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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 LG 정수기 반복 고장 및 부적절한 AS 응대 관련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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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최예림
  • 조회수 : 1,170회
  • 작성일 : 25-11-22 21: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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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정수기 반복 고장 및 부적절한 AS 응대 관련 고발

안녕하세요.
2024년 8월 LG 정수기를 구매하여 사용하던 중, 2025년 11월경(사용 약 1년 경과)에 정수기 고장이 발생하여 AS를 받았습니다.

정수기 사용 자체에는 큰 문제는 없었으나, 출수구 살균 기능이 작동하지 않고, 앱에서는 지속적으로 **“물이 샐 수 있다”**는 경고가 반복되어 서비스센터에 문의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두 차례 방문을 통해 밸브 및 본체 수리 등 상당한 수준의 수리가 진행되었습니다.

그러나 이후 진행된 첫 고온살균 예약에서 동일한 오류가 재발하였고, 두 번의 수리에도 불구하고 문제가 전혀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사용 1년 만에 동일한 고장이 반복되는 것도 납득하기 어렵지만, 수리를 받아도 동일 증상이 반복되는 상황은 더욱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정수기는 신생아 분유 제조를 위해 구매한 제품으로, 살균 기능이 지속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상태에서 물을 사용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11/21 고객센터 통화 내용

고객센터에는 반복되는 고장에 대해 설명드렸고, 교환이나 환불이 가능한지 문의했습니다.
그러나 고객센터에서는 “기사님께 말씀드리라”며 책임을 현장 기사에게 전가하는 안내를 했습니다.
이후 “경험많고 잘하는 기사님을 보내겠다”고 하여 기다렸습니다.



11/22 화정서비스센터 기사 방문

11월 22일, 화정서비스센터 권순양 기사가 방문하여 2시간 이상 수리를 진행했으나,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추가로 다른 밸브 교체가 필요하다며 약 17만 원의 비용이 발생한다고 안내했습니다.

그러나 이미 앞선 수리에서 관련 부품을 교체했음에도 동일 문제가 반복되고 있고, 근본 원인이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소비자에게 비용을 요구하는 것이 타당한지 의문입니다.

또한 기사님은
• “이 기능은 없어도 되는 기능”
• 소비자 고발 관련 질문에 “하루에도 몇백 건씩 신고 들어온다”는 비꼬는 듯한 답변
• 전반적으로 비아냥거리는 말투

등 매우 부적절한 언행을 보였고, 이는 고객 응대자로서 적절하지 않은 태도라고 판단됩니다.



문제의 핵심
1. 사용 약 1년 만에 반복되는 동일 고장
2. 두 차례 수리에도 불구하고 문제 해결 실패
3. 고객센터의 책임 회피성 안내 및 기사 재량으로 전가되는 구조적 문제
4. 현장 기사님의 비전문적‧비대면적 응대

저는 신혼가전 대부분을 LG로 구매할 만큼 LG 브랜드를 신뢰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반복 고장 및 부적절한 대응으로 인해 심각한 불편과 정신적 스트레스를 겪고 있고, 특히 50일 된 신생아가 있는 가정에 외부인의 반복 방문은 큰 부담입니다.



요청사항
1. 동일 고장 반복 및 수리 실패에 따른 제품 교환 또는 이에 준하는 조치
2. 화정서비스센터 권순양 기사에 대한 응대 교육 및 재발 방지 조치
3. 고객센터의 책임 회피 구조 개선 요청



LG 제품을 신뢰하고 구매한 소비자로서, 이번 문제는 매우 실망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빠르고 객관적인 조사와 적절한 조치를 요청드립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정수기 하자로 사용에 많은 불편이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공산품관련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품질보증기간이 지난 경우 제품 하자발생 시 유상수리한다 정하고있습니다. 언급하신 것처럼 업계에서는 최소한의 보상기준을 최대한의 서비스로 해석하고 적용할 것이 아니라 보상기준을 뛰어넘어 업계 자정의 노력으로 품질보증기간을 연장하고, 정당한 가격을 지불하고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서비스를 해야 할 것이나 현재로써는 강제권이 없는 유관기관으로서 품질보증기간 경과 시 사업체 측의 유상수리에 대해 별다른 제재를 가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 드리고 해결을 강력히 촉구하겠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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