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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 서비스 이래두 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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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이미경
  • 조회수 : 617회
  • 작성일 : 12-03-16 14: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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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맡긴지 3달..
참다 참다 몇자 올립니다..

작년  12월 17일 핸드블랜더 HHM-600 용기 사용중 파손이 되서 맡겼습니다.
구매한 매장에 접수 !! 몇차례 여쭤보긴했지만 우선 한달은 마냥 기다렸습니다.. ^^; 
접수를 한지 한달..  맡긴 물건이 아닌 다른 상품이 왔습니다..... 새상품!!  하지만
첫 구매 당시 많은 제품들중 하나를 고른다는건 쉬운일이 아니죠.. 어떤게 저에게 필요한지..
이것저것 따져보고 구매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먼저 다른 제품을 보내 주시기전에 이런저런 사정으로 인해 제 물건이 아닌 다른 상품으로 대체해서
주겠다.. 한 것도 아니고 서비스 찾으러 가서 그때서야 알게 됐습니다.. 
또 문제는 딱 봐도 제가 맡긴 상품보다 기능 떨어지고 부가기능도 떨어진 상품을 주셨더군요..
다시 보내면서 기분이 많이 상한다. 말씀드리고 다시 접수했습니다. 한일에서 몇분뒤 전화를 하셨더군요
접수부터 한달 기다리기까지 말씀을 드렸습니다.
대략 요약하자면 : 그분은 구매 매장에서 제품이 늦게 왔고 이제는 나오지않는 제품으로
다른 모델을 주셨고 한일에선 이 모델밖에 안나온다! 이핑계 저핑계 대시더군요
더 기분 나빴던거 기나긴 통화 중에도 단 한번의 미안하다는 말이나 감정을 전달받은 적이 없군요!!
통화중이니 확인할 방법도 없고 우선 끊었습니다.

확인해 보았죠..  접수처에선 일주일에 두번 한일서비스로 간다하더군요.  제가 맡긴날
때마침 그날 한일로 갔답니다.. ^^;    늦어도  하루/이틀이면 도착했겠죠..
한일에서  핸드블랜더 HHM-640만 나온다?  아니더군요. 제가 어떻게 생각해야할지
다시 통화 연결했습니다. 한일측은 같은 제품이고 디자인만 변경되어 나온 제품이라하더군요
딱히 먼저 연락 온것도 없고 저두 회사일도 있고 이 일에만 신경 쓸 여력이 없어 또 시간이 흘렀습니다.
통화해도 마음만 상하고  솔직히 통화 하기도 싫긴 했지만.. 가~끔 접수처에 몇차례 더 통화 연결은 했습니다.
다시 보내고 1달..  처음 접수하고는 두달째! 전화가 왔습니다.
이 제품을 왜 보내셨냐고?? 저한테 묻더군요. (참 어이가 없더군요..)
목소리는 같은분인거는 같은데……….저와 통화가 처음이시라는 말에 연세도 있어보이시고
다시 12월 17일 접수부터 조곤조곤 또 말씀드렸습니다.. 그분도 같은 말씀을 하시더군요 디자인만 변경!
제가 잘못봤나 싶어서 구매한 매장에 문의 했습니다..  다르다 하더군요.. 
한일측에 전화 했습니다. 저랑 통화하셨던분과 연결을 요청하니 식사하러 가셨다고 10분후에나 오신다고
그분께 혹시나 싶어 여쭤봤습니다.  저랑 통화하신분은 서비스소장님 이라더군요.
연세있으신분은 거기에 단한분 저랑 통화하신분 밖에 없답니다.. 또 거짓말을 한거죠.. (어이 상실!!)
600/640 차이를..물어봤죠. 한일서비스 직원이니 잘 알것같아서요.  옆 누군가와 이야기 나눈뒤
잠시 후 ..
기능은 같고 디자인만 변경된거라는데요..( ~라는데요?? 성의 없는 대답에 어이 없었습니다!)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600/640의 차이를 어떻게 설명 하실거냐고??
대답이 없더군요.. 잠시 후 소장님이 받으시더군요.. 10분 후에나 오셔야할 소장님이
몇분도 체 안됐는데  통화중에 오셨을수도 있죠..  그런데 받자마자 통화 내용을 다 아는 소장님!
웃음밖에 안나왔답니다..  또 같은 말씀을..

시간은 또 흘러 접수 2달 반!!  연락 없습니다.. 제가 또 전화 연결 해 봅니다..
통화 했습니다..  소장님이 언제 구입하셨냐고 제품 감가상각해서 남은돈을 주겠다고
어이없어 할말이 없더군요.. 전화 끊고 구매한곳에 전화했습니다..
다 필요 없고 그냥 제 물건 달라고 …
구매처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한일에서 제가 맡긴 제품을 폐기 했다고
말이 됩니까??  해결도 안된 제품을.. 용기파손으로 접수한 제품을
고객 의사도 물어 보지도 않고 사용 잘 했던 블렌더 자루까지 폐기라니요..
그날 한일에서 5분~10분 뒤에 연락을 한다 하더군요.. 지금까지 연락 없습니다.
내일이면 꽉 채운 3달..
한일 서비스 이래두 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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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용기파손으로 AS접수한 제품을 고객 의사도 물어 보지도 않고 사용 잘 했던 블렌더 자루까지 폐기해 버렸다니 정말 억울하시겠습니다 제품에 대한 하자발생시 사업자는 지체없이 수리를 해주도록 되어 있으며 일반적 소비자분쟁해결기준(소비자기본법시행령 제8조제2항 관련) 수리는 지체 없이 하되, 수리가 지체되는 불가피한 사유가 있을 때는 소비자에게 알려야 하며 소비자가 수리를 의뢰한 날부터 1개월이 지난 후에도 사업자가 수리된 물품 등을 소비자에게 인도하지 못할 경우 품질보증기간 이내일 때는 같은 종류의 물품 등으로 교환하되 같은 종류의 물품등으로 교환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환급하고, 품질보증기간이 지났을 때에는 구입가를 기준으로 정액 감가상각한 금액에 100분의 10을 더하여 환급입니다. 모쪼록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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