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전소...현대는 누구를 위한 현대인가...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차량전소...현대는 누구를 위한 현대인가...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강현철
  • 조회수 : 24회
  • 작성일 : 12-08-20 13:41:45

본문

2012년 7월 14일 거제도로 놀러를 가서 오후 8시30분경 주차를 하고 방에서 놀다가 잠을 잤습니다...
새벽 3시경 펜션사장님이 방문을 두드리며 차에서 불이나서 다 타버렸는데 차량확인을 좀 해달라 하더라구요...
당연히 저는 제차가 아니라 생각하며 밖에 나갔는데...
저의 삼식이는 형체를 알아볼수 없을만큼 전소가 되었더군요..(사진참조)
불행인지 다행인지 그 펜션에는 보안업체에 등록이 되어있는 펜션이라 24시간 녹화되는 CCTV가 있었습니다...
경찰관, 펜션사장님, 그리고 저는 혹시 방화가 아닌지 의심되어 CCTV를 수차례 돌려보았지만 어떠한 방화의 흔적도 없더군요...
그날 비가 엄청와서 사람의 흔적은 찾아볼수도 없었습니다...
CCTV에는 새벽 2시10분경 보닛쪽에서 불길이 올라오는게 확인이 되었구요...
다음날 거제경찰서 과학수사팀에서 아침일찍 와서 차량감식을 하시더군요...
저는 친구한테 전화를 해서 다시 부산으로 돌아왔구요...
당연히 현대AS에다가 접수는 하였고...몇일후 거제경찰서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국립과학수사원에서 내려와 정밀감식을 해야 할것같다구요...
그리하여 국과수에서 정밀감식을 하여 7월 24일 감정서가 나왔습니다.
<감정결과>
"차량 엔진룸 내부에서 최초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며, 연소 중심부에 설치된 전기배선에서 발화원인으로 작용 가능한 단락흔이 식별됨."
(첨부사진 참조하세요)
참고로 제 삼식이는 어떠한 엔진튜닝도 하지 않았습니다.

현대에서 8월 17일 금요일 전화가 왔더군요...
국과수에서 나온 감정서에는 현대차의 책임이라는 말이 없어서 어떠한 조치도 해줄수가 없을것같다는 식으로 말을 하더군요...
너무 분통이 터지고 얼척이 없어서 법적인 대응을 해서라도 저의 권리를 되찾을것이라 말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더군요...
오후 8시 40분에 시동을 다 끄고(참고로 스마트키라서 시동을 안끄고 내리면 소리가 납니다...)
6시간이 지난 새벽 2시10분에 불이 났다고 하면 믿어지시는지요??

저는 2009년 11월에 차량을 구입하였습니다.9만키로 조금 넘게 탔구요...
입사후 월200만원씩 꼬박꼬박 저축하여 한방에 현금을 주고 차량을 구입했지요...
차량이 1~2만원이었으면 그냥 떡사먹었겠다 생각하겠지만
고생해서 모은 돈으로 쓰레기같은 현대차를 샀다는게 너무나 분통이 터지고 억울합니다.

올해는 자차도 빼고 보험갱신해서 전 어떠한 보상도 받을 수 없다고 하네요...

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런일이 왜 저에게 생긴건지 속도 상하지만
제 사비를 털어서라도 법적으로 소송을 생각하고있습니다. 정말 너무 억울합니다...

제 여자친구도 삼식이를 타고 다녀서 지금은 일때문에 여친차를 타고 다니는데...
언제 불이 날찌 조마조마한 심정으로 운전을 하고 다닙니다...

회원여러분...
현대는 누구를 위한 현대입니까??
좀 도와주십시오...
어떠한 조언도 좋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사진이 안올라가는 관계로 링크를 겁니다...
http://blog.naver.com/tiger2183

댓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8098 기타 바이크뱅크(주) 노국현 2026-06-08
1518094 유통 롯데온 주기현 2026-06-08
1518093 기타 대원헬스케어 한영진 2026-06-08
1518089 기타 쿠팡 박미정 2026-06-08
1518086 생활가전 LG전자 윤혜정 2026-06-08
1518084 항공·여행 PRIZM 여행숙박어플 한미란 2026-06-08
1518081 기타 아리랑트랜스 박예림 2026-06-08
1518080 유통 Awesomewell 오상준 2026-06-08
1518079 유통 쿠팡 오금택 2026-06-08
1518077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6-08
1518076 기타 쿠팡 이효철 2026-06-08
1518074 기타 수원킹콩치과의원 최진학 2026-06-08
1518072 기타 ECCO (골프화) 김성중 2026-06-08
1518071 생활가전 LG전자 서준영 2026-06-08
1518070 유통 신세계몰(SSG닷컴) 김연지 2026-06-08
1518069 금융 홍콩 창롱 디지털 테크놀로지 유한회사 조현주 2026-06-08
1518068 항공·여행 파라타항공 김주리 2026-06-08
1518067 생활용품 주식회사 딥다이브(DEEPDIVE INC.) 이하람 2026-06-08
1518066 유통 디월트페밀리 정도산업 김기성 2026-06-08
1518065 항공·여행 아시아나항공

처리중

결항 N
이미지 2026-06-08
1518064 유통 G마켓 정유철 2026-06-08
1518063 생활가전 한일전기 김성미 2026-06-08
1518062 기타 참 다루 참 다루 서구청점 2026-06-08
1518061 기타 욕실 리모델링 전문업체 타일박사 김주안 2026-06-08
1518059 식음료 크리스탈제이드 이시영 2026-06-08
1518058 항공·여행 가평 넘버나인 펜션 김예지 2026-06-08
1518057 유통 구름마켓 한솔미 2026-06-08
1518056 기타 제이로지 삼송점 이태리 2026-06-08
1518055 생활가전 슬룸

처리중

반품 안됨 N
최정화 2026-06-08
1518054 자동차 고저스리무진(카니발 특장) 오동환 2026-06-08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