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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포레 리조트 놀이동산 미니골프 ] 접객 불만 및 환불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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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양정희
  • 조회수 : 633회
  • 작성일 : 25-11-11 15: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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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일요일 결혼기념일을 맞아 벨포레 리조트로 4인 가족으로 여행을 갔습니다. 결론적으로 초등학교 4학년, 7살 아이들과 같이 가면 좋겠다고 기대했던 여행이 완전히 엉망이 되고 말았습니다. 벨포레 리조트 내에는 작지만 놀이동산, 미디어센터, 체험농장 등의 시설이 있어 아이들과 좋은 시잔을 보내려고 했습니다. 먼저 우리 가족은 놀이동산에 주차하고 입장하려고 정문쪽을 향해 걸어가다 출입문이 아닌 곳으로 들어갔습니다. 물론 출입금지라고 되어 있었으나 정문으로 이어진 곳이라고 생각해 들어갔습니다. 그곳이 놀이동산 내 "미니골프"시설과 연결이 되어 있었고 당황했으나 빨리 빠져나가려고 지나가는데 미니골프의 티겟 관리하는 직원이 정말 속된 말로 잡아먹을듯한 표정으로 제게 "왜 이곳으로 들어세요? 여기는 지난가는 곳이 아니에요"라고 하시기에 "네네 지금 나갑니다."하고 빠르게 이동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직원분은 제 등뒤에 대고 " 왜 여길 들어와"라고 하시더라구요. 상당히 기분 나빴지만 저희가 들어간게 잘못이기게 그냥 아무런 대꾸를 하지 않고 나왔습니다. 다른 시설을 즐기다가 큰아이가 "미니골프"하고 싶다고 해서 남편과 큰아이가 먼저 그곳으로 이동해서  시설을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작은아이와 저는 다른 시설을 좀더 이용하고 "미니골프"시설로 가고 싶지 않았지만 작은아이도 "미니골프"를 하고 싶다고해서 어쩔수 없이 그 곳으로 가서 티켓 구매를 하면서 조금전에 있었던 일을 말씀드리고 기분이 나빴으니 다음부터는 정중하게 응대하시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 직원은 "고객님이 잘못했잖아요."라고 큰소리로 대응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같이 목소리가 높아져서 "그럼 고객에게 이렇게 대응하는건 맞냐"고 했더니 "맞다"라고 하셨고, "고객을 잡상인 취급하는 응대가 맞다구요?" 했더니 "잡상인이지 그럼 뭐냐"고 하셨습니다. 너무나 큰 충격이었습니다. 잡상인은 물건을 팔러 온 사람이지 돈을 쓰러 오는 사람은 아니니까요. 그 과정에서 큰아이와 남편도 시설 이용을 제대로 하지 못했고, 작은아이에게는 골프채도 주지 않고 입장을 시켰고 그 이후로도 아무런 조치도 없이 마감시간이 지나 저희는 제대로 시설 이용도 하지 못하고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곳 사장이라는 분이 오셔서 직원분에게 사과를 시켰으나 정작 사과 받은 제 마음은 화가 오히려 더 났습니다. 마치 "옛다 사과"하는 태도였기 때문이죠. 여튼 명목 사과는 받았으나 작은 아이는 골프채도 손에 쥐어본지도 못한채 그냥 나와야 했습니다. 후에 놀이동산 사장이라는 분에게 환불을 요청했으나 입장을 했으니 환불은 불가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미니골프"는 체험형 놀이시설이지 관람 시설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환불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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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당 자님의 댓글

담 당 자 작성일

해당업체의 부실하고 무성의한 고객서비스행태에 몹시 불쾌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 분쟁 해결기준에는 업체의 서비스 방식과 업무형태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등에대한 처리 의무가 해당업체에 있다고 돼 있습니다. 사실상 기업이나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업체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는점 양해부탁드리며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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