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 이게 현재 한국에서 제일 잘나간다는 업체의 A/S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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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동현
- 조회수 : 61회
- 작성일 : 13-01-13 23: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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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계시는 부모님이 쓰시는 컴퓨터라 자주 못봐드리고 해서 성능대비 가격은 비싸지만
A/S 3년무상을 해주는 삼성컴퓨터를 2008년에 구입하였습니다.
중간에 그래픽카드가 망가져서 한번 수리를 받았는데., 그래픽카드는 무상이 안된다고해서 그냥 떼버렸었습니다.
문제는 현재 2013년이네요. 일하고 있는데 어머니께서 컴퓨터가 안켜지신다면서 연락이 왔습니다.
퇴근하고 봐드린다고 했는데, A/S 센터에 전화해보신다고 해서 그러시라고 했습니다.
접수가 많이 되어서 가까운 수원에서는 A/S를 못받는다해서 어머니께서 동탄에 있는 삼성 서비스 센터까지
자가용으로 가셨습니다. A/S센터에서 컴퓨터를 보고 오래도 돼고 메인보드가 망가져서 차라리 컴퓨터를 한 대
사는게 나을꺼라고 얘기해줬답니다. 오래된 컴터 메인보드 나가면 바꾸는게 맞죠.
오시는 길에 어머니께서 또 삼성 제품의 컴퓨터를 거금 90만원 돈을 주고 사오셨더군요.(i3인데 본체만 90.)
그래도 혹시 몰라서 고장난 컴퓨터를 가져오시라고 했습니다.
근데 이게 무슨 장난도 아니고, 주말이라 시간내서 오랜만에 컴퓨터 조립해본다는 생각으로 재조립을 했습니다.
켜지지도 않던 컴퓨터가 너무나 잘돌아간다는...
A/S 전문기사가 고장 판정을 내린 컴퓨터를 몇번 만져본 일반인이 간단한 작업으로 손봐도 쉽게 돌아가는 겁니다.
아무리 컴퓨터 잘 모르셔도... 삼성이란 브랜드를 보시고 거금주고 사오신 어머니 표정이 매우 굳으셨습니다.
속이 너무 상하고, 허탈하고, 어의가 없어집니다. 멀쩡한 컴퓨터 고철 취급한 전문기사도, 이제껏 믿었던 삼성이란
브랜드의 신뢰도, 새로산 컴퓨터는 몹니까...
몬가 분명 잘못된거 같은데 어떻게 바로 잡아야할지 몰라서 상담 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동탄 삼성 A/S 센터는 시간이 나는대로 가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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