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사의 실수로 제가 왜 손해를 봐야하나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postbox ] 택배사의 실수로 제가 왜 손해를 봐야하나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정행숙
  • 조회수 : 114회
  • 작성일 : 13-03-20 19:59:50

본문

제가 한달 전쯤 영국에서 원단을 구매대행으로 사서 3월 14일 목요일에 택배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택배 봉투가 옆쪽에 찢어져있고, 봉투안에 있어야 할 제 원단은 없었습니다.
제가 택배기사에게 전화해보니 택배기사 차안에는 없다더군요.
택배사 콜센터에 전화를 해서 문의를 하니 알아보고 연락을 준다기에 기다렸고, 연락이 와서 중간지점에 빠져 있었답니다. 그래서 그 원단을 다시 발송해준다더군요.
그럼 최대한 늦어도 토요일까지는 왔어야 하는데 월요일까지도 안오더군요.
제가 다시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서 아직 못받았다고 어떻게 된거냐고 물어보니 자기들 실수로 배송을 못했다합니다. 18일 월요일에 배송을 해준다 하더군요.

전 그 원단을 최소한 토요일에만 받았어도 이런 손해는 안봤을 겁니다!

전 그 원단으로 가방을 만들어 팔아서 생활을 합니다.
19일 까지 가방을 만들어 주기로 했는데 원단을 택배사의 잘못으로 받지 못해서 전 가방을 만들지 못했고 제가 받은 가방값 20만원을 환불을 해야했습니다.

전 당연히 택배사에 자초지정을 말했지만 택배사 측에선 나몰라라 배째라 식이더군요..
통화도중 제가 너무 화가나서 원단도 지금 받으면 무슨 소용있냐고 했더니 택배사측에서 고객님~ 그럼 반송처리하겠습니다~ 하더군요.
이 무슨짓입니까!
그럼 반송을 했으니 제가 구입한 물건가액은 줄생각도 없는가 어제 아무리 전화를 해도 담당자라는 사람은 연결도 안돼고 나중에는 택배사 콜센터 자체에 제 번호가 떠서인지 아예 제 전화는 받지도 안하더군요.
홈페이지 계시판에 글을 올렸더니 오늘 낮에 연락이와서 자기는 담당자가 아니니 담당자께 연락요청드렸다고 오늘중으로 연락 온다더니 연락도 없고 제가 전화를 걸어도 받지도 안하고.
전 제 원단값도 못받고 제가 손해본 20만원도 못받고..
어떻게 해야합니까?

제 원단값은 물론 제가 손해를 본 금액도 받고싶습니다!
저의 잘못도 아닌 택배사측의 잘못으로 생긴 일이니까요..
제가 어떻게해야하는지 도와주세요~

이런 대기업에서 고객의 손해를 입힌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택배사의 실수로 중요한 제품이 분실되었는데 책임회피 하고있어 화가나시리라 생각됩니다. 택배 사는 택배 운송물을 의뢰받은 후 수령자에게 인도할 책임이 있으며, 수령 여부에 대한 다툼이 있는 경우 입증책임은 택배 사에 있습니다. 상법 제135조(손해배상책임)에 의거 운송인은 운송물의 수령, 인도, 보관과 운송에 관하여 주의를 해태하지 아니하였음을 증명하지 아니하면 운송물의 멸실로 인한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면하지 못합니다. 택배 표준 약관 제20조(손해배상)에 따라 배상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택배 사는 소비자에게 물품을 인도하고 수령 여부에 대해 운송장에 사인을 받았어야 하므로 이를 입증하지 못한다면 소비자에게 물품 구입가를 배상해야 할 것입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8644 건설 호반건걸

처리중

옵션불량
명인선 2026-06-09
1518643 생활가전 삼성전자 양영훈 2026-06-09
1518642 유통 동국제약 자사몰 주윤 2026-06-09
1518641 통신 KT 임지아 2026-06-09
1518640 기타 Goingbus 김경인 2026-06-09
1518639 항공·여행 프리즘 문숙영 2026-06-09
1518637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6-09
1518633 항공·여행 배달의민족

처리중

음식누락
문진 2026-06-09
1518632 항공·여행 안데르센 권혜영 2026-06-09
1518629 기타 짐원헬스 운정점 김문숙 2026-06-09
1518625 유통 QUIMORIX 박현진 2026-06-09
1518624 항공·여행 모두투어 정옥진 2026-06-09
1518623 항공·여행 아고다 윤경희 2026-06-09
1518622 유통 네이버쇼핑 안상완 2026-06-09
1518620 생활가전 쿠쿠전자 구미경 2026-06-09
1518619 기타 NOL 티켓 이임정 2026-06-09
1518614 유통 카카오쇼핑 이충환 2026-06-09
1518613 기타 지온메디컬 한윤희 2026-06-09
1518612 유통 에스케이스토아 송영길 2026-06-09
1518603 유통 구나바잉 이지지 2026-06-09
1518597 유통 다이소 포승점 김미주 2026-06-09
1518561 기타 휴그랩 임수한 2026-06-09
1518560 서비스 카카오모빌리티 김정희 2026-06-09
1518559 생활가전 이케아(YKEA) 사동근 2026-06-09
1518554 자동차 현대자동차 강승래 2026-06-09
1518532 서비스 빠삐용락볼링장 이지영 2026-06-09
1518523 서비스 빠삐용락볼링장

처리중

추가비용
이지영 2026-06-09
1518519 기타 허리 의료기업체정지사기꾼 주병근 2026-06-09
1518517 기타 유비소프트. 게임회사 표희수 2026-06-09
1518516 식음료 오뚜기 이정화 2026-06-09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