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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티비 패널불량 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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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최병일
  • 조회수 : 116회
  • 작성일 : 12-10-23 11: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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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LCD스마트 TV 패널 불량
내용을 정리하자면,
1. 삼성 LCD TV 이상 발견
2. AS 기사가 패널 불량으로 패널를 교체해야 한다고 함
3. 사용기간이 7개월 밖에 안되었는데 새상품 및 환불이 안된다구 하네요
4. 얼마 사용하지도 않은 고급 TV가 이런 식으로 고장난다는 것은 패널 자체의 문제임
5. 환불을 요구했으나, 정책에 없기 때문에 환불은 불가하다고 하는 애기 밖에 안하네요
6. 패널불량 자체부터가 문제가 있음
7. 글을 올리고, 서비스 관계자에게 이야기하지만, 정책상 불가하다는 이야기만 계속 반복
8. 무슨 다른 방안 없나요?
 
삼성 고객의견함에 제시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저는 2012년에 3월 27일에 삼성 LCD스마트 TV를 구입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TV를 보는도중에 TV에 이상이 발생했습니다.
화면에 가로잔금 및 흔들림증상이  있는 것입니다.
AS 신청을 했고, 기사분이 와서 확인한 바로는 패널 불량으로 패널을 교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패널 자체가 불량으로 나왔어 새상품 아니면 환불을 요구했지만 안된다구 정책 어쩌구 저쩌구 애기밖에 하지를 않습니다.
패널불량이라도 원래 새상품 보증기간은 1주일 이내에 고장이 나야만이 새상품으로 교환해준다구 아니면 패널이 같은 증상으로  2년안에 3번이 같은 고장이 발생하면 새상품으로 교환이 가능하다네요 아직 1년이 안 되었고, 고작 7개월 기간이 지난 상품인데도 안된다구 하네요.
 
이에 이의를 제기하며, 환불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삼성은 TV를 판매할 때 8만 시간까지는 패널이 끄떡없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데 패널 시간은 고작 7개월, 그리고 50,000도 아닌, 5,000시간 보증입니다. 이것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판매할 때는 좋은 제품이라고 하고, 차라리 판매하는 처음부터 패널은 소모품이라고 애기를 해야되는거 아님니까?
전자제품은 특성상 하자가 발생할 수 있는, 그리고 이를 초기에 발견하기 어려울 수 있는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새상품이나 환불하는것이  책정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판매할 때 이야기한 수명 기간이 조금이라도 넘으면 새상품이나 환불이 안 된다는 말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흔히 말하는 대로 뽑기를 잘하는 수밖에 없는 건가요?
저는 맞벌이 신혼부부기에 실제로 하루에 티비를 보는 시간은 1시간 정도밖에 안 됩니다. 그동안 매일 티비를 보았다 하더라도, 주말에 5시간 씩 봤더라 하더라도 지금까지 시청시간은 총 몇시간이되지도 않습니다.
삼성의 상담실장님은 이러한 상황에서 환불 정책이 없기에 환불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패널 전체가 불량한 것인데 영상에 가로 잔금이 가 있고 화면전체가 흔들림이있는데두, 서비스직원은  패널불량이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패널이불량이라고하니깐 저희입장은 나올때부터 불량이라서 새상품이나 환불을 요구했습니다. 서비스기사분께서도 정책애기만 반복적으로 합니다.
그 패널이 또 이런 상황이 벌어지지 않을 것이란 보장을 할 수 없습니다. 더군다나 저는 이미 이번을 계기로 패널의 안정성에 신뢰를 갖지 않습니다.
디지털 TV는 7개월에 한번씩 패널을교체해야 되는겁니까?  앞으로 몇 년 후에 어떻게 제가 또 삼성 TV를 자신있게 구매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집에 있는 수많은 다른 가전제품들을 어떻게 신뢰할 수 있을까요?
이런 패널을 가지고, 이런 AS정책을 가지고 세계 일류 기업이라 말할 수 있습니까? 아쉬우면 사지 말라는 이야기입니까? 위대하신 기업의 위대한 제품에 하자가 있더라도, 선택권이 제한된 소비자는 주머니 털어 위대하신 기업을 더 위대하게 만들라는 이야기입니까? 과연 AS정책은 소비자를 위한 서비스인가요? 아니면 삼성 측의 책임을 무마시켜주는 기간인가요?
기업이 장기적인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소비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삼성은 결국 무너질 수밖에 없는 회사인 건가요? 사람들은 삼성이 대한민국의 경제의 중심축이라고 하는데, 과연 그 중심축에는 소비자는 없는 것인가요?
 
저는 삼성의 패널 교체 관련 AS정책에 이의를 제기하며, TV의 환불을 요구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시정이 이뤄지지 않으면, 제가 할 수 있는 미약한 방안이지만, 한국소비자보호원, 한국소비자보호단체협의회, 소비자고발센터 등의 여러 단체에 이의를 제기할 예정입니다.
혹 저의 글에 무례하거나 객관적이지 못한 추측성 표현이 있었다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저의 요구가 잘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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