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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남양주시 소재 "대상사다리앵글" ] 우마 A/S 조치 미흡 및 고객 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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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이희수
  • 조회수 : 406회
  • 작성일 : 25-11-16 20: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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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공구 백화점에서 지금으로부터 5개월 전에
튼튼하기로 유명한 풍산 우마를 3개를 구입하였습니다.
그 중 제가 사용하던 우마에 올라 작업을 하다보니
어느날부터인가 조금씩 기우뚱 거리더니,
점차 심해져 우마에서 작업하기가 불안해졌습니다.

현장 작업자는 시간과 장비가 생명인지라, 
A/S를 맡겨야겠다고 생각은 했지만 먼저 제가
조치할 수 있는 부분이 있나 둘러보면서,
너트가 헐거워졌는지 / 다리 부분에 보양이
잘 못 된건지 / 등등 여러 부분을 살펴보고,
조여도 보고 보양 작업한 부분을 떼어봐도
달라지는 부분이 없었습니다. 

도대체 어디가 문제인가 계속 만져보던 찰나에
저는 4개의 다리 중에 1개의 다리 부분에서
높이 조절을 할 수 있는 높이 조절 레버 핀
부분에 가공 되어있는 홀 이 다른 다리와는 달리
8자 모양과 같이 넓혀져있음을 확인 했습니다.
다른 3개의 레버 핀 부분의 홀은 깔끔하게 O자
모양으로 되어있었기에, 다리를 잡고 위아래로
운동 시켜도 유격이 크게 발생하지 않았으나,
8자 모양으로 확공된 1개의 다리 부분을
위아래로 운동 시켜보니 유격이 눈에 띄게 
크게 발생했습니다.

해당 현상을 확인 후, 같은 날 함께 구입한
다른 우마 2개를 모두 확인해보니 이상이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우마를 과격하게 사용하진 않았구요.

문제가 있다고 판단된 부분을 확인하고,
그 날 즉시 구입처로 가서 구입처의 A/S 담당자 분과
[ 다리 1개의 해당 위치에 문제가 있는것으로 보이니,
A/S를 진행해달라. 기간이 약 4개월밖에 되진 않았지만
비용이 발생한다면 유상으로라도 기꺼이 진행하겠다. ]
라고 대화를 마치고, 맡기고, 돌아왔습니다.

약 3일 후에 대상사다리앵글 에서 처음 연락이 왔습니다.
처음 연락이 왔을 땐, 어디가 문제냐길래 [ 다리 4개 중에
1개 위치의 핀 쪽에 A/S 접수지 매여있을것이다. 그 다리에
조절 핀 부분쪽이 문제 같으니 확인해달라. ]고 요청했고,
확인 해보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나서 다음 날 대상사다리앵글 (이하 대상) 에서
공장장인지는 모르나, 남자 분께서 전화가 왔습니다.
그 분께선 원인이 < 조절 핀이 아니라, 볼트와 너트 부분이
제대로 조여지지 않아서 이런 것이다. 그리고, 우마는
본래 소모품이라서 사용하다보면 수평이 맞지 않아서
그럴수도 있다. > 라고 하셨습니다. 

분명 A/S 맡기기 전에 제가 직접 여기저기 모두
확인했을 때에 너트 부분도 다 조여봤었는데말이죠.
그래도 전문가가 그리 말씀하시니 제가 미쳐 못 본
곳에서 문제가 있었나보다.. 싶어서 제가 그 분께
[ 그렇다면, 지금 말씀하신 볼트와 너트 부분이
어느 위치인지 사진으로 좀 찍어서 보내달라.
그리고, 제가 수평을 잡는 방법을 잘 모르니,
간단하게라도 잡는 방법을 동영상으로 촬영해서
같이 좀 보내달라. 그래야 같은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제가 조치해서 서로 시간을 아낄 수 있지 않겠냐. ]
라고 이야기를 드렸고, 알겠다고 하곤 전화를 끊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연락도 없다가 몇 일 뒤에 갑자기
구입처에서 A/S 마치고 왔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연락을 받고 그 날 바로 우마를 확인하러 갔습니다.
가서 그냥 가지고 올까.. 하다가 혹시나 싶어
구입처에서 바로 우마 다리 높이를 모두 조절하고,
올라가서 제자리에서 앞뒤로 힘을 줬는데..
보내기 전과 다른게 없이 그대로 왔더군요.
이 날이 10월 31일 금요일 이었습니다.

