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쇼핑몰은 소비자권리 따위는 없는 건가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아이팝몰 ] 인터넷 쇼핑몰은 소비자권리 따위는 없는 건가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윤초롱
  • 조회수 : 126회
  • 작성일 : 13-09-13 11:10:46

본문

개인적으로 인터넷 쇼핑몰 잘 이용하지 않습니다.
 불쾌한 경험이 몇 번 있고 도대체 담당자가 누군지도 모르겠고.

 하지만 직장에서는
 결제 수단 등 여러가지 이유로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10월 초에 사용해야하는 일 때문에
 9월 초부터 물건을 장바구니에 담고 결제했습니다. (추석이 끼어있어 업체의 사정도 고려했어요)

 그런데 지마켓의 경우
 물건 확인해서 결제해놓고 기다렸더니 품절됐다고 나중에 전화와서 취소처리해준답니다.
 2번이나 그랬어요.
 아니 그러면 애초에 품절이라고 적어놓든지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그것도 참았어요. 이유가 있겠지 추석이라 재고확인을 못 했다 하니..
 
 그래서 이번엔 아이팝몰에 전화를 걸어 (네이버랑 연동?되어있더군요)
 재고를 확인했어요. 팀장님으로 확인되는 분과 통화를 했고 10개가 필요하다. 9월말까지만 받으면
 된다고 했더니 가능하다고 하시는겁니다.
 그래서 또 다시 기안을 올려 결재를 받고, 카드 결제를 했습니다.
 
 그런데 또 며칠 후에 전화가 와서는
 재고가 없다며 취소처리 해드리겠다는 겁니다.
 취소 환불이야 당연한거고.
 
 아니 전화까지 해서 확인했는데 이제와서 없다고 취소하겠다고 하는건 너무 무책임한거 아닌가요?

 그래서 사장님과 통화하고 싶다고 했더니 사장님과는 통화할 수 없고
 팀장님과 통화하라며 팀장님과 통화했습니다.
 비슷한 물건을 주시든지, 이런식이면 곤란하다.
 그래도 어쩔 수 없다는 겁니다. 죄송하다고 했으니 그만 하라고.
 어떤 해결책을 주시고 책임을 지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니면 그런 노력이라도 하셔야죠. 환불이 책임지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당연한거지.
 
 그리고선 인터넷 쇼핑몰이 그런거다.
 고객들도 100만원 200만원치 주문해놓고 물건 준비해놨더니 취소하기도 한다.
 
 어이가 없었습니다.

 고객들에게 그런 권리가 있지 않냐며 저에게 반문하더군요.
 
 이건 뭐.
 
 물건과 함께 서비스도 사고 파는 거 아닌거요?
 나몰라라 하는 태도가 무척 무책임하다고 느껴집니다.
 고객과 약속한 것 아닙니까?
 사장님과도 통화할 수 없고 어떠한 조치도 받을 수 없고
 인터넷 고객 소비자는 도대체 어디서 보상받을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적어도.
 전화통화 후 구매한 고객인데
 회사 사정상 취소가 불가피하다면.
 그 전에 어떻게든 구해보든, 비슷한 거라도 찾아보든
 노력한 후 고객에게 사정을 말하는 것이
 기본적인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팝몰 경우만 해당하는건 아니겠죠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인터넷쇼핑몰 관련 사업자의 귀책사유로 인하여 계약이행이 어려운 경우는 계약이행 혹은 계약해제나 손해배상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손해배상을 요구할 경우, 손해 사실을 객관적으로 입증하여야 하며, 손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손해배상은 요구하기 어려우며 사이버 쇼핑과 관련하여 가격기재 오류 또는 광고물 표시 상 과실 등 납득할 수 있는 이유로 일방적 물품판매 취소사례(판매거부)가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관계 법률을 살펴보면, 민법 제109조(착오로 인한 의사표시)에는 " ①의사표시는 법률행위의 내용의 중요부분에 착오가 있는 때에는 취소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착오가 표의자의 중대한 과실로 인한 때에는 취소하지 못한다."라고 규정하고 있으며 따라서 사업자가 배상을 거부하면, 어떤 경우에 물품의 판매의 취소가 용인될 수 있고, 또 어떤 경우에는 취소가 용인될 수 없는지에 대해서는 고도의 법적판단(민사소송 제기 등)이 요구된다는 점에서 사업자가 판매 취소만을 고집할 경우, 사업자의 논리가 틀리다는 사실을 설득하여 소비자 피해를 구제하기는 현실적으로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9447 생활용품 빌리아 베이프 김승현 2026-06-10
1519444 자동차 300모터스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로 308-5) 김믿음 2026-06-10
1519442 생활용품 나이스정보통신 박은화 2026-06-10
1519440 생활가전 LG전자 조돈웅 2026-06-10
1519439 통신 KT 김재현 2026-06-10
1519438 유통 게임중 광고 민성희 2026-06-10
1519437 통신 LGU+ 김종필 2026-06-10
1519436 기타 네이처홀딩스 백상준 2026-06-10
1519435 생활가전 쿠팡 김형태 2026-06-10
1519434 통신 스터디채널 김예빈 2026-06-10
1519433 유통 G마켓 박환주 2026-06-10
1519432 기타 e편한이사 서산지점 조성아 2026-06-10
1519431 항공·여행 트레블로카 전성숙 2026-06-10
1519430 통신 나이스정보통신 배지영 2026-06-10
1519429 생활가전 미닉스 박상원 2026-06-10
1519428 기타 전주 한방오리촌

처리중

신발 분실
jt 2026-06-10
1519427 생활가전 에스로체 이기영 2026-06-10
1519426 기타 스터디채널 김예빈 2026-06-10
1519425 통신 코코아콜백 (어플) 유수민 2026-06-10
1519424 생활용품 나이키 예민혜 2026-06-10
1519423 기타 스마트안경원 조홍여 2026-06-10
1519422 통신 LGU+ 지연 2026-06-10
1519421 통신 구독핀 황은옥 2026-06-10
1519420 건설 니쁜스 전희경 2026-06-10
1519419 유통 바크 정선아 2026-06-10
1519418 식음료 장사의신몰 윤성달 2026-06-10
1519417 생활가전 청호나이스 윤석미 2026-06-10
1519416 생활가전 대유위니아 박미애 2026-06-10
1519415 식음료 국대한우 최수지 2026-06-10
1519413 생활가전 KT쇼핑라운지

처리중

주문취소
이상두 2026-06-10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