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의 황당한 반응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쇼핑몰의 황당한 반응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허승미
  • 조회수 : 62회
  • 작성일 : 12-04-21 01:51:37

본문

지마켓의 빨강여우라는 쇼핑몰에서 신발을 구매했어요.
오늘 물건을 받았는데요.. 신발 앞 뒤 튀어나온 부분만 진하게 오염물질이 묻은듯..

그래서 판매자에게 전화를 했더니..

아..4011제품이냐면서.. 그런전화 몇번 왔었대요. 그런데 가죽이 "오일피" 라고 하면서 원래 그런 재질이래요.

사이트에 올라가 있는 화면도 그렇다고 하네요.

그래서 난 그런것 본적없다. 몇번이고 고민하고 선택한거라 기억이 정확히 난다.. 했더니

화면을 다시 보고 전화하라더군요.

다시 봤는데 여전히 그런건 화면에 안보여요. 약간 세무같은 가죽느낌의 패턴.. 그건 어렴풋이 보이더군요.

신발.. 저도 여잔데.. 얼마나 많은것을 사고 보고..했겠습니까? 저도 그런 느낌의 가죽제품 당연히 알죠.

근데 이건 좀 심각하다.. 화면하고는 정말 많이 틀리다. 밖에 신고 다니면

오염물이 묻은것같이 보인다고했더니 그렇지않다고 하길래 직접 사진을 전송까지 해서 보여줬어요.

그런데 전화오더니 이정도는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물건도 그렇대요.. 하자가 아니라더군요.

 

그래서 제가 인터넷쇼핑이다보니 고객이 직접 보고살 수가 없으니 그런 공지사항을 한줄이라도 올렸다면

정말 고민하며 샀을거다.. 그랬더니 자기들은 사진에 그대로 올라와있으니 그럴 필요가 없었다하네요.

그렇다면 내가 받은건 그것보다 훨씬 마니 심각한데.. 그건 어떻게 된거냐했더니 모든 가죽제품색상이 일정할 수가 없다보니

그런거아니냐며.. 저보고 왜 우기냐며.. 자기들이 갖고 있는 물건사진을 저한테 보내줄테니 그거랑 비교하라더군요.



그래서 제가 좀 황당했습니다. 이런 불만있는 고객한테 일일이 사진 보낼꺼냐.. 그정도로 심각하게 색상이 오염된듯하게 보인것이

있다면 그런 사진을 사이트에 올렸어야하는거 아니냐.. 아니면 한마디 참고의 말이라도 올렸어야하지 않냐...

이렇게 물었더니 그 판매자(참고로 남자) 왈.. 그럼 그쪽이 판매자라면 그런 사소한부분까지 다 신경쓰겠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저같으면 문제가 되겠다싶은경우면 그런 공지를 올리던 사진을 그렇게 올리던.. 하겠다..

게다가 그동안 몇번 다른 고객에게도 항의전화가 왔던 물건이라면 더더욱 그렇게 하겠다.. 라고 했더니

저보고 대뜸 [그럼 본인은 그렇게 파세요!!][직접 판매할때 그렇게 하면 되겠네!!] [그쪽은 그렇게 올려서 팔아요!!] 이럽니다..

제가 무슨소리하냐고.. 내가 왜 판매를 하냐고.. 판매자면 어떻겠냐고 물어본건 그쪽이지않느냐..했더니

저보고 생각이 없다는둥... 생각좀 하고 살라는둥.. 참나..

저도 성깔있는 사람이라 소리지르고 반말하고 그랬습니다.



완전 어이없는 판매자에요..



물건상태.. 그 오염물질처럼 보이는 부분만 빼고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 쇼핑몰에서 구입하신 구두에 오염물질이 묻어있는데 하자제품 아니라며 불친절한 태도에 매우 불쾌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소비자의 개인적인 소견인지에 대한 의견이 상반된다면 유관기관으로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심의나 시험검사가 필요하며 심의 가능한 곳은  한국소비자원(02-3460-3000),한국소비생활연구원(02-325-3300)등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소비자 분쟁 해결기준에는 업체의 서비스 방식과 업무형태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등에대한 처리 의무가 해당업체에 있다고 돼 있습니다. 해당업체에 이같은 업무 방식을 개선하도록 촉구하겠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6447 유통 신세계몰(SSG닷컴) 임보라 11:13
1516442 기타 카바조 서병태 11:11
1516441 기타 프리즘코리아 권현진 11:10
1516440 건설 삼례 노루표 페인트 대리점 이찬구 11:07
1516439 유통 그린테크라이프 차지혜 11:05
1516438 기타 네이버비너스플러스샵 주정연 11:03
1516436 생활용품 쿠팡 이재진 11:00
1516434 통신 KT

처리중

핸드폰 요금 N
이지연 10:57
1516433 항공·여행 국외항공사 최민채 10:57
1516430 생활용품 미송세탁 김영철 10:54
1516429 기타 이사곰 강선아 10:54
1516425 NW Micki Cuper 10:51
1516424 기타 SLOWFORU(슬로포유) 이보현 10:47
1516423 유통 테무 신성하 10:44
1516421 생활용품 네이버쇼핑(독일마마) 윤지영 10:38
1516420 금융 주식회사 에이치에너지(모햇) 박기태 10:37
1516419 유통 (주)리씽크 / 1544-0860 정낙규 10:35
1516416 건설 포스코건설 최민채 10:32
1516415 서비스 머리카락 검사 DNA 업체 최민채 10:27
1516414 기타 기자디스패치업체, 압구정부동산업체들 최민채 10:22
1516413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10:22
1516412 식음료 롯데리아 파주야당역점 임유상 10:15
1516411 생활용품 퀸잇비비안

처리중

미끼상품 N
황정화 10:14
1516410 생활용품 쿡셀ㆍ 황장우 10:12
1516409 휴대전화 그린테크라이프

처리중

환불 지연 N
황예지 10:11
1516408 생활가전 카카오톡/네스프레소 노다은 10:04
1516407 서비스 블리자드엔테테인먼트코리아 강승오 10:04
1516406 기타 캠핑 팜

처리중

판매사기 N
김보람 10:03
1516405 식음료 메종드세르 최희영 09:57
1516404 유통 KRBYSYHB 박수정 09:56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