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버스(광신고속) 이용 중 사전 고지 없는 추가요금 강요 및 기사 위압행위 신고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광신고속 ] 고속버스(광신고속) 이용 중 사전 고지 없는 추가요금 강요 및 기사 위압행위 신고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노소영
  • 조회수 : 449회
  • 작성일 : 26-01-02 11:44:31

본문

먼저, 귀원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025년 12월 27일 오전 10시 10분경, 광신 소속 고속버스를 이용하여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서 광주 유스퀘어 터미널로 이동하려 하였습니다.

해당 과정에서 추가 수화물 비용을 요구받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기사 측은 “2025년 9월부터 추가 수화물 비용을 받기로 결정되었으며, 모든 터미널에 공지되어 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우선 수화물을 짐칸에 적재한 후 추가 비용에 대해 논의하자고 요청하였으나,
기사님은 “추가 비용을 내지 않을 거면 이용할 수 없다”며 언성을 높였고,
결국 이미 적재한 모든 수화물을 다시 빼라고 요구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다수의 승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큰 소리로 압박을 받아 심각한 모욕감과 공포심을 느꼈습니다.

추가 수화물 비용의 기준을 묻자, 크기나 무게와 무관하게 일괄 15,000원이라고 하였습니다.
이에 해당 내용이 명시된 공지를 보여달라고 요청하였으나,
기사님은 “터미널마다 공지되어 있으니 알아서 확인하라”고만 답변하였습니다.

이후 사실 확인을 위해
 • 인천공항 제1터미널,
 • 광주 유스퀘어 터미널
양측에 직접 문의하였으나,
추가 수화물 비용에 대한 명확한 공지나 안내문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또한 기사님은 “추가 비용을 내지 않으면 버스를 이용할 수 없으니 빨리 결제하라”고 재촉하였고,
결제 방법을 묻자 현금 결제만 가능하다고 하였다가,
현금이 없다고 하자 기사 개인 계좌로의 계좌이체만 가능하다고 안내하였습니다.

추가 비용에 대한 영수증 발급 여부를 문의하였으나 “그런 것은 없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저는 최근 3년간 고속버스를 지속적으로 이용해 왔으나, 이번과 같은 추가 수화물 비용을 요구받은 것은 처음입니다.
9월 이후 저보다 더 크고 무거운 캐리어, 골프채 등 특수 수화물을 소지한 다른 승객들은 어떠한 추가 비용도 지불하지 않는 것을
직접 확인하였습니다.

만약 해당 비용이 정식적으로 회사에 귀속되는 비용이라면 그 타당성을 논의할 여지는 있으나,
 • 영수증 발급이 불가능하고,
 • 기사 개인 계좌로 입금을 요구하는 방식은
명백히 횡령으로 오해받을 수 있는 구조라고 판단됩니다.

또한 다수의 승객 앞에서
"돈을 내지 않으면 탑승할 수 없다"고 반복적으로 압박하며 높고 큰 소리를 내는 행위는 소비자가에게 심각한 "정신적 위압을 가하는 '갑질 행위'"로 느껴졌으며,
실제로 매우 위협적이고 무서운 경험이었습니다.

이에 본 사안에 대해
• 추가 수화물 비용 정책의 실재 여부와 공지의 진위,
• 기사 개인 계좌로의 결제 요구가 정당한지 여부,
• 소비자에게 모욕감과 공포심을 유발한 부당한 압박 행위
전반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재발 방지 조치를 요청드립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글은 유감이지만 소비자고발센터의 중재범위를 넘어서는 것 입니다. 화물운송 차량, 영업용 택시, 버스 등 관련 분쟁은 피해구제 대상이 아닙니다. 올려주신 내용에 대하여 -처리- 로 변경되오니 이 점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80406 생활용품 주식회사 그레잇제이 이지나 2026-01-14
1480400 식음료 농심 강명구 2026-01-14
1480399 식음료 컴포즈커피 김도희 2026-01-14
1480394 금융 메리츠화재 김희순 2026-01-14
1480390 유통 제스타임 박은경 2026-01-14
1480389 통신 SK텔레콤 최충석 2026-01-14
1480385 항공·여행 아고다 김동주 2026-01-14
1480384 유통 trdst 신민아 2026-01-14
1480383 유통 현대홈쇼핑 차상은(조복순) 2026-01-14
1480382 기타 업체

처리중

제목
익명 2026-01-14
1480379 유통 나인그램 070-7582-6492

처리중

환불지연
강미경 2026-01-14
1480372 기타 마짱 주한희 2026-01-14
1480371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1-14
1480368 생활용품 업체

처리중

제목
익명 2026-01-14
1480367 유통 쿠팡 황용호 2026-01-14
1480364 생활용품 테무(TEMU) 박선옥 2026-01-14
1480354 휴대전화 삼성전자 최수임 2026-01-14
1480351 휴대전화 올폰 이인원 2026-01-14
1480343 생활용품 미황후 엠엔케잉코리아

처리중

유령업체?
박성윤 2026-01-14
1480341 생활용품 반하다 김슬기 2026-01-14
1480340 기타 코레일 오주철 2026-01-14
1480339 기타 더레스트오브라이프 최은혜 2026-01-14
1480338 유통 SK 스토아 임철호 2026-01-14
1480333 식음료 (주)조인앤조인 나주영 2026-01-14
1480331 생활용품 애경 김희정 2026-01-14
1480329 통신 LGU+ 정형철 2026-01-14
1480323 기타 맘사랑호텔앤리조트 박서윤 2026-01-14
1480322 통신 KT 김경은 2026-01-14
1480320 자동차 스노우뮤지엄

처리중

수리거부
박주한 2026-01-14
1480321 유통 홀인원코스메틱 지미희 2026-01-14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