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부품가격 부풀려서 받는 사기업체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컴119 ] 컴퓨터 부품가격 부풀려서 받는 사기업체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경아
  • 조회수 : 92회
  • 작성일 : 13-09-28 11:59:50

본문

그저께(9월 25일)에 컴119에 전화해서 컴퓨터 수리를 요청했습니다.
블루스크린이 떠서 수리할 생각이었고 비용도 크게 나올 예상은 못했습니다.
기사님이 와서 점검해보더니 하드가 완전 복구가 안된다며 교체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전 데이터를 다 날려버리는것도 속상했지만 그 방법밖에 없다기에 그렇게 해달라고 했어요.

하드디스크를 교체할 거란 예상은 전혀 못한 상태였기 때문에 미리 하드디스크 시중가를 알아보지 않은 상태였어요.
부르는 가격이 중고가 13만원, 새거가 19만원이라더군요.
중고로 교체했고 프로그램 까는 비용(서비스 비용) 따로 모두 지불했습니다.

다음 날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하드디스크 가격을 알아봤더니 새 물건이 6만원도 안되고, 오프 매장(컴퓨터 수리업체)에 가서 알아봐도 8만원이었습니다.
근데 컴 119 기사는 새거도 아닌 중고를 13만원에 부른겁니다!
전화해서 따졌더니 자기네가 들여오는 가격도 7만원이라고 하는데, 수리업체가 서비스 비용 다 따로 받으면서 부품비용을 13만원에 부풀려서 받은것도 이해가 안되고, 7만원에 들여온다는 소리도 사실 믿기 힘듭니다.

컴 119본사, 집에 왔던 수리기사, 민원센터 다 전화통화 해봐도 똑같은 소리만 하네요.
자기들이 하드디스크 교체비용을 분명히 나에게 말했고 내가 교체한다고 해서 해준거니 환불은 안된다고.
제가 원하는 건 서비스비용, 출장비 당연히 지불하는 게 맞구요, 하드 디스크 바가지 쓴 차액만큼만 환불받는 겁니다.

1,2만원 차이면 이렇게 화도 안날겁니다. 10만원 가까이 되는 돈을 날린겁니다.
시중가의 3배 가격에 디스크를 교체하고 프로그램 까는 서비스 비용에 출장비 모두 다 따로 챙기는 그 업체,
완전 바가지 사기업체입니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저와 같은 일을 당한 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반드시 이 일은 그냥 넘어가고 싶지 않습니다.
조속한 조치 부탁드립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컴퓨터 수리 시 과도한 부품가격에 몹시 당황스러우시겠습니다. 아쉽게도 가격결정은 계약자유의 원칙에 의해 본지가 중재를 나설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참고로 안내드리면 (관련 규정 안내)
민법 104조에는 당사자의 궁박 경솔 무경험을 이용해 현저하게 공정성을 잃은 법률행위는 무효로하고 있지만 판례에 의하면 단순히 좀 비싸다는 등의 사건은 이 조항에 해당되지 않으며 상식 선을 벗어난 수십배의 폭리를 취한 경우라면 이때는 민법 104조가 적용될 수 있겠습니다만 단지 두배 비싸게 샀다는 것만으론 민법 104조 적용이 어렵습니다. 건강한 주말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20613 생활가전 청호나이스 정래성 2026-06-12
1520612 자동차 영등포자동차검사소 이종석 2026-06-12
1520611 생활용품 타밈 김이현 2026-06-12
1520610 통신 샥즈코리아 김봉성 2026-06-12
1520608 금융 금융투자협회 박성렬 2026-06-12
1520606 생활용품 에르쯔틴 김태원 2026-06-12
1520605 자동차 기아자동차 박홍순 2026-06-12
1520601 생활가전 대유위니아 장응수 2026-06-12
1520598 통신 티빙 김정희 2026-06-12
1520594 생활가전 삼성전자 양화림 2026-06-12
1520593 유통 KT쇼핑라운지 한영지 2026-06-12
1520592 생활가전 대유위니아 남주연 2026-06-12
1520591 통신 LGu+ 김찬묵 2026-06-12
1520590 통신 Kt엠모바일 정유진 2026-06-12
1520589 서비스 메이플 플래닛

처리중

무고 정지
김주형 2026-06-12
1520588 식음료 건강식품

처리중

허위판매
김경희 2026-06-12
1520587 생활용품 태원란펑전자상거래유한회사 조옥주 2026-06-12
1520586 생활용품 바크 정유선 2026-06-12
1520585 기타 리즈온크리닉

처리중

화장품
송호순 2026-06-12
1520584 유통 놈코어 신해민 2026-06-12
1520583 유통 버닝잇 서승범 2026-06-12
1520581 항공·여행 꿀스테이/구서동버튼호텔 이가희 2026-06-12
1520580 휴대전화 그린테크라이프 김선진 2026-06-12
1520579 서비스 우성물류 조미나 2026-06-12
1520578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6-12
1520577 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류경호 2026-06-12
1520576 생활용품 리쥬란 (파마리서치)

처리중

교환불가
김보영 2026-06-12
1520575 생활가전 쿠쿠전자 김효진 2026-06-12
1520574 자동차 현대모비스

처리중

시타버스
이희경 2026-06-12
1520573 기타 비타롱(비타민스틱) 곽영진 2026-06-12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