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가 오천원 받자고 이렇게 하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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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석민혜
- 조회수 : 123회
- 작성일 : 12-04-08 15: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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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큰애 작년부터 구몬바우처시작해서 2월달 끝이나서 쭉 하려다 책이 넘지루하고 애도 싫증내서 다른걸로 바꾸려고 여기저기 알아보던중 웅진 책이 좋은것 같다는 주위사람들 말듣고 알아보던중 마침 홈플에서 나와서 홍보하고 있길래 책만 좀보려고 했었죠
근데 어느 한팀장이 싫다는대도 굳이 상담받아보라며 큰애 얼집 다녀오는 시간 맞춰 방문.하겠다고해서 마지못해 오라고했었죠
문제는 그때부터
오셔서 큰애방에 가서 수준체크한답시고 한10분 동안 놀이하며 먼가를 하더라구요
그리고 엄마들어오래서 들어갔더니 머 다짜고짜 국어 1A부터 하면 되겠네요
헐 황당 한다고 얘기도 안한상태고 또 책을 보니 1a는 큰애 하기에는 너무 쉬운 것들이라서 대체 팀장이 애의 수준이 어떤지 어떻게 체크한건지 의심이 가더라구요
그리고 첨 얘기할때부터 말씀드린게있었어요 팀장이랑 상담이 중요한게 아니고 같이 수업할 쌤이 중요하니까 큰애 봐줄 쌤을 보고 결정을 하겠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저런 좋은책 많이 사놨느니 애뽀로로 책상이 낡은것 같은데 국어 한개만 해서는 안주는데 특별히 책상을 한개주겠다는둥...
그리고는 억지로 회원가입신청서를 내밀더라구요
에효 몇분실랑이하다가 빨리 끝내야겠단 생각에 적어만 주자싶어서 적었드랬죠
근데 그담 말이 ...
3월달부터 들어가면 미리선결제 해야된다고 카드를 달라는거예요 띵~~~무슨카드를 아무렇게나 내놓는건가..
아니 생각해본다고했지 누가 한댔냐고 그리고 분명 말씀드렸지만 쌤을 보고 난다음 결정 할거라고...
그랬더니 쌤은 연락해서 빠른시일내에 연락 갈수있게 해주겠다고...
그리고 다른거봐도 웅진만큼 좋은거 없다고 얼마나 옭아매든지.. 너무 짜증나서 일부러 카드사고난적있어서 카드 못 준다고했더니 아 그래요
그러면서 신청서 뒷장을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가시려나보다 했는데
그럼 저 지금 현금주셔도 되고 없으면 송금시켜 주시면되요 라면서 자기 계좌번호 적어 주더라구요 참어이없다 생각하고있는데
그럼 선금조로 5천원을 주면 안되냐는거예요
헐 황당 ~~~
다들 이런식인가요? 예전했던 구*은 안그랬는데...
그래서 다시 얘기했죠 쌤보고 결정한 후에 그때 드리면 되는거지 무슨 선금이 필요하냐고...
그러니 무슨말을 그래하는지 ...그때마침 신랑도 퇴근해서 들어오고 둘째 칭얼대고 해서 그냥 5천원 주고 빨리보내야겠다는 생각에 그냥 줬더니 오천원 선금받음이라고 적어주더라구요. 그리고 얼능 보냈죠
그리고 2월달 끝나고 원래하던 구몬도 끝나고 큰애는 다른쌤 오는걸로 알고는 기다리고 또 기다렸어요
웅진한다면 3월달 하는걸로 되니까 연락 오겠지 오겠지
그러다 3월달 다 지나고 4월달인거예요
악착같이 오천원까지 받아갈만큼 그럴땐 언제고 쌤 보내주지도않고...
안되겠다 싶어 3일화욜날 오전 수성지국에 전화해서 여자분이 받길래 상황설명 하니 죄송하다며 팀장한테 연락해보겠다고 하길래 팀장이랑은 얘기하기싫고 쌤만 보내주시면 되요 라고했더니 네 그럼 팀장과 얘기후 바로 쌤 연락하라고 전해드릴게요
그리고 다시 기다렸죠 하루이틀 지나도 또 연락이 없는거예요 그래서안되겠다싶어 6일금욜 웅진고객센터로 연락을 했어요
그랬더니 정말 죄송 하다며 근데 센터에는 어떻게된 게 우리 정보가 전혀 없는거예요 여튼 지국장 한테 얘기하겠다면서 그러길래 어쨌든 쌤 만보내주면 된다고 했어요 그날도 큰애가 쌤을 찾더라구요 쌤이 괜찮으면 팀장 한 행동이 거슬렸지만 볼 사람도 아니었기에 웅진할 생각이었어요 사실 봐도 웅진책이 괜찮긴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쌤을 꼭 먼저 보겠다는 이유가 ...