바로 대상에 연락했습니다. 보내기 전과 현상이
동일하게 발생하는데, 어딜 어떻게 고치신거냐고.
그랬더니, < 수평도 맞췄고, 우리는 확인을 다 했다. >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 거기선 수평을 맞췄어도,
여기(구입처)도 바닥이 평평한데도 이전과 동일하게
흔들거린다. ] 라고 하니, 영상을 보내보라고 합니다.
바로 영상을 촬영해서 보냈고, 보냈으니 확인 해달라고
했더니 < 지금 월 말이라 마감중이라 바쁘니 나중에
확인하고 연락 주겠다. > 라고 하더군요.
저 말을 듣고 어이가 없음과 동시에.. 저런 말을
했다는 것은 보나마나 마감 업무 마치면 
"퇴근 시간 다 됐다 & 퇴근 시간보다 너무 많이
늦어졌으니 빨리 퇴근해야지" 라는 마인드 일것이란게
불 보듯 뻔하기때문에.. 그걸 지금 말이라고 하냐고
했지만, 안하무인 처럼 < 지금 바쁘니까
이따가 연락 주겠다. > 라고 하길래.. 일단 끊었습니다.

구입처 직원들이 하나 둘 모이더군요. 
다들 보면서 지나가고, 어떤 분이 어디론가
전화를 하더니, 처음 A/S 보낸 담당자 분이
곧 올것이니 잠시만 기다려라. 고 해서,
10분 정도 기다리니 오시더라구요.
오시고선 제가 직접 올라가서 보여드리니,
당황해하시면서 대상 에 직접 전화 하십니다.
끊더니, 다시 보내서 처리 해주시겠답니다.
이미 1주일 넘게 기다렸는데.. 대상 에서
전화한 대화중에도 이미 짜증이 났는데..

시간을 보니, 대상 과 마지막으로 전화 끊은지
벌써 30분이 지났더라구요. 기다려봐야
시간만 날릴테니 일단 오늘은 가야지.. 하고
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대상 에 전화를 했습니다.
[ 30분이 지났는데, 언제까지 기다리란거냐? ]
< 지금 마감중이라 바쁘다. 다시 전화 주겠다. >
[ 그걸 지금 말이라고 하냐? 그럼 내가 거기 마감 때문에
여기서 30분이고 1시간이고 기다리란거냐? ]
< 아 일단, 지금은 마감 중이니 다시 연락 주겠다. >
앵무새처럼 본인들 마감 얘기만 하더군요.
어이도 없고 짜증도 나서 그냥 끊었습니다.

그러곤, 열흘이 훨씬 넘은 11월 13일 목요일.
여전히 대상 에선 사진도, 영상도, 전화도 없더니..
구입처에서 연락이 옵니다. 우마 도착했는데,
보내기 전과 또 동일하다고.. 일단 와봐야 할것같다고..
그래서 제가 [ 현상이 똑같은데 제가 가봐야 뭐가 달라지냐.
도대체 몇 주 째 시간만 날리는거냐. ] 하니,
어떻게 해줬음 하냐고 묻습니다. 
[ 맘 같으면 환불 하고 싶지만, 나도 4개월 간
사용한게 있으니 그건 오버같고, 그냥 교환으로 해달라. ]
라고 얘기하니, 구입처 내부적으로 얘기해보겠다고 
하고 끊었더니, 조금 이따가 전화 와선 교환도 환불도
안 된다고, 대상 측에서 다음주에 다시 대상 으로 보내면, 
풍산에 직접 보내서 맡기겠다고 얘기 했다고 하면서
전화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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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지난 10월 중순부터 오늘 (11월 16일)
사이에 일어난 일들 입니다.
해당 업체는 경기 남양주의 남양주체육문화센터
근방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위에 작성한 글 내용 중 참고하실 수 있을만한
사진과 짧은 영상을 함께 첨부합니다.
아울러, [ ] 의 대화는 작성자 본인,
< > 의 대화는 대상 직원 입니다.

더 이상은 시간 낭비 하고 싶지도 않고,
얼마나 우습게 보이고 하찮았으면
저렇게 기만하고 만만하게 대하나..
싶은 생각에 아직까지 짜증과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처음부터 이렇게까지
대처할 생각은 없었지만, 더는 참지
못하겠습니다.

이에, 정식으로 요청합니다.
동일한 사양의 새 제품으로 교환을 해주던지,
아예 환불을 받기 원합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4개월 이상 사용한 제품이라
무지성으로 환불까진 가지 않고자 합니다.
가장 먼저, 교환으로 권고 조치 해주시되,
이 과정 중 불만족스러운 대처가 나온다면,
환불 조치로 받고 싶습니다.

첨부파일

  • 2025_11_13 14_02_1.mp4 (7.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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