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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 ] 환불!!! 소비자는 그냥 기다리기만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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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이은영
  • 조회수 : 139회
  • 작성일 : 13-07-19 22: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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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쿠팡을 통해 7월5일 아기옷걸이를 하나 구매하였습니다.
5분도 채 안되서 무통장 입금으로 결제도 완료 했지요.
저는 당연히 입금을 했으니 물건이 배송 되겠지 하고 마냥 기다리고 있어도
배송소식이 없어서 인터넷을 통해 구매내역을 확인해 보니 주문한 물건 내역에는
품절이라고 떠있었고 배송관련 내역이 없어서 지난 수요일인 10일 쿠팡 고객센터에
전화로 문의했더니 본 회사의 전산상의 오류로 인해 입금확인도 안되어 있었던거구요
제가 주문한 물건은 취소처리가 됐다는거에요...
여기까지 확인하는데도 몇시간이 걸리고 확인하고 전화준다더니 감감무소식에
제가 전화를 여러번 하게 만들고 난후 하는 소리가 자기네 실수임에도
저보고 입금했던 만큼의 돈을 다시 입금하고 물건을 구매하는 방법밖에 없다더군요
그리고는 그전 입금된 돈은 추후에 환불처리 된다기에  복잡하고 신뢰가 떨어져서
구매하고 싶지 않아 물건 재구매 없이 환불해달라 했어요..
그게 7월 10일 수요일이였죠... 환불하는데 하루 이틀 걸린다 하기에 그러려니 하고 기다리고
7월 12일 금요일에 입금이 안되었기에 전화 해서 또 확인했더니 또 다시 연락준다 하고
한참 기다린 끝에 온 답은 다음주 수요일인 17일까지 꼭 환불이 될거라더군요.
자꾸 말이 바뀌는건 왜그러냐고 했더니 처리가 지연이 되머 그렇다네요..
도대체 처리 지연은 무슨 뜻인지 소비자한테 제대로 이해시켜주지 않고는
수요일에도 입금이 안되고 심지어 오늘 19일 금요일까지 입금되지 않아 전화했죠
그랬더니 하는말.. 또 처리지연으로 다음주 월요일인 22일에 입금하겠다고 또 미루네요.
그냥 다 받아주니까 소비자를 바보로 아는건가 싶어 환불 담당자와 직접 통화를 요청했어요.
그랬더니 또 다시 담당자는 외부에 있다는 말도 안되는 핑계로 이해해주기만을 바라더군요
외부에 있어도 전화 한통은 가능하지 않나요??
그 상담원에게 담당자보고 연락하도록 전하라고 얘기하고 끊고 난후
몇십분이 지났을까요.. 그 상담원 전화와서 월요일에 환불해주고 쿠폰머니인가요
그걸 2천점 적립해줄테니 이해 부탁하길래 난 그런거 필요없고 제대로된 설명을
듣고싶다 했어요. 최소한 소비자에 대한 미안함이라든가 그런게 있으면
전화한통해서 제대로된 상황설명이 어려울까요?
또 몇십분 지나서 똑같은 상담원 전화와서 이번에는 쿠폰머니 5천점 준다네요
그말을 듣자마자 화가 치밀어오르더라구요.
내말의 의미를 이해못한것도 아니고 환불관련 담당자 퇴근했냐했더니
그렇다네요.. 퇴근해서 고작 상담원에게 전화상으로 쿠폰머니인가 그런걸로
때우고 먹고 떨어져라는 것도 아니고... 솔직히 저도 아주 많은 돈으로 이러는것도 아니고
고작 만2천원돈밖에 안되는걸로 처리지연이라는 그딴 말도안되는 핑계나대고
7월5일부터 지금까지 전산에 문제가 생겼다는게 이해할수있겠냐구요
하루에도 수많은 소비자들이 물건을 구매하고 거래하는 곳에서 이렇게
작은거 하나도 꼼꼼하게 처리하지 못한다는게...소비자를 물로본다는게
너무 화가나서 올립니다. 저같은 피해자가 다시는 생기지 않도록
쿠팡측의 소비자를 대하는 자세! 그것부터 점검하시는것이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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