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인집 ] 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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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미녀
- 조회수 : 39회
- 작성일 : 13-03-22 14: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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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겠는지 시공업자 불러주셔서 수리를 했습니다 배수구가 막혔던거 같다며 수리되었다고 하셨습니다
몇일 안되어 또 넘쳤습니다 또 다 들어내고 고치고..총 3번을 그랬습니다..
그런데.. 더 어이없는 일이 생겼습니다
원룸이라 싱크대옆 세탁기 하수구에서 물이 넘쳤습니다 그것도 많은양이... 좁은 주방이라 주방바닥 전체가 물이 흥건히 고였습니다 정말 짜증이 났습니다..
주인한테 전화했더니 또 우리탓을 합니다..
어이가 없습니다
뭔가 싱크대에서 또 문제가 생겼나보다..하고 수리아저씨를 부르니 더이상 와서 봐줄수 없다고 합니다 돈을 주셔야 올수 있다고 해서요..
주인 아주머니가 잘고치는 수리공 아저씨를 부르신데서 오셔서 보시더니 막힌게 아니고 하수구 설계가 잘못되어 구멍이 주거용으로 맞지않게 되셨다고 하시면서 예전에도 이건물 윗층에서 이런일이 있어서 넘친적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확인결과 옆집과 하수구가 같은 구멍 즉 우리쪽으로 흘러 내려가게 설계가 되어 같이 세탁을 해도 우리쪽으로만 넘치는 거였습니다
아주머니는 모르셨다고 하십니다(아저씨는 예전에도 있었던 일이라 아주머니도 알꺼라고 하셨습니다) 그얘기 했더니 더이상 그얘기는 않하십니다..
고쳐주겠다고.. 그런데 이집 더이상 너무 짜증이 납니다..
싱크대 역류때도 다들어내고 3번을 그랬는데 또 세탁기에 주방쪽짐을 다 들어내고 수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정말 화가 납니다
폐가 않좋아 공사하면서 지저분하게 수리하는거 싫으니 집 빼달라고 했습니다
아주머니는 알아서 빼서 나가라고 하십니다
지금까지 하수구에서 넘친게 수십번입니다 닦다가 지쳐서 이제는 닦지도 않습니다
화만 납니다
계약 기간을 억지로 2년계약을 해서 뺄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화가 나는건 몇개월동안 수십번이 넘쳤는데 아주머니는 그런 상황을 몰랐다고만 합니다
어떻게 그럴수가 있을까요 전세입자도 저처럼 억울하게 당했을겁니다..
물론 얘기도 했겠죠..혼자사는 여자였는데 어떻게 이런상황에 얘기를 않했겠습니까?
모른다는거는 말도 안됩니다.. 저는 속아서 계약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물이 넘칠때 부동산 아주머니 불러다 보여 드렸습니다
아주머니는 주인 아주머니께 잘얘기해서 빼달라고 했지만 주인 아주머니는 꿈쩍도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집이 나가지도 않습니다
빨리 이사 나가고 싶습니다... 속히 해결책을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집에 들어가고 싶지 않을 정도 입니다..
못된 주인 아주머니를 벌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네요
지금 상황을 아셨으니까 우리 내보내고 수리하고 내놔야 되지 않겠냐 말씀드렸지만 그건 알아서 한다고만 하십니다 알아서 빼서 나가라고만 합니다
이 상황을 봐도 분명 전세입자도 그러했을것으로 생각되네요..
악덕 주인아주머니는 벌을 받아야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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