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호나이스 ] 청호 나이스 정수기 너무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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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연순
- 조회수 : 97회
- 작성일 : 13-10-03 10: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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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 청호 나이스 정수기를 구입한 주부입니다.
수돗물을 연결하여 얼음(제빙), 냉수, 정수 기능을 쓰는 정수기를 구입하였습니다.
얼마전 얼음과 냉수가 안나와 as 아저씨를 불렀는데요.
as 하면서 아저씨가 냉수 탱크 청소한적있냐고 물어보셔서 없다고 했습니다.
필터 정기검진 나오는 아줌마들도 한번도 안해줬고 제가 따로 분리해서 할수 없는 모델입니다.
아저씨가 청소 한번 해보자고 하셔서 기계를 분리했는데
저는 너무 충격적이고 화가 나서 참을수 없었습니다.
사람 콧물같이 노란 덩어리가 끝없이 계속 나오는겁니다.
as 아저씨가 이 기계는 냉수 자체에 수돗물 정화 기능이 전혀 없다는 겁니다.
정수만 수돗물을 정화한다는 겁니다.
저는 정수기를 구입할 당시 냉수에 수돗물 정화 기능이 없다는 말은 한번도 못들었습니다.
정수기를 집에 놓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당연히 수돗물 정화해서 물 마시려고 정수기 구입하는거 아닙니까
수돗물을 정화하는 기능이 없으면 왜 집에 정수기를 들여놓습니까
그리고 대부분 미지근한 정수보다 시원한 냉수를 많이 마시는게 그게 말이 됩니까
4년동안 아이들도 수없이 마신 물인데
수돗물을 그냥 마신거라고 생각하니 너무 화가 나면서
아이들이 가끔씩 배아프다고 하는것도 괜히 물때문에 그런건 아닌지...
아이들 건강상태는 괜찮은지 걱정이 됩니다.
as 아저씨도 일단 회사에 보고하겠다고 따로 as 비용은 받지 않고 가셨습니다.
필터 정기검진 비용도 2년에 38만원 지불했는데
필터 정기검진하는 아줌마들도 그동안 수질검사 한번 안하고 필터만 갈아주고 갔습니다.
이번에 본사에 컴플레인 하는 과정에서도 필터 체크는 하러 오더군요.
본사와 얘기중이라고 그냥 돌려보냈습니다.
본사에서는 사과없이 재구입시 50% 비용을 부담하겠다고 합니다.
통화하면서 제가 사과 한번 없냐고 하자 그때서야 죄송하다고 하더군요.
제가 알아보니까 원래 5년 사용후 같은 회사 제품 구입시 정수기 회사에서 50% 비용을 부담해주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원래 그 혜택은 다른 사람들도 주는거 아니냐고 묻자 아직 4년밖에 안쓰지 않았냐고 하더군요.
너무 화가나고 속상해서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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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구입하신 정수기에 냉수정화기능이 없다니 무척 당황스러우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사업자가 계약을 체결함에 있어 중요 정보를 제공하지 않아 소비자가 오인하여 계약을 체결하거나 사업자의 허위 정보를 듣고 계약을 체결한 경우 등은 우리나라 민법의 규정에 의거, 취소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해당업체에 구두 또는 필요 시 내용증명우편 발송하시어 피해에 대한 해결을 요구하시기 바라며 또한 제보해 주신 내용은 본지에서 더 자세한 취재를 통해 업체 측의 위법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기사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휴일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