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메이크프라이스 ] 위메프 가만두고 싶지 않네요.. (의류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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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민지
- 조회수 : 77회
- 작성일 : 14-01-04 15: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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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을 겪으신 당사자는 저희 어머니시지만
딸인 제가 타자를 더 능숙하게 칠 수 있어 대신 글 남깁니다.
-사건-
① 12/2 - 위메프에서 외투 2개 구매
② 12/5 - 외투 색깔이 마음에 들지 않아 교환 신청
-> '다음주 수, 목에 교환물품 가져가겠다'고 함.
--> 약속한 당일 안와서 전화해봤더니
'기다려보라 곧 보내드리겠다'고 함.
---> 또 안와서 또 전화했더니
'우리는 입력을 했으니까(?) 택배 회사에서 곧 물품을 받으러 올꺼다'라고 함.
----> 또 안와서 지금까지 쌓였던 화가 폭발. 또 전화함.
'죄송하다 알아보고 전화해주겠다'라고 함.
열 받아서 '그냥 환불해달라' 했더니
상담원이 '자기가 담당하는 부서 일이 아니라서 그쪽에 문의해봐야 한다'고 해서 어이가 없어 '소비자보호센터에 신고하겠다'고 했더니 죄송하다는 말만 거듭하여 할말이 없어 그냥 끊었음.
(※ 이것이 모두 12/5~12/23 기간 내에 있었던 일들임.)
③ 12/23 - 물건 가져감 (택배비 5000원 지불)
(※ 그런데 의문이 드는 건 주문번호가 2013-12-19로 되어있다.
그렇다면 19일날 주문을 한 것인가?)
- 1:1문의로 공격적인 어투로 불만글 남김 (반말, 욕설은 안함.)
④ 12/27 - 우연히 메일 확인 중 27일 날짜로 교환물품 카드결제 취소 뜸
⑤ 12/30 - 어이가 없어 위메프 측에 전화해봄. (전화도 기다리는 사람이 많아 잘 연결이 안됨)
'죄송하다 업체 측에 확인해보겠다. 우리는 잘 모르는 일이고 업체 측하고 연락해보셔야 한다. 업체 측에 고객님께 연락드리라고 말해놓겠다. 또 혹시 모르니까 업체 전화번호도 알려드리겠다'고 함.
- 업체 측에서 전화 안오고 전화도 안받음.
⑥ 2014-1-2 - 65600원 계좌로 돈 들어옴. But 택배비는 못 받음.
- 업체 여전히 전화 안받음.
이거 어떻게 해야하죠? 위메프 측과 업체 측을 가만두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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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어머님께서 주문하신 외투의 색깔교환요청후 뒤늦은 수거와 재배송이 이루어지지않아 환불요청 하셨는데 연락없이 카드취소와 환불처리가 되어 황당하셨겠습니다. 변심으로 반송을 하신경우 반송비 관련해서는 소비자가 부담하는것이 맞지만, 업체측의 과실이 있는경우에는 판매자측의 부담입니다. 반송비부분은 업체측과 협의하셔야할것으로 사료되며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중재 요청에 적극적인 대응을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소비자고발센터뿐 아니라 한국소비자원 등 관련 기관에 법적강제 권한이 없기 때문에 업체 측이 중재를 거부할 경우 사실상 달리 처리할 방법이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건강한 주말저녁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