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주 생선구이 백반집 의 횡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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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요섭
- 조회수 : 32회
- 작성일 : 12-08-16 20: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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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내용을 말씀드리자면 본인과 본인의 여친은 생선을 좋아하긴 합니다만
꽁치는 줘도 안먹는 생선이지요
근데 문제는 여기서 생겼습니다
생선구이집에서 고등어와 삼치구이를 시켰는데 어이없게도 고등어가 반토막
나오고 꽁치를 한마리 얹어서 주더군요 그러면서 서빙하는 사람 왈
"고등어가 작아서 꽁치 한마리 더 드립니다" 이러더군요 그래서 자세히 보니
고등어가 반쪽이더군요 그래서 제가 이게 무슨 한마리냐고 여친과 뭐라뭐라 하니
사장님이 나오더군요 그리고 사장님 왈 "고등어가 너무 커서 반마리와 꽁치로 드렸습니다"
그래서 저희 둘은 꽁치 못먹는데요 하니 그냥 가버리더군요... 어이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흰
꽁치에 손도대지 않았습니다 음식먹고있는데 서빙하는 아주머니가 오시더니
꽁치 안드시면 포장해 드린다고 하더군요 음식을 다 먹고 계산하는데 꽁치 포장은 커녕
계산만 하더군요 어이없어서 전 그냥 나와버렸습니다
그리고 분에 못이겨 전화를 했죠 본:"사장님좀 바꿔주세요" 사장님: " 제가 사장입니다"
"사장님 저흰 꽁치 못먹는데 꽁치하나 대뜸 주시고 그냥 가시면 안되는거 아닙니까?"
"아 그게 저희가 오늘 고등어가 잘못들어와서 꽁치로 대체 해드린건데요"
"저흰 꽁치 안먹는데 꽁치로 대체해드린다고 언질 주셨나요?"
"그게 저희가 사정이~" 아니 이 말만 반복하고 언질해주지 못한거에대한 양해를 구하지도 않고
무조건 일단 제 얘기를 들어보시라면서 가게 사정만 이야기 하더군요
이거 뭔가 잘못된거 아닙니까? 소비자를 우롱하는것도 모자라서 핑계만 늘어놓는
비양심적인 업소를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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