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모한 이벤트 진행과 부당한 일처리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브링코 ] 무모한 이벤트 진행과 부당한 일처리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남희우
  • 조회수 : 347회
  • 작성일 : 25-12-04 12:03:15

본문

안녕하세요
해외(미국) 거주중인 동포입니다
해외에 살다보면 한국에 있는 옷이며 책이며 음식이며 뭐 하나 그립지 않은것이 없습니다
그러다 “브링코”라는 회사를 알게 되었고 한국에 있는 물건들을 가족들에게 부탁하지 않고 해외카드로 결제하고 받아볼수 있다는 점이 너무 반가워 수년동안 애용해왔는데요 시간이 흐를수록 초심을 잃는다는 표현이 어울릴만큼 배송이며 고객응대며 점점 안좋아지더라구요
한국은 국내배송이 무척 빠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구매한 품목들중 “당일배송가능”인 것들도 많았구요 언제부터인가 주문을 완료하고 일주일 이주일이 지나도 여전히 국내배송중으로만 떠 있고 마냥 기다리기만 하다가 한참을 지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그제야 처리해주는 일이 허다했습니다
그리고 미국관세여파로 잠시 주문을 안하다가 “무료배송”이라는 대대적인 광고를 보고 관세를 좀 내도 무료해외배송이면 주문할만 하겠다싶어 주문을 했는데요 3주가 넘도록 또 아무변동없이 그저 국내배송중이라고만 되어있는 겁니다 저에게 이메일이나 그 어떤 방법으로도 양해나 안내는 없었구요 그래서 고객센터에 문의했더니 돌아온 답변이 일정에 맞춰 진행이 불가능하니 취소하고 환불 하라는 겁니다
만약 제가 문의하기전에 먼저 상황을 설명하고 양해를 구했다면 이렇게까지 황당하진 않았을겁니다
감당하지도 못할 이벤트를 과대광고하여 고객을 유치하고 막상 업무처리할 능력이 안되니 그냥 환불하라는건 고객을 농락하는게 아닐까요?
심지어 저는 결제며 어떤걸로도 “브링코”라는 앱에 피해를 끼친것이 없는데도 앱 내에서 제 어카운트를 홀드 시켜놨더라구요 너무 어이없고 황당해서 어디에 얘기해야 나같은 피해자들이 발생하지 않을까 싶어 결국 소비자 고발센터에까지 오게 되었네요
부디 해외에있는 동포 소비지들을 농락하는 이런 부당한 회사로 인해 또 다른 피해자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절한 조치를 취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해당업체의 서비스방식, 업무형태,운영방식 또는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 욕설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기업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 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소비자고발센터뿐 아니라 한국소비자원 등 관련 기관에 법적강제 권한이 없기 때문에 업체 측이 중재를 거부할 경우 사실상 달리 처리할 방법이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69327 금융 KB손해보험 2025-12-02
1469326 유통 네이버쇼핑 더모즈 이승권 2025-12-02
1469322 유통 고려휴담 김승희 2025-12-02
1469320 서비스 나인스쿨 김성수 2025-12-02
1469317 유통 CU제주공항 렌트카하우스점 박성천 2025-12-02
1469310 생활가전 다이슨

처리중

반품 반려
조성민 2025-12-02
1469302 생활가전 다이슨 조성민 2025-12-02
1469298 생활가전 다이슨

처리중

다이슨
조성민 2025-12-02
1469297 기타 솔티스 박대훈 2025-12-02
1469292 항공·여행 요기요 박인지 2025-12-02
1469290 자동차 기아자동차 박종명 2025-12-02
1469281 통신 SK텔레콤 김한섭 2025-12-02
1469279 건설 대명건설 이경숙 2025-12-02
1469278 금융 KB카드 유경 2025-12-02
1469277 건설 대명건설 이경숙 2025-12-02
1469268 유통 홈플러스 황화영 2025-12-02
1469260 자동차 BMW 이승희 2025-12-02
1469258 서비스 CJ대한통운 김성열 2025-12-02
1469257 생활가전 삼성전자 이한숙 2025-12-02
1469256 생활가전 삼성전자 이한숙 2025-12-02
1469255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5-12-02
1469252 서비스 한진택배 김창진 2025-12-02
1469244 기타 카카오 T 강해구 2025-12-02
1469240 생활용품 엔팍 김안나 2025-12-02
1469239 식음료 한보감 김금주 2025-12-02
1469238 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 장현정 2025-12-02
1469224 유통 나인그랩 박진영 2025-12-02
1469222 기타 나주 167초밥우동 류소라 2025-12-02
1469218 기타 레트르 나태랑 2025-12-02
1469217 기타 타임스터디카페 소하점 이도경 2025-12-02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