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전자상가 (전자랜드) 구매제품의 황당한 바가지 해결 할 방법없나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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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산전자상가 (전자랜드) 구매제품의 황당한 바가지 해결 할 방법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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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원만히
  • 조회수 : 513회
  • 작성일 : 12-03-06 22: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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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한달전  용산구 한강로 3가 전자랜드 본관1층에서  L프라자 매장에서 27인치 TV 모니터 겸 컴퓨터
  모니터 (L사제품 모델 M-2780 )이라는 제품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모니터 값이 얼마냐고 물으니 매장 판매원이 12만원만  내시고 , 나머지는 카드 포인트로 적립하여
  구입 할 수 있다고 하여, 구매 결제를 우선 12만원을 하게 되었고, 나머지는 신한카드 포인트로 대체 할 수
  있다고 하여 그렇게 하겠다고 했는데 , 잠시 후 매장 직원이  일방적으로 작성한 H.A카드 하이세이브 서비
  스 약정서를 보니 총 금액이 70만원으로 표기되어 있고 상환개월이 36개월로 표기 되어 싸인을 하라고 해
  70만원이라는 금액이 무엇이냐 물으니  적립 포인트이니 금액과는 상관 없다고 하여 이름을 쓰고 사인을
  하고 말았습니다. 
  물론 새로이 H사 하이세이브 카드를 만드는 조건으로  이카드를 사용하면  적립포인트가
  타사 보다  월등하여 한달에 30만원에서 50만원 정도 대형마트 또는 백화점에서 물건을 사고, 매월20만원
  정도의 주유를 하게 되면 이 포인트가 구매금액의 5%가  적립되어 문제가 없다고 하여 그런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약 10일 후 카드를 수령하고 조건을 자세히 확인 해 보니 매장 직원이 얘기 한 바와는 전혀 달랐습
    니다. 70만 포인트가  상품가격을 의미하는 것이었고, 매달 약 100만원 정도의 물건을 구입해야 포인트
    매월 2만1천9백 포인트 적립이 가능 한 것이었습니다.
  또한  물건을 구입 후 좀 이상하여 제품은  개봉하여  불량인지 아니지만 확인하고  다시 박스 포장 한 후
  보관하고, 수일 후 다른 매장을 가서 조사 해 보니  아뿔사!  똑같은L전자의 모델로 35만원 ~36만원 이면
  구입 할 수 있었고, 대형 백화점 , 또는 대리점에서도 40만원 전후에서 구입 할 수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속았다는  생각에 화가 나서  매장에 찾아가  반품을 해 주던지 약정서를 파기 하고 다시 할부 포인트를
  낮추어 주든지 해 달라고 사정 했지만  막무가네 였습니다. 그럼 현금으로 구입 시 얼마냐고 물으니 85만원
  이라고 하네요. 이게 말이 됩니까?  제품이 40만원이면 약정 포인트를 40만 포인트 이상은 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는데 카드결재 12만원에 포인트 할부금 70만원, 도합 82만원에 판매를 한 겁니다.

  해서 포인트라도 낮추어 40만 포인트로 해 달라고 하여도 안된다고 하고, 실장이라는 사람이 미안 하다고
  하면서 DVD (싯가 약 5만원 상당)를 억지로  덤으로 주듯 맡기는 겁니다. 마지 못해 일단 이거라도 받아
  놓자하고 받아 놓고 포장지도 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수일 후 전화로  억울함을 말하자 다시 미안
  하다고 하면서 카드로 결재한 12만원을 내계좌로  입금 하겠다고 했습니다. 얼마전 입금을 확인은 했으나
  결국 70만원에 구입하게 된 꼴이 되었는데, 문제는  매달 일정금액이상을 포인트로 적립이 안되면 59,000
  원씩 이자와  함께 엄청난  금액이 계속  추가 된다고 합니다.

  매장을 두번이나  찾아갔고 벌써 한달이  넘었는데 이럴경우  어떻게 처리해야  합니까?  정말 바가지를 씌
  워도 유분수지 이렇게 대형매장에서 고객을 우롱해도 되는지요? 카드사에 전화하니 자신들은 어떻게 할 수  없고  내가 42만원 이상 바가지를 썼으니 매장에 가서 따지라는 군요.

    현명하게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가격표시제(오픈프라이스제)라는 제도를 채택하고 있는데 동 제도는 판매업자가 받고 싶은 가격을 정하여 표시를 하여 받도록 하는 제도로서 과거의 공장도가격, 권장소비자가격, 협정가격, 정찰제가격 등의 가격 제도가 없어지면서 도입된 제도입니다. 이는 소비자가 사전에 가격을 잘 알아보고 살 수 밖에 없으며 공공 요금처럼 정부의 통제를 받는 가격을 제외하고는 달리 방법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모쪼록 오늘 하루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편집국님의 댓글

편집국 작성일

해당 제보건은 기사보도 위해 제보관련 기자 배정되어 업체와 확인 진행중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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