사실 큰 애 친구가 웅진을 하고 있었는데 그쌤이 참좋았데요 애랑잘맞고 성의있게 수업하고...근데 갑자기쌤이 예고도 없이 바껴서 왔더래요 그래서 좀황당했는데 우선 애도 갑자기 쌤이 바뀌니까 얼떨떨한지 쫌낯설어하면서 수업을 안하려고했데요 보통 쌤이라면 달래고하던데 그쌤은 그냥 멀뚱히 쳐다보고만 있더래요 그래서 엄마가 억지로 달래서 들어갔는데 쌤도 머 흥이 났겠냐만은 그래도 자기 맡은바 최선을다해 애관심 끌어가며 흥미있게 수업해야 되잖아요 근데 영 성의 없더래요 그래서 그냥 그만뒀다는거예요.
이 말을 그팀장한테도 했더니 어머님이 음료수라도 주시면 마시고 하면 또 애를 잘봐줄 수도있는 거고 머 어쩌고 저쩌고-.-
전 교사의 자질을따지고 싶은거였는데 그게아니었군요...
그래서 그친구가 같은 라인이니까 그쌤이 올 수도 있으니까 한번보고 하라는거예요
물론 그때 쌤이 기분이 안 좋았을수도 있고 또 우리애랑은 코드가 맞을 수도 있으니까... 팀장이 중요한게 아니라 쌤이 중요한거잖아요...
여튼 그리고 한참뒤 전화가 왔어요 여자분이시길래 쌤인줄알고 네 했더니 저 팀장인데요..띵 ...아니 여태 몇번을 쌤 전화 오게해달라고 팀장이랑은 얘기하기 싫다고 그랬는데...다시 팀장이 ...
근데 그 팀장왈 쌤을 바로 보내주겠다는 것도 아니고...하는 말이 쌤들이 마무리가 안되고 어쩌고 저쩌고 어머님 쌤 지금 보셔야되는거죠~? 그럼 당연히 지금 보자고 전화 한거 아니냐고... 쌤만 전화 와서 약속 시간만 잡으면 되는건데...아니 여태 제가 왜 그랬는지 모르시는 건지 ...그때 정말 화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이거 머 대체 어떻게 된건지 혹 쌤도 없으면서 회원모집 하는 건지 그리고 오천원 왜받아갔는건지 대체 이런 사실을 지국장이 알고는 있는지...
그냥 오천원 다시받아도 그만 안받아도 그만이었는데요 화가나서 안되겠어요 오천원 그냥주시구요 지국장 전화주세요 그랬더니 돈 주러 오겠다는거 싫다고 그냥 송금 해주시고 지국장 전화달라고 전해주세요 라고 그랬더니 알겠다고 하면서 끊으시더라구요...
근데 오천원 딸랑 입금 시켜 주고는 연락이 또 없네요...
허이 참... 제가 오천원 받자고 이짓을 한건지...
최소 어떻게 되서 이렇게 됐는지 이해가 되도록 가타부타 얘기도 없고...
다른 분들도 저같은 분들이 몇 있고... 쌤이 연락이 안와서 고객센타에 전화하고...며칠을 기다리다 연락와서 한다는 말이 밤 9시에 수업 하실래요... 그랬다면서... 못할 것 같아서 아예 연락을 안했다는둥... 쌤 스케쥴이 안된다는 둥... 그럼 왜 회원 모집을 했는건지... 수업하는데 아이는 딴짓하고 있고 샘은 스티커 붙인다고 정신없고 단순한 시간때우기식...단순한 실적 챙기기에 급급한 현실이 안타깝네요..
웅진 씽크빅이라면 티비 광고도 나가고 또 아이들의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회사가 이렇게 무책임 하게 행동해도 되는건지... 아이들이 뭘보고 배울런지...
바로 전화주겠다 하고는 연락없는 사람들...
큰애한테 쌤이 아프시데 하고 거짓말 한 엄마가 참 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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