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을 함부로 아는 택배기사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cj대한통운택배 ] 고객을 함부로 아는 택배기사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정주영
  • 조회수 : 141회
  • 작성일 : 13-07-26 15:01:56

본문

안녕하세요.
정말이지 택배기사들 무례하게 행동하는 거 하루이틀 아니지만
이젠 가만있으면 소비자만 바보될것 같아서 글 올려요.

사연인 즉슨,
제가 이사를 와서 택배를 받을게 좀 많았어요.
근데 그 중에 제가 친정으로 주소 변경을 한 상품이 하나 있었죠.
오늘 택배기사가 전화와서 아파트 이름도 안대고 다짜고짜 집에 계시냐길래
전 당연히 저희집으로 올 택배라고 생각하고 집에 있다고 대답했어요.
근데 그때도 짜증스럽게 말하더라구요. 그래도 참고 친절히 답해줬어요.
그런데 얼마 후 다시 전화오더니 대뜸 또 짜증내며 하는말이
"아! 집에 있다면서요!!" 이러더라구요.
전 그때까지 영문을 몰라 집에 있다고 말했더니
그 기사분이 아파트 이름을 대는데 친정집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미안해서 짜증에도 꾹 참고 친절히 말했죠.
"첨에 전화왔을때 아파트 이름을 말 안하셔서 친정주소물품인줄 몰랐어요.
집에 아무도 안계시나봐요. 죄송한데 관리실에 맡겨주시겠어요?" 라고..
상황은 그때부터 시작이었어요.
막 소리를 질러대면서 집에 있다 그래놓고 왜 없냐는둥
무거운거 들고 여기까지 올라왔다며 욕 비슷하게 씨씨 거리고
오만소리, 오만짜증 다 내면서 사람 당황시키더라구요. 
너무 심하게 말씀하시길래 왜 화를 내냐고 그러니까
아랑곳하지않고 같은 말 계속 반복하고 짜증도 반복해서 내면서
그 물건 무거워서 관리실에 안들어간대요.
저희 친정집 관리실 넓어서 가구도 놓을 자리 많거든요??
암튼 한참을 소리지르고 짜증내더니 전화를 끊어버리더라구요.
물론 힘드신데 참 죄송하게 된 일이지만
분명히 첨에 그 분이 주소지 말씀 안하신것도 있고,
아무리 그렇다하더라도 고객이 동네북도 아니고 이렇게 대한다는게
진짜 이해가 안가요. 택배. 서비스직업 아닌가요?
저는 너무 화가나서 전화 끊자마자 고객센터에 전화했죠.
저한테 당장 전화해서 사과하라고 전해달라했어요.
근데 상담원이 다시 전화와서 하는말이
물건이 12개라서 너무 무겁고 더워서 자기도 모르게 짜증냈으니
이해해달라고 말하더래요.
그래서 저는 "그럼 제가 화풀이 대상인가요? 전 용납 못하니까
직접 전화해서 사과하라고 하세요. 안그럼 소비자센터에 알릴거예요."라고 했어요.
근데 결국 전화가 안오네요.
고객센터에 한두번 전화한 적 있지만 앞으로 주의한다는
상담원의 말 외엔 전혀 개선되는게 없더라구요. 택배기사 사과전화도 없고.
상담원이 죄도 없는데 왜 기사분이 직접 사과하지않고
늘 상담원만 뻔한사과하면서 흐지부지 되는지 모르겠어요.
소비자들이 이런거에 자꾸 소극적으로 대처하니까 갈수록
이런 횡포가 심해지는것 같아요.
물론 저보다 더 큰 불쾌한 일 겪으신 분들도 많겠지만
조금이라도 서비스이용에 불쾌한 일을 겪으면 단호한 조치가 내려져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참다참다 도저히 못참겠어서 글 올립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 업체에 통보하여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8673 생활용품 나이스페이먼츠 강경희 2026-06-09
1518672 식음료 과일꾼 고미숙 2026-06-09
1518671 서비스 지제이헤어 김현지 2026-06-09
1518667 기타 레트로하우스 김은주 2026-06-09
1518665 서비스 넥슨 최원준 2026-06-09
1518660 유통 bysec 박재형 2026-06-09
1518659 생활용품 트레드코리아 최인숙 2026-06-09
1518657 유통 내셔널세이프티

처리중

반품 거절
김가영 2026-06-09
1518656 유통 llyouz.com

처리중

상품 반품
신인숙 2026-06-09
1518655 생활가전 싱크루션 곽나연 2026-06-09
1518654 휴대전화 삼성전자 이청주 2026-06-09
1518653 항공·여행 아고다 한소영 2026-06-09
1518652 기타 누수탐지 마르다 김한규 2026-06-09
1518651 생활용품 오가닉K 살림백서 2026-06-09
1518650 기타 주식회사한국신용데이터 최광민 2026-06-09
1518647 생활용품 YULT : 율트 이준희 2026-06-09
1518646 식음료 쿠팡 이맹재 2026-06-09
1518645 생활용품 기타 김현아 2026-06-09
1518644 건설 호반건걸

처리중

옵션불량
명인선 2026-06-09
1518643 생활가전 삼성전자 양영훈 2026-06-09
1518642 유통 동국제약 자사몰 주윤 2026-06-09
1518641 통신 KT 임지아 2026-06-09
1518640 기타 Goingbus 김경인 2026-06-09
1518639 항공·여행 프리즘 문숙영 2026-06-09
1518637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6-09
1518633 항공·여행 배달의민족

처리중

음식누락
문진 2026-06-09
1518632 항공·여행 안데르센 권혜영 2026-06-09
1518629 기타 짐원헬스 운정점 김문숙 2026-06-09
1518625 유통 QUIMORIX 박현진 2026-06-09
1518624 항공·여행 모두투어 정옥진 2026-06-09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