끄면 3~4초간 바람소리가 계속 나오다가 갑자기 끊기는 현상이 반복되었습니다.

이상이 느껴져 친구에게 테스트를 부탁했더니 **“이건 불량 같다”**는 의견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교환 요청을 보냈고, 약 1주일 이상이 지난 후 본사 측으로부터
“서비스센터에서 정상판정이 났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에 “다른 이어폰에서는 이런 현상이 없었는데 왜 이 제품만 그런지” 문의하니
“화이트노이즈나 주변 전파 영향 때문일 수 있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집 안에서 테스트했을 뿐인데 환경 요인 때문이라는 설명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다시 문의하자 “그럼 서비스센터에서 자세히 들어보라”는 말만 들었습니다.

또한 제품을 개봉했다는 이유로 반품은 불가하다고 안내받았습니다.
그러나 제품을 구매해서 사용하려면 개봉은 당연한 과정입니다.
그 과정에서 결함을 느껴 교환을 요청했을 뿐인데,
이를 “단순 개봉”처럼 표현하며 마치 소비자 잘못인 듯한 응대를 받아 매우 불쾌했습니다.

소비자가 제품을 사용하려고 개봉하는 것은 정당한 행위이며, 단순변심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개봉’을 이유로 불이익을 주거나 교환을 꺼리는 태도는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정상제품이지만 고객님이 계속 문제를 제기하니 특별히 교환해드리겠다.
다음에도 이런 일이 있으면 서비스센터에 직접 문의하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이후 현대카드에도 문의했지만, “서비스센터에서 정상판정이라면 저희가 도와드릴 수 없다”는 안내만 받았습니다.

실내 환경에서도 지속적으로 바람소음이 발생하는 제품을 ‘정상’으로 판정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소비자가 정당하게 개봉 후 결함을 제기했음에도 ‘단순개봉’으로 취급하는 대응은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 명확한 기술 검증과 소비자 보호 조치를 요청드립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 당 자님의 댓글

담 당 자 작성일

해당업체측 반품거부에 무척 난감하시겠습니다.
제보내용 관련하여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http://www.consumernews.co.kr)으로 접속하셔서 기사 검색시 =박스 개봉이 제품 훼손?...상태 확인했을 뿐인데 반품 거부로 갈등 잦아=로 기사 검색하시면 제보내용관련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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