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킨텍스 박람회 계약, 해약 요청했더니 돌아온 황당한 말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코웨이 ] 코웨이 킨텍스 박람회 계약, 해약 요청했더니 돌아온 황당한 말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박나연
  • 조회수 : 491회
  • 작성일 : 25-11-03 17:17:34

본문

지난 10월 18일, 킨텍스 가구 박람회 코웨이 부스에서 정수기와 비데 렌탈 계약(6년 약정)을 체결했습니다. 마감 직전에 상담을 받느라 정신이 없는 상태로 계약을 완료했지만, 신혼 살림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는 생각에 계약 내용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확인 결과, 제가 계약한 금액이 막연하게 싼 금액이 아니었으며, 심지어 렌탈이 아닌 직접 구매가 훨씬 저렴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지인을 통해 받은 견적은 제가 계약한 금액보다 더욱 저렴했습니다.

이에 제품이 아직 설치되지 않은 상태였기에, 코웨이 담당자에게 정당하게 계약 해약(청약철회)를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이 시점부터 황당하고 불쾌한 상황이 시작되었습니다.

* 해약 거부와 부당한 책임 전가
코웨이 파주/일산 지역에서 근무하며 10년 경력을 주장하는 김** 담당자는 고객의 정당한 청약철회 요청에 대해 전달받은 견적서를 요구했고, 주지 않을경우 일방적인 거부 의사를 밝혔습니다.
당사자는 "본인의 실적도 사라지고 싫을 순 있겠지만 원치 않다 "라고 의사 표현을 했지만 김*용 담당자는 견적을 공유해주지 않는다면 본인도 해약해 줄 의무가 없다" 라고 주장했습니다. 제 입장에서 계약한 고객이 다른곳으로 이탈한다해서 계약내용을 원계약자에게 공유해주는건 맞지 않다 생각이 듭니다.

더욱 기가 막히고 제가 이렇게 소보원에 글을 쓰면서까지 강력하게 계약 해지를 원하는 것은 그의 태도였습니다.  "박람회에서 제일 바쁜 토요일에 와서 상담받아서 자기도 시간 낭비했는데 왜 그래야 하냐"는 듯한 기분 나쁜 태도로 일관했으며, 나중에는 저에게 "너무하다", "이런 사람 한두 명 본 거 아니다"라는 식으로 말을 했습니다. 또한"알아서 견적도 보고 요구하시니. 해약도 알아서 해라"라는 무책임한 말만 남기고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요?

* 계약할 때와 해약할 때의 극과 극 태도
계약할 당시에는 "상담만 들어봐도 좋다"며 온갖 친절을 베풀었지만, 해약 시에는 자신의 실적에 영향을 준다는 이유만으로 고객의 법적 권리(청약철회)를 무시하고 부당하게 막는 행태를 보였습니다.

저는 신혼 살림에 한 푼 두 푼 아껴야 하고 조금 더 저렴하게 진행을 하고싶다 라는 상황을 말 했지만, 본인도 신혼이라 계약때는 저희의 입장을 이해 하신다 하셨던 분이 이렇게 해약 앞에서 앞뒤가 다른 태도를 보이는 것에 큰 실망과 분노를 느꼈습니다. 특히 "해약은 대리점 승인이 필요하다는데" 승인 안 해줄 것 같아 이부분에서는 코웨이 본사 규정이 정말 이러해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저는 이 부적절한 태도를 보인 김** 담당자와는 절대로 다시 계약할 생각이 없으며, 코웨이 본사 차원에서 이 부당한 청약철회 방해 행위를 즉각 해결하고 담당자의 태도에 대해 책임을 물어주기를 강력히 요구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업체의 일방적이고 무성의한 고객서비스행태에 몹시 불쾌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운영방식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등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단, 해당업체에 동 내용을 통보하고 시정 및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업체에 빠른 해결을 촉구하도록 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66723 생활용품 까사미아 고기영 2025-11-20
1466722 자동차 포르쉐 카이엔 정지훈 2025-11-20
1466721 생활용품 코웨이 이영숙 2025-11-20
1466720 생활가전 씽씽코리아 심세은 2025-11-20
1466719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5-11-20
1466717 통신 KT 공동준 2025-11-20
1466716 서비스 WWW IQ Test 김봉섭 2025-11-20
1466715 생활용품 여행용 캐리어 이마트 데이즈 정은주 2025-11-20
1466714 기타 크린토피아 세탁물 업체 김용환 2025-11-20
1466712 기타 병원 김현경 2025-11-20
1466709 식음료 (주)인천약품 길종오 2025-11-20
1466703 통신 SK텔레콤 박수빈 2025-11-20
1466701 생활용품 로렌스 왕건혜 2025-11-20
1466700 생활가전 청호나이스 한숙경 2025-11-20
1466699 식음료 뚜레주르 채수진 2025-11-20
1466698 식음료 신세계쇼핑 박혜진 2025-11-20
1466697 휴대전화 KT 공동준 2025-11-20
1466696 생활용품 데코뷰

처리중

데코뷰
박남숙 2025-11-20
1466695 생활용품 데코뷰 박남숙 2025-11-20
1466694 식음료 월간푸드

처리중

섞은사과
박수진 2025-11-20
1466693 생활가전 Bokuk 김정현 2025-11-20
1466692 유통 ABC-MART 인예진 2025-11-20
1466691 생활가전 LG전자 송정운 2025-11-20
1466690 기타 ADT캡스 보안업체 이현아 2025-11-20
1466689 기타 Twitter , payyap 문소진 2025-11-20
1466688 생활가전 세라젬 알카리수기

처리중

고객만족
김혜정 2025-11-20
1466686 기타 고려휴담 이지영 2025-11-20
1466685 기타 짐플릭스 이곡점 구성현 2025-11-20
1466684 금융 유어라이프 신다연 2025-11-20
1466683 생활가전 롯데렌탈 장수선 2025-11-20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