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방에 맡긴 후 신발 얼룩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빨래방에 맡긴 후 신발 얼룩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경미
  • 조회수 : 108회
  • 작성일 : 12-06-09 11:08:01

본문

인천 연수점에 있는 화이트 운동화 & 빨래방에 어제 12시경에 신발 3개를 맡겼어요

저희 엄마는 맡기면서 다른 신발 하나에 흙이 뭍어있어서 죄송하다고 말씀하시며 드렸어요

맡곁을 때 내일 가져다 달라고 했는데, 7시반 정도에 가져다 줬어요

그런데 말리지도 않고 다 젖은 상태로 왔어요 그건 참을만 합니다..

비록 축축한 상태로 왔지만 2개는 멀쩡했고 이 세무 신발에는 저런 식으로 얼룩덜룩 한거에요

처음엔 아직 안말라서 물기인가보다 했는데 몇 시간이 지나도 똑같은 거에요

그래서 저희 엄마가 놀라서 바로 전화를 했어요.
늦게 전화해서 죄송하다고 했더니 이 시간에 전화를하냐고 하며 중얼중얼 하시며 화를 냈어요.
그래서 엄마는 죄송하다고 말하고 이 신발의 상태를 말했더니 다음날 아침에 찾아온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이 신발이 99000원이라서 당연히 절반은 보상받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오늘 아침에 두 분(부부)이 오셔서 저희 부모님이랑 대화를 했어요.

저희 가족 주장은

이 신발을 맡기기 전에 확실히 신발 상태를 점검했었고 무엇을 뭍히거나 그런건 전혀 없었다.(다른 신발에 흙이 뭍어있어서 죄송하다고 말을 한 적이 있기 때문에 신발을 맡기기 전에 신발 상태를 점검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흙이 뭍어있어서 죄송하다고 한 말은 그 분들도 인정)

빨래방 사장 주장은

세탁물을 갖다줄 때 말리지 않은 상태로 가져다준 것은 잘못했지만, 이런 얼룩은 무언가 원래 뭍혔었기 때문에 생긴거다. 자기네는 손빨래를 하고 일을 하면서 음료수를 마시거나 그런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얼룩이 생길리가 없다. 얼룩이 원래 있었던 것인지 나중에 생긴 건지는 자기네도 모른다. 하지만 계속해서 자신들이 한 것은 아니라고 주장한다. 만약 원한다면 다시 빨아주겠다.(하지만 빨아도 얼룩이 없애지진 않음)


그러면 빨래방에서 무언가 뭍힌 것을 보지 못했다면 빨면서 무슨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얼룩이 생긴게 아닙니까? 만약 저희가 뭍히고 왔다고 해도 뭍힌 걸 보지 못하고 그냥 무작정 빤 빨래방 문제가 있는 것이고, 아니면 거기서 빠는 과정에서 약품을 잘못사용하거나 그런 거잖아요. 저희가 보기에는 약품 얼룩처럼 보이는데 그런 약품이 저희 집에 있을리가 없고요. 그 얼룩이 작은 것도 아니고 저렇게 넓게 퍼져있는데 저걸 빨래하기 전에 못봤다는 것도 말도 안되고요. 그리고 전화도중 화를 낸 것은 저희한테 화를 낸게 아니고 아내한테 했다고 하지만 말이 됩니까.. 그리고 만약 아니라고해도 이미 전화를 받은 상태에서 그런 말을 하는 거 자체가 서비스에 문제가 있는거구요.

그리고 보상은 아무런 보상도 못하겠다네요. 저희가 빨래를 맡길 때 준 5000원도 보상 못하고 신발의 절반 가격도 전혀 못하겠다네요. 신발을 맡기기 전에는 잘 신고 다녔는데, 이제는 신을 수 조차 없는 상태가 되버려서 버려야 되나요. 저렇게 얼룩덜룩한 것을 어떻게 신습니까.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세탁소에 맡기신 신발에 하자발생으로 매우 속상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의하면 세탁 후 하자 발생 시 사업자의 책임하에(사업자 비용부담) 원상회복, 불가능 시 손해배상 요청 가능합니다. 손해배상 시 세탁업 배상비율표에 의거하여 감가상각하여 계산이 가능합니다. 제품의 구입일자와 가격에 대한 객관적 근거를 세탁업자에게 제시하여 보상을 요구해야 합니다. 주말오후 편안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2950 자동차 라온주유소(구 다복주유소) 장수혁 2026-05-26
1512947 서비스 쿠팡 한주영 2026-05-26
1512945 기타 태호지하수개발 권오현 2026-05-26
1512944 통신 SK텔레콤 이희경 2026-05-26
1512941 유통 네이버쇼핑-싱싱야채 문지영 2026-05-26
1512939 기타 크린토피아 김영환 2026-05-26
1512938 식음료 빠네뜨리아 김미진 2026-05-26
1512937 유통 GBS(지비에스) 물류센터 정미선 2026-05-26
1512936 기타 삼쩜삼 이혜령 2026-05-26
1512934 기타 리챠드프로헤어 신불당점 김보규 2026-05-26
1512933 휴대전화 삼성전자 류성문 2026-05-26
1512932 금융 세이브택스 황윤채 2026-05-26
1512931 자동차 뉴카카 모터스 안한진 2026-05-26
1512930 통신 아이즈모바일 이명준 2026-05-26
1512928 금융 삼성화재

처리중

보험사기
지정환 2026-05-26
1512922 식음료 스타벅스 홍혜미 2026-05-26
1512920 서비스 주식회사 제이앤와이시스템 배연태 2026-05-26
1512918 식음료 세움 해피데이 2026-05-26
1512915 생활용품 엠폴리(사업자번호:685-63-00238) 류성문 2026-05-26
1512912 기타 aps 정책자금 컨설팅

처리중

환불 불가
안우일 2026-05-26
1512911 기타 다온입양센터 윤꽃님 2026-05-26
1512908 유통 윙잇 이유미 2026-05-26
1512905 유통 비츠조명

처리중

불량
김은양 2026-05-26
1512903 생활용품 나인그랩옷쇼핑몰 박소희 2026-05-26
1512901 통신 온라인 판매업체 오늘만셀러(onmlive.com 010-7698-9071 김상화 2026-05-26
1512900 유통 NS홈쇼핑 김도영 2026-05-26
1512898 기타 주식회사 하이맥스 김지원 2026-05-26
1512896 금융 세이브택스

처리중

사기
이관호 2026-05-26
1512894 생활용품 크로마엑스 주식회사 박용환 2026-05-26
1512891 유통 뷰앤디 안수진 2026-05-26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