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한 처사, 황당한 상담원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부당한 처사, 황당한 상담원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동건
  • 조회수 : 849회
  • 작성일 : 12-01-02 16:36:05

본문

제가 며칠 전에 인터넷으로 색상이 같은 열쇠고리 두개를 주문했었는데, 판매자 측에서 재고가 떨어졌으니 둘 중 한개는 색상을 변경해야 한다며 제게 전화를 걸어왔습니다.
모양은 같고 색상만 다르다는 상담원의 말을 믿고 그렇게 하라고 말했었는데, 물건을 받아보니 두개의 열쇠고리는 모양이 전혀 다른 제품이였습니다.
저는 그 상담원에게 전화를 걸어서 얘길했지만 그 상담원은 같은 제품 이라면서 우겼고, 10분남짓 통화를 해도 핑계만 대는 그 상담원에게 제품의 사진을 찍어 이메일로 보냈습니다.
그러나 더욱 황당한 것은, 그 상담원은 사진을 받고도 시치미를 떼며 계속 같은 제품 이라고 우겨댔습니다.
너무 화가 나서 제가 따지자, 그 상담원은 저에게 문제가 없는 제품까지 둘 다 보내라는 둥, 보내서 제품에 이상이 없으면 택배비를 제가 전부 부담해야된다는 둥 억지를 피웠고, 급기야는 전화를 끊어버리더니 한참동안 받지도 않았습니다.
나중에 전화를 다시 받았을 때도, 오히려 제 탓을 하며 제가 업부에 방해를 줬다면서 화를 내기까지 했습니다.
결국 문제의 제품을 반품처리하기로 했지만, 그것 역시 교환이 아닌 환불로 처리해야 한다고 억지를 부리며 끝끝내 제 기분을 불쾌하게 했습니다.
그 제품이 아닌 다른 제품도 상관 없으니 교환 해달라는 제 의견은 완전히 묵살되었습니다.
두개의 제품을 한꺼번에 주분할 때는 배송비를 한번만 내면 되지만, 한개씩 주문힐 때는 배송비를 중복으로 납부해야 하는 것도 소비자 입장에선 손해 중 하나입니다.
자신들의 실수를 소비자의 실수라 우기며 기본 상식도 없이 모든 책임을 소비자에게 떠넘기는 파렴치한 그 판매업체를 고발합니다.

판매처 이름 : 보물마켓(옥션 사이트에 속해있는 곳입니다)
전화번호 : 070-8249-0948
주소 : 서울 성북구 동소문동 5가 54번지 2층 (우편번호 : 136-035)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쇼핑몰에서 구입하신 열쇠고리의 반품과 관련하여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거 배송 받은 날로부터 7일 내에는 청약철회가 가능합니다. 홈페이지에 반품, 교환 등이 불가하다고 쓰여 있거나, 굳이 반품을 원할 경우에는 적립금으로 환불 처리된다고 고지되어 있더라도 동법 제35조에 의거 청약철회와 관련하여 소비자에게 불리한 약정은 효력이 없기 때문에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의 제품훼손이 없다면 구입가 환불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것이 입증된다면 동 조항에 의해 청약철회 가능하며 이때 재화의 반환에 드는 비용은 사업자의 부담이라 정하고있습니다. 올려주신 제보는 해당오픈마켓에 전달해드리겠습니다. 편안한 오후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0317 생활가전 에르자인 김준형 2026-05-14
1510316 항공·여행 아고다

처리중

환불안됨
장열 2026-05-14
1510315 유통 칼로CALO 강홍철 2026-05-14
1510314 서비스 로젠택배 강하나 2026-05-14
1510313 유통 시골농부 정영미 2026-05-14
1510312 기타 주식회사 청명 씨엔아이

처리중

주차비
김의겸 2026-05-14
1510311 유통 업체

처리중

제목
익명 2026-05-14
1510310 통신 소리바다 장현주 2026-05-14
1510309 생활용품 알텐바흐 윤태진 2026-05-14
1510308 생활용품 데일리아이디어 이채진 2026-05-14
1510307 식음료 GS25편의점 김애진 2026-05-14
1510306 기타 미크 신지우 2026-05-14
1510305 자동차 한국지엠 김유미 2026-05-14
1510304 생활가전 LG전자 이아람 2026-05-14
1510303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5-14
1510302 유통 bantmom 반티맘 최영진 2026-05-14
1510301 유통 롯데홈쇼핑 김정임 2026-05-14
1510300 통신 LGU+ 임연우 2026-05-14
1510293 생활용품 업체

처리중

제목
익명 2026-05-14
1510288 기타 한백모터스 김종근 2026-05-14
1510281 생활가전 쿠쿠전자 김민경 2026-05-14
1510278 금융 수협 유영주 2026-05-14
1510272 생활용품 자코모 김대영 2026-05-14
1510269 생활용품 로이드 이대현 2026-05-14
1510265 생활용품 인터넷쇼핑몰 의류

처리중

수선문제
황시은 2026-05-14
1510264 생활용품 ZARA 안나교 2026-05-14
1510261 생활가전 청호나이스 이연서 2026-05-14
1510259 기타 목동 홍익병원 감염내과 김은솔 2026-05-14
1510244 기타 안녕구두동

처리중

환불거부
송현희 2026-05-14
1510243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5-14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