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에 하자있는 불량TV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제품에 하자있는 불량TV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조일영
  • 조회수 : 669회
  • 작성일 : 11-12-26 16:02:52

본문

저는 2008년9월 결혼하면서 신혼살림으로 가전제품을 모두 LG로 구입했습니다.
TV, 냉장고, 세탁기, 김치냉장고, 에어컨까지..
3년되자마자 TV가 말썽을 부리기시작했습니다. 7월에 갑자기 TV 전원이 들어오지 않아 전원보드(십만칠천원)교체하고, 지난주 화요일엔 화면이 나오지 않아 메인보드(십만천원,12월20일AS접수 21일 교체)까지 교체했습니다. 그리곤 하루도 되지않아 또 화면이 나오지 않더군요. 이번엔 Y보드와 Z보드를 교체해야 한답니다(12월 22일 저녁고장, 23일AS접수,AS기사방문-부품이 없어 26일교체가능하다고 하고 갔음). TV엔 총 6개의 보드가 있습니다. (저도 이번에 알았어요.) 그중 4개가 고장이 난거죠. 처음 두 번의 수리는 고장날수도 있지..하며 울며겨자먹기로 고쳤습니다. 한번 교체할때마다 10만원이 넘는 돈을 지불해가며 수리해서 봐야한다니 화가납니다. 나머지 두 개의 보드도 고장이 안 난다는 보장도 없고..이건 배보다 배꼽이 더크게 생겼습니다.
TV가 1~2십만원 하는 소형가전도 아니고, 보통사람들이 가전제품을 구입할때는 3~4년만 쓰겠다는 생각으로 구입하진 않잖아요. 10년은 쓸생각으로 구입하지요..
제가 AS 기사분께 물었습니다. 그럼 내가 교체한 보드들이 소모품이냐고,, 아니라고 하더군요. 남들은 10년, 20년동안 한번 수리할까 말까 한것을 저는 4개나 고장이 난거죠. AS기사분도 이런경우는 없었다고 합니다.
이제는 내가 처음부터 불량TV를 구입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소비자가 이런 불만사항을 이야기할 수 있는 곳이 유일하게 AS센터 밖에 없더군요.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해봤자 “고개님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만 연발입니다.  너무 화가나서 환불을 해주던지, 똑같은 TV 새것으로 교체해달라고 요청을 했습니다. 제가 이런 요구를 하자 민원으로 접수가 됐다면서 주5일근무제라 월요일에 연락을 준다더군요. 마침내 연락이 왔습니다. 이번에도 제가 뭐라고 떠들건 말건 “그런규정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만 연발입니다. 제 요구사항은 들어줄 수 없다더군요. 큰 인심이라도 쓰듯이 이번 수리비만 무상으로 해주겠다고 합니다. 그럼 이번은 무상으로 수리를 받는다 해도 차후에 또 불량TV로 인해 고장이 발생하면 저는 한번에 십만원이 넘는 돈을 지불해가며 TV를 봐야하는 것입니다. 무슨 렌탈비 지불도 아니고..
제가 요구사항을 들어줄때까지 기다리겠다고 하니 “예, 그럼 그러십시오.”하고 끊더라구요.헉 어이가 없어서,,한번 해볼테면 해보라는 건지..
소비자가 불만을 이야기 하는데 적극적으로 잦은 고장의 원인도 파악하려 하지 않고 매번 수리비만 청구, 그저 새 보드만 갖다가 끼우는건 저도 하겠습니다.
저는 힘없는 소비자이기 때문에, 구입한지 3년이 지났기 때문에 불량TV를 매번 수리비만 지불하면서 봐야 하는 겁니까? 이러다가 TV구입비보다 수리비가 더 들겠습니다.
세계적인 기업LG는 가전제품 수리비로 먹고사나봅니다.
.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신혼살림으로 준비하신 TV의 하자발생으로 많이 속상하시겠습니다. 고가로 구입한 LCD, PDP TV가 품질보증기간 1년이 지난 시점부터 하자가 발생해 15~90만원의 수리비가 발생하는 사례들은 유관기관에서도 안타깝게 접수하고 있는 사례들 입니다.  언급하신 것처럼 업계에서는 최소한의 보상기준을 최대한의 서비스로 해석하고 적용할 것이 아니라 보상기준을 뛰어넘어 업계 자정의 노력으로 품질보증기간을 연장하고, 정당한 가격을 지불하고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서비스를 해야 할 것이나 현재로써는 강제권이 없는 유관기관으로서 품질보증기간 경과 시 사업체 측의 유상수리에 대해 별다른 제재를 가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올려주신 제보는 해당업체에 전달해드리겠습니다.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4383 기타 주식회사 핀프린터 여태화 2026-05-29
1514381 생활용품 checkout(kuaitoiiy.com) 조현화 2026-05-29
1514379 생활가전 LG전자 양주연 2026-05-29
1514376 통신 LGU+ 강유근 2026-05-29
1514374 기타 이바우펫 인천점

처리중

환불
홍한별 2026-05-29
1514370 통신 KT 신금순 2026-05-29
1514367 유통 회사명: 선양 서세씨 상무 유한공사 도미경 2026-05-29
1514366 생활용품 주(유니어) 허순복 2026-05-29
1514363 기타 Airport Black Van 윤이나 2026-05-29
1514362 기타 특전예도 칼대여전문업체 이명재 2026-05-29
1514360 생활용품 무신사 한창국 2026-05-29
1514358 통신 KT 서창희 2026-05-29
1514356 통신 https://ssolasoft.com/ 한은영 2026-05-29
1514354 생활용품 으뜸50 박찬영 2026-05-29
1514353 기타 장기수선충당금 유영수 2026-05-29
1514352 항공·여행 고고다이노키즈호텔 맹은영 2026-05-29
1514351 유통 햅번샵

처리중

환불거부
김민주 2026-05-29
1514350 유통 well247 김태화 2026-05-29
1514349 자동차 경동택배 박언 2026-05-29
1514347 생활가전 일렉트로룩스 홍영화 2026-05-29
1514345 항공·여행 트립닷컴 안지형 2026-05-29
1514343 기타 한국릴리 강명제 2026-05-29
1514340 유통 KREAM 노수정 2026-05-29
1514339 기타 더나인 박석천 2026-05-29
1514338 금융 토스인컴 김정민 2026-05-29
1514337 생활가전 위닉스 강정원 2026-05-29
1514336 금융 프리드라이프 석용기 2026-05-29
1514335 유통 alo코리아 하지은 2026-05-29
1514334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5-29
1514332 생활가전 쿠쿠전자 조은숙 2026-05-29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