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식당에서 찬밥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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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화순 수림원
- 조회수 : 96회
- 작성일 : 12-10-30 01: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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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점심 특선이라고 굴비정식을 시켰는데 찬밥이 나온겁니다. 당연히 바꿔주기는 했지만 다시 나온 밥도 담아논지 오래되었고 따뜻한것도 아닌 식기 직전의 밥이었습니다.
2. 또한 애초에 물도 주지 않았던 상태에서 따뜻한물을 달라고 했더니 물병에 담은 미지근한 물을 테이블에 올려만 놓고 가서, 테이블에 세팅되어있던 맥주병을 가리키며 유리에 부어도 되겠냐 물었더니 안뜨거우니 그냥 따라 마시라더군요. 분식집도 물컵은 따로 주는데 말이죠.
3. 다른 테이블에 포도가 나오길래 식사가 끝나고 가기전에 달라고 했더니 점심특선에는 안나온다고 했습니다. 한식당에서 그런걸 구분해서 과일을 안주는곳은 처음 봤지만 그런가보다 하고 있는데 조금있다 가지고 오더군요.
식당에서의 금액에는 결국 서비스도 들어가는 것인데 매우 불쾌하여 이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여쭙고자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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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식사를 하시기 위해 방문하신 음식점에서 찬밥이 나오며 불친절한 고객서비스에 많이 불쾌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서는 식품의 경우 함량, 용량, 중량, 개수 부족 및 표시 내용 상이와 부패, 변질 그리고 유통기한 경과와 이물혼입에 해당하는 경우 당해품목 교환 또는 구입가 환급 가능하다 정하고있습니다. 또한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해당업체의 서비스방식, 업무형태 또는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기업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 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쌀쌀한 날씨 모쪼록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