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배수관 수리비 부당 및 대처 만행 고소하고싶습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싱크대 배수관 수리비 부당 및 대처 만행 고소하고싶습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bblur
  • 조회수 : 90회
  • 작성일 : 12-07-15 10:16:48

본문

안녕하세요.

이틀전 제가 회사업무로 집에 없는 동안 아내가 싱크대 밑 배수관 물이 새는 것을 수리하려고
상가책에 나와있는 보수업체에 전화하여 출장 수리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무슨 수리비가 15만원이나 냈더라구요.
제 아내는 지금 100일도 안된 애기와 집에 있다보니 정신도 없고 해서 그냥 15만원 부르는것을 다 내었는데
제가 들어보니 도무지 그 수리비는 말이 안되라구요.

나름 제가 여기저기 알아보니
배관을 따로 마트에서 사도 1만원정도 이고 아무리 출장비를 따져도 5만원을 넘을 수가 없던데
아마도 그 수리한 사람이 여자만 집에 있다고 높게 부른것 같다는 생각에 괘씸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오전에 제가 휴대폰전화번호로 전화 해서 문의를 해보았습니다.
근데 처음에는 여자가 받길래 제가 그 당시 이런 일이 있어서 문의하려한다니깐
목소리톤이 짜증나게 바끼면서 지금 일요일 오전(9시30분경)에 그런걸로 전화했냐며 확 끊어 버리는 겁니다!

분명히 상가책의 광고란에는 24시간 항상 대기라는 문구까지 기재되어 있었으면서,,,

그래도 일단 일요일 오전이니깐 기분 나쁠수도 있겠지..하면서 열 오르는것을 참고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이번엔 남자 아마도 그때 그 수리한 사람이 받더라구요.
그래서 우선 일요일 오전에 전해해서 양해를 구한다고 말했더니 그냥 얘기하라는 겁니다.
근데 그새 그 여자 아마도 부부사이인듯.. 둘이 벌써 상황파악은 하고 있었겠죠
목소리가 벌써 상당히 불량하더라구요.

그래서 우선 그저께 저희집에 수리한거 기억나냐고 당시 15만원이나 받은거 아냐고 하니깐
퉁명스럽게 기억안난다고 하더니 제가 황당해서 정말 기억 안나냐고 되물으니
갑자기 짜증내며 혼자 욕설을 하기 시작하더라구요.
저도 그동안 참았던 열이 폭발하면서 거친 말을 시작했죠
그리고 제가 고소한다니깐 맘대로 해라면서 확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저도 흥분한 나머지 말을 좀 막했다고 치지만 분명 그쪽에서 먼저 욕을 했고
제생각엔 분명히 자기들도 찝찝한 구석이 있으니 그렇게 대놓고 불량하게 대처한듯 싶습니다.

지금 너무 황당하고 약이 올라 당장 찾아가서 모라고 하고 싶지만 아는 것은 달랑 전화번호 뿐이고
일단은 진정하고 제대로 고소를 해서 악행을 뉘우치게 하고 싶습니다.

이런 경우 제쪽에서 고소를 하기 위해서 취할수 있는 안이 어떤것이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우리나라는 당사자 간의 시장거래를 원칙으로 하고 있고, 서비스 제공에 따른 가격이나 물품의 판매 가격은 상표의 인지도, 재료의 품질, 원가 상승요인, 서비스의 질, 판매 장소, 계절적 요인, 판매전략이나 영업정책 등 여러 요인에 의해 결정, 판매하기 때문에 정부 고시가격으로 확정되어 있거나 판매 하한선이나 상한선이 정해진 특정품목이 아닐 경우와 계약시 별도의 특약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환급받기 어려움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동일 서비스나 물품이라 하더라도 전기용역 판매자의 기술수준이나 처리능력도,기술인력 등을 감안하여 임의로 각각의 가격으로 다르게 결정하여 다른 가격으로 판매 또는 가격을 징구한다 하더라도 법이나 제도적으로는 이를 문제삼기기 어려운점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또한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기업이나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업체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이같은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기사보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도 검토하겠습니다. 건강한 휴일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3098 유통 NS홈쇼핑 윤다은 2026-05-26
1513096 생활가전 건이네편집상 최병선 2026-05-26
1513092 생활가전 청호나이스 조현일 2026-05-26
1513059 식음료 수자상회 김세호 2026-05-26
1513053 서비스 세탁특공대 김새연 2026-05-26
1513048 통신 SK텔레콤 김혜연 2026-05-26
1513046 기타 마마필라테스

처리중

강제 탈퇴
고소희 2026-05-26
1513043 기타 하미스토리 최세훤 2026-05-26
1513036 유통 크라시앙 고한솔 2026-05-26
1513026 유통 쿠팡 김현일 2026-05-26
1513025 유통 한국비엔씨031-958-8209 오준교 2026-05-26
1513022 기타 피트니스101 송명옥 2026-05-26
1513020 식음료 온누리식품 배지온 2026-05-26
1513017 자동차 올오토파츠 우은택 2026-05-26
1513016 생활용품 블레스샵 엄태현 2026-05-26
1513015 금융 토스 김민서 2026-05-26
1513014 기타 Toyscome 장형원 2026-05-26
1513012 기타 주식회사 서플라이스 김은희 2026-05-26
1513009 기타 트립일레븐 - 부산 더펜션 502 김은숙 2026-05-26
1513008 기타 디지털미디어쎈타 김기웅 2026-05-26
1513007 유통 니쁜스 류경화 2026-05-26
1513006 생활용품 토리블리 이명우 2026-05-26
1513005 자동차 모든모터스 임상민 2026-05-26
1513004 생활가전 쿠쿠전자 이지나 2026-05-26
1513003 유통 ZK명품센터 윤태석 2026-05-26
1513002 유통 네이버쇼핑 정연지 2026-05-26
1513001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5-26
1513000 유통 롯데온 김성일 2026-05-26
1512999 유통 쿠팡 윤충수 2026-05-26
1512998 서비스 천재교육 박경미 2026-05-26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