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에스테틱횡포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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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naiad000
- 조회수 : 20회
- 작성일 : 12-07-25 19: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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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을 요청했습니다. 환불은 규정상 절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때 좀더 알아봤으면 환불 규정에 환불이 되는걸 알았을텐데.. 그때는 그 사장님이 친절하고 잘해주셔서 그냥 그럼 양도 할께요 했습니다. 사장님도 양도 해서 친구고 가족이고 다 데리고 와서 받으시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알겠다고 요즘 바빠서 결혼하고 갈께요 했습니다.
그리고 결혼식 이후에 친구한테 돈 안줘도 되니깐 그냥 너가 가서 받으라고 양도 했습니다.
친구는 미안해했지만 제가 나중에 밥이나 사라고 너 여기 잘해주니깐 받다가 좋으면 너가 또 끊어서 다니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샵에 전화해서 양도하겠다고 직원분이 받으시길래 양도 된다고 해서 그럼 시간 확인하고 다시 전화할께요 한후 다시 전화를 드렸더니
사장님 받으셔서 저희가 샵을 인수했으니 절대 양도가 안된다고 저보고 무조건 와서 받으라 하셨습니다.
저는 사정 얘기를 하고 집이 멀고 회사 다녀서 시간도 안되니까 1,2회면 포기하겠는데 그냥 양도 해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사장님이 그건 그쪽 사정이니까 알아서 하라고 저보고 절대 안된다고 하셔서... 저도 솔직히 너무 기분 나빠서 알아보니깐 원래 양도 해줘야 하고 환불도 해줘야 하는거더라구요
그래도 고발하는것도 귀찮고 해서 그냥 나쁜짓이지만 친구한테 그냥 내 이름 대고 가라고 했습니다.
어차리 주인도 바뀌고 너인지 나인지 모를거라고
그러고 갔더니 가자마나 본인 맞죠? 물어봤다고 합니다. 얼마나 사람을 못믿으시는지 그래서
그냥 맞다고 하고 다음번 관리를 예약했죠 중간에 또 수상한지 전화 와서 또 물어보시고
확인하셨다고 하네요. 그냥 또 맞다고 하고 2번째 관리를 받으러 갔는데..
뭔가 받으면서도 찜찜해서 손님은 자기 밖에 없는데 자꾸 사장이 사물함쪽으로 가더래요
그래서 얼굴 들고 보니깐 사장님이 놀래서 그냥 다시 돌아오시더라구 하더라구요. 그 에스테틱은 사물함에 열쇠가 없거든요
그래서 그냥 찜찜한대 받고 있었는데 사물함 열리는 소리도 나고 그냥 설마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장님이 지갑을 보고 이름 확인을 하신것 같아요
끝나자마자 본인 아닌데 왜 거짓말 하냐고 결혼 언제 했냐고 물어보시고 따지시다가 소리를 지르면서 너네 사기죄로 고발할테니까 경찰부르라고 난리를 치신것 같아요. 그래서 친구도 당황해서 아줌마 왜이러시냐고 했더니 무슨 아줌마 라고 소리지르시면서 너네 내가 이런일 하니까 무시하냐고 난리를 치시고 너 2회 받은거 돈내고 가라고 했대요
그래서 친구가 돈 없다고 하니깐 너 지갑에 카드 몇장 있지 않나고(지갑을 이미 보셨으니까 그러시겠죠)
카드 긁으라고 했댔요..친구는 체크카드여서 그만큼 돈이 없었기 때문에 안긇히고 결국엔 민증 내놓고 가라고 하셨답니다.
주인 말이 그런 거면 자기한테 똑바로 말하고 사정이나 하지 그랬냐고 하셨다네요.
그래서 제가 오늘 전화드렸더니
너네 사기죄로 고소할려다가 그냥 참는다고 왜 그러냐고 하셔서 저는 말했죠
처음에 사정해도 안된다고 너네사정이니까 알아서 하라고 하셨지 않냐고
그래서 알아서 한거라고 근데 친구한테는 왜 사기치냐고 사정이라도 하지 그랬냐고 제가 사정할때는 들어주시지도 않았으면서 왜그러냐고 주인은 이미 알아보셨나봐요 나는 어차피 막말로 그전 사장이 폐업하고 간거기 때문에
환불 안해줘도 되고 양도도 안해줘도 되는데 본인만 해주겠다고 했다고
제가 이쪽 지식이 없어서 그러는데 그럼 제가 낸 돈은 정말 그 사장한테 안가는건지 왜 도대체 양도도 안되는건지 그쪽에서는 자기네가 돈받은거 없어서 자기네가 돈받았으면 양도도 환불도 해주는데 안된다고만 하고 저는 친구 민증이 뺏겨 있으니깐 어쩔수 없이 민증은 받아야 하기에 그럼 제 돈 포기 할테니깐 그 친구한테 돈 받지말고 민증 돌려주라고 했더니 그때서야 알았다고 하네요
사장은 땅파서 장사하냐고 저한테 화내시는데 저는 그럼 땅파서 피부관리 받는거 아니잖아요.저도 돈 없는데 결혼하면서 정말 예쁘게 하고 싶은 마음에 끊었다고 다 받지도 못하고 솔직히 양도한답시고 팔면 팔았겠지만 돈 욕심도 없었기에 그냥 친구한테 좋은 맘에 넘길려고 한건데 저는 저대로 사장한테 친구한테 욕먹고 친구는 괜히 저때문에 그 사장한테 죄인 취급 받고 친구가 어제 전화와서 부들부들 떨면서 전화하는데 자기 너무 놀래서 말도 제대로 못했다고 너무 억울하다고 했는데
사장님한테 왜 친구한테 그렇게 협박하고 화를 내셨냐고 했더니 그 친구가 아줌마라고 해서 소리 지른거고 화낸적도 없다고 하시면서
어제는 손님이 없으니깐 친구한테 소리지르고 난리를 치시다가
오늘은 손님이 있으니깐 저한테는 조근조근 말씀 하시더라구요..
전 돈 돌려받고 싶은 마음도 없고,, 저도 속이고 잘못한게 있지만
도대체 이 에스테틱 사장의 횡포는 어떻게 해야하는 건지 너무 답답해요
제가 그냥 민증 받을려고 좋게 끝냈다고 하니까 친구는 자기가 욕먹은건 어떻게 하냐고 고등학교때부터 친하고 결혼전에까지 항상 함께 다니던 친구인데 괜히 욕먹이고 일도 똑바로 처리 못해줘서 지금 친구한테 연락하기도 미안하고 힘듭니다.
에스테틱이 원래 이런건가요? 원래 양도고 머고 안되고 자기네 맘대로 사장 바뀌면 끊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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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해당 관리받던중 결혼준비로 취소요청후 불가하다고하여 나중에 사용하기로 했는데 이용하기 힘들어 친구분께 양도 되냐고 하니까 업주가 변경되어서 안된다고하여 그냥 얘기없이 친구분이 제보자님인것 처럼해서 관리받으신걸로 고소를 한다는등 불친절하게 대하여 상당히 불쾌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 미용업에 따르면, 소비자의 귀책사유로 인한 계약해지시 개시일 이후 해지일까지의 이용일수에 해당하는 금액과 총이용금액의 10%공제 후 환급한다고 규정합니다. 양도문제는 따로 정해진 규정이 없습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기업이나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업체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이같은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기사보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도 검토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