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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해상 하이콜종합보험 가입관련 피해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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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조승금
  • 조회수 : 75회
  • 작성일 : 12-09-25 11: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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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시민이 살면서 소비자 고발센터에 보험금 지불문제도 아닌 가입관련(현대해상 무배당 하이콜종합보험)으로 문을 두드리게 될 줄 생각도 못했습니다.

저는 평소 아주 건강한 편도 그렇다고 아주 약골도 아니지만 건강할 때 미리미리 건강을 챙기는 차원에서 정기적으로 병원검사도 받아왔으며 만사 불여튼튼이라 기존 의료실비가 예전에 가입한 80세만기에서 100세만기로 교체하기위해 몇년을 고심하던 끝에 지난 8월7일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현대해상하이콜보험에 의료실비에 암특약을 추가해서 가입예약을 하고 8월9일경 이현식 상담원으로부터 전화를 받고 가입과 동시에  당일 1회보험료도 자동이체됐습니다. 그날 기존 실비보험은 언제 해지하면 되냐고 물으니까 이현식상담원은 심사후 다시 연락하겠다했고  정상가입 완료가 확인되면 그때 해지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고 몇주가 지나도록 연락이 없어 깝깝했지만 평생보험인 만큼 까다롭게 심사를 하다보다 생각하고 가입여부를 오랫동안 기다렸습니다. 

이후 한 2~3주 가량은 해피콜 요원인지 가입보험에 대해 줄기차게 해피콜이 왔습니다.
하지만 그당시 저로서는 정상적으로 가입됐는지 지금 상황에선 알수가 없으니 약관이랑 가입증서부터 받고 정상적 가입을 확인 후 해피콜을 해야하지 않냐고 전화가 올때마다  앵무새처럼 짜증스럽게 대답을 해야했습니다. 따지듯 묻는 저에게 한번은 해피콜 여직원은 어이없게도 약관 받으시고 그렇게 마음에 안드시면 해약하시면 되잖아요라는 안내도 받았습니다.

그렇게 기다리던 중에 8월24일 현대해상 이현식 상담원으로부터 정상계약이 완료되어 기존 불입중이던 흥국화재 의료실비를 해약해야 현대해상 무배당하이콜보험이 정상가입 된다고 해서 기존보험에 대해 해약해도 되느냐고 묻고 된다고 답변을 들은 후 해약도 하고 정상적으로 가입되어 8월말경 약관과 가입증서를 우편수령했습니다.

오랫동안 망설여온 보험도 변경가입했고 이유없이 여기저기 아픈데가 있어 검사를 받고 싶었던 참에 9월7일 병원검사 결과  중병은 아니지만 새로운 질병을 통보 받았습니다.
 
그런데 지난 9월14일경 현대해상 이현식상담원은 주요부분의 녹취가 빠졌다면서 재녹취를 요구했습니다. 재차 녹취를 하면 보험적용이 언제부터 되냐고 질문하니까 오늘부로 다시 심사해서 완료되면 재가입이 된다고 합니다. 9월7일 새로운 질병까지 통보 받은 저로서는 말할수 없이 화가 났습니다. 녹취가 빠져있어 어쩔수 없다고 해서 강제로 설문조사에 다시 응하게 됐는데 더욱더 화난건 도무지 알아듣지도 못할 정도의 설문조사였기에 4회를 반복해서 읽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발음은 도무지 알아들을수가 없어 예,아니오가 아닌 보험가입전에 내과진료 사실과 부인과 진료사실을 질문과 상관없이 설명해야 했습니다. 이 설명을 들은 상담원은 가입자가 가입사전에 고지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가입되었던 보험을 일방적으로 해지했습니다. 주요부분이 빠졌다는 내용은 가입자가 최근 3개월이내 의사로부터 진단.소견 등 받았냐는 내용이 있냐는 내용이었는데  저의 기억으로 분명하게 기억나는건 8월9일 가입당시도 그 상담원의 발음이 알아들을수가 없어 그 질문을 할 때 질병내용이 어떤건지 확실히 알고 싶어 되려 물었었습니다.  그때 이현식 상담원은 암.뇌졸중.심근경색 중요질병이라고 했고 저는 없다고 확실히 대답했습니다. 왜냐면 저의 입장에선 새로운 보험을 갈아타는 입장이었고 정확히 답변을 하고 정상적으로 가입 여부를 결정 받아야 하는 중요한 내용이며 사소한 진료라도 숨길 하등의 이유도 없었습니다.

모든 진료 및 소견이라고 들은건  9월 14일 해지 당하는 날 이현식 상담원으로부터 금시초문 이었습니다. 보험가입 한두번 해본것도 아닌데 이번에서야 보험가입전에 어떤 질병으로든 병원을 내방했을때는 보험사측에서 묻지 않아도 설사 알아들을 수 없게 설문조사를 해와도 가입자측에서 고지해야 한다는 사실도 이번일로 처음 알았습니다.

9월 17일 너무도 억울해서 고객센터로 전화해서 착오부분에 대해 정정되지 않으면
소비자고발센터와 금융감독원에 고발하겠다고 했습니다. 이튿날 팀장이란 분이 전화와서
상담원의 발음이 정확하지 못했던 부분을 사과했고 제가 받은 피해에 대한 억울함을 공감하면서도  8월 24일자로 소급적용은 불가능하고 9월7일 질병 때문에 현재시점에서도 가입도 불가능하며 그날 진료 받은 의료비 십여만원을 보상해 주겠다며 괜찮은 보험사 있으면 연락해주겠다고 하면서 현재 연락이 없는 상태입니다. 제가 그 의료비를 십여만원을 보상받으려고 5년넘게 가입한 기존 의료실비를 해약까지하고 옮겼겠습니까? 저는 정상적으로 보험이 가입된줄로만 알고 9월7일에 진료한 부분 때문에 중병은 아니라지만 타보험사에 5년동안 가입도 안되는 상태라고하기에 여기 소비자고발센터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현대라는 대기업 이미지만 신뢰하고 가입한 보험사에 이런일을 당하고 보니 현대차에 현대차보험에 현대카드에 저와 연결되어 있는 현대라는 어떤것도 다시 생각하게 만듦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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