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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목교[콰스타커피] 서비스 피해사항 신고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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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나현
  • 조회수 : 87회
  • 작성일 : 12-04-18 12:30:55

본문

콰스타커피
02-2061-7896 양천구 신정2동 86-8 하버드빌딩109호


4월 15일(일) 양천구 오목교여 근처에 '콰스타커피'에 갔다가

불합리한 경우를 당하고 본 글을 게시합니다. 

제가 고발하고자 하는 사항은 영업 서비스 관련 사항입니다.

일행 1명과 와플세트(4,200원)를 주문하고 만원을 드렸는데 영수증과 쿠폰만 주시고

잔돈을 깜빡 하셨나봅니다. 저도 잔돈 받는다는 것을 무슨 정신인지 깜빡했습니다.

잔돈이 없다는 것을 집에 다 와서 알게되어 전화를 걸어 '저희 일행 기억하시나요.

잔돈을 안주신것 같은데. 혹시 잔돈이 5,800원 남게되면 연락 좀 주실 수 있으신지. 제가

아무리 가방과 주머니를 다 뒤져보아도 없어서 전화를 드리게 됐습니다. 기분나쁘게 들리시다면

죄송하지만 정말 없어서 확인차 전화드리게 되었습니다'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대뜸 화를 내며 본인은 잔돈을 안줄 사람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서 저도 기분나쁘실수있다는것 아는데 '혹시'남으면 연락 부탁드린다고 했습니다.

연락처 좀 남겨주시겠냐고 했습니다. 여기까지 제가 실수한 부분 없다고 생각합니다.

후에 들은 답변은 연락처 받아적을 시간 없고, 내가 연락 할 이유 없다였습니다.

혹시 어머님도 실수 하셨을 수 있으니 화부터내지마시고, 제가 말하고 싶은건 5,800원이 남게되면

연락을 달라는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나,

제 말은 듣지 않으시고 다다다다 본인 할말만 하고 짜증을 있는대로 내더니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제가 제 돈 받겠다는것인데 왜 이 사람의 짜증을 들어야하나요?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 벙쪄있다 전화번호를 안남겼기에 20분쯤 경과후 다시 한번 전화를 드렸습니다.

하도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한다고 몰아세우기에 그럼 cctv 있으시냐

있으면 정산하시면서 그것도 확인해보시면 되는것 아니냐,

제가 아까 기분나쁘시다면 죄송하다고 누차 말씀드렸지않냐, 왜 화를 내시는지 모르겠다.했습니다.

했더니 이번엔 아가씨가 뭔데 cctv가 있나 없나 물품을 확인하냐며

잔돈을 받아가지 왜 안받아갔냐고 하시더군요. 그리곤 정산해본다고!!!하고 일방적으로 끊었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잠도 안오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제가 못받을 돈 받겠다고 억지쓰고 전화를 했나요?

그리고 전화 통화중에 싸가지가 있네 경우가 없는 아가씨네 하시는데

저 상황에서 저 말이 왜 나와야하는지, 제가 왜 커피 마시러 갔다와서 생판 처음보는 사람한테

질 떨어지는 서비스에 더해 언짢은 말까지 들어야하는지 체인점만 내주고 관리는 전혀 안하나 싶은

생각에 콰스타커피 브랜드 자체에 불신이 생기고 화가났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전화했더니 처음엔 팩스로 넘어가는 소리가 들리고, 두번째는 통화중, 세번째에 통화됨.

전화해서 최대한 공손하게 '안녕하세요. 저 어제 잔돈문제때문에 전화드렸던 사람입니다

잔돈 남았나요?' 물으니 '시간 날때 오세요'라는 말만 하고 사과의 말한마디 없이 뚝 끊더군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계좌로 보내달라고 하려다 얼굴보고 사과받고 싶어서 갔습니다.

갔더니 돈을 계산대 탁자에 툭 떨깁니다?

그리곤 제가 앞에 서 있으니 '아가씨, 뭐 볼일 더 남았어? 난 아가씨랑 할 말 없어, 가!'라고합니다.

잔돈을 받아가지 왜 안받아가냐고 할 때부터 도무지 대화가 안되는 사람이구나 싶었지만,

그래도 할말은 해야겠다 싶었고, 잘못을 시인하고 사과해주시길 바랬는데

사람 귀한줄 모르는 분이 서비스업에 종사하시니 콰스타커피 자체가 질이 떨어져보이고

처음 이용했는데 기분이 너무 상해 다른 동네에 있는 콰스타커피만 봐도 치가 떨릴것 같습니다.

값싼 커피라서 지불한 만큼 받을 각오를 했기에 서비스는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제 돈 받으러 갔다가 일이 이렇게 까지 되니 그냥 넘기면 다른 분들도 피해 입으실 것 같아 글남깁니다.

그 사장님은 끝까지 사과 안하셨고, 나이 어린게 말하는거 보라고하시면서

제 앞날까지 걱정해주시더라구요. 본인 서비스를 되돌아보시는게 급선무인것 같습니다.

본인의 미성숙한 서비스로 인해 콰스타커피 브랜드 이미지 자체가 타격을 입습니다.

젊은 아가씨 하나쯤이야 막 대해도 되겠지 싶으셨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생각하는 직원 한 명이 있는

자체가 브랜드에 위험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일이 이렇게까지 될 이유가 전혀없고

본인이 실수한 부분인데 인정을 할줄 모르는 자세에도 더이상 할말이 없었습니다.

대화가 전혀 통하지 않고 본인 말만 합니다. 타인의 말은 듣지도 않습니다.

액땜했다치고 넘기려다 해당 업체의 손님을 대하는 서비스를 그냥 두면 안되겠다 싶어서

글 게재합니다. 

본사에 전화를 해보았으나 오목교점 사장님이 조만간 다른 사람에게 인수를 할 계획이라 그러신것같다

나이 드신분들이 말을 해도 잘 안통한다며 제 식구 챙기기에 급급했기에 사과를 듣고도

찜찜하기만합니다.

콰스타커피가 서비스를 넘어 사람을 귀하게 여길 줄 알도록 교육을 보완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분점 내는 것에만 급급하여 아무에게나 오픈해주면 멀리 봤을때 브랜드 이미지에 좋지 않습니다.

저는 그 분 덕분에 다시는 콰스타커피를 이용하지 않을 생각이지만,

편안히 쉬다오고 싶어 찾는 카페에 저와같은 불의의 피해를 보는 손님이 없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소비자고발센터에서 꼭 도와주십시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커피숍 이용에 있어 불친절한 서비스와 고객응대 태도로 많이 화가나셨겠습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단, 해당업체에 동 내용을 통보하고 시정 및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올려주신 제보내과 같은 피해가 추후 반복되지 않도록 기사보도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